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가 준다고 와서 가져가라 하는거 어떠세요?
그런데 꼭 와서 가져가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식빵 구웠는데 줄게 와라.
시골에서 고구마 올라왔다. 와서 가져가라.
장남감 줄게 ..가져가라
나가기 싫을때도 있고 갈때 빈손으로 못가고 뭔가 사가야 하고, 필요없는데도 가야하고..이게 참 거절도 어렵고 난감할때가 있어요.
1. 음
'20.12.14 12:04 PM (220.116.xxx.125)필요없다고 하세요.
2. ..
'20.12.14 12:05 PM (203.175.xxx.236)머 고구마 이런건 싫고 비싼거면 갑니다 ㅋㅋ
3. 노땡큐
'20.12.14 12:05 PM (112.154.xxx.91)안가요. 받은만큼 줘야하는데 새것도 아니고 쇼핑몰이 지천인데 뭐하러요.
4. 노땡큐
'20.12.14 12:05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차라리 안 받겠어요. 이미 그사람의 전제 속엔 와서 가지고 가라는 건 계산이 있는 거죠. 빈손으로 갈 수도 없고요.
5. ㅇㅇ
'20.12.14 12:06 PM (14.38.xxx.149)겉으로는 주는것 같지만
속으론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네요.6. 싫어요
'20.12.14 12:06 PM (121.131.xxx.242)어제 사서 집에있어
주문해놨어
애들이 안먹어.아이한테 물어보니
그장난감 필요없대.
몸이 안좋아 못나가7. ..
'20.12.14 12:06 PM (180.69.xxx.35)귀찮아서 안되겠다고 하심 안될까요.
8. 귀찮
'20.12.14 12:06 PM (175.120.xxx.219)집에 천지삐까리하다고...거짓말하고 안가요.
9. 흠
'20.12.14 12:07 PM (106.101.xxx.234)가져다주는거 보다는
가지고 가라는게 맘이 편할거같은데요
가져다주면 진짜 속절없이 받아야하고
빈손은 어차피 두 경우 다 힘들죠10. 코로나와중에
'20.12.14 12:08 PM (112.167.xxx.18)왜 자꾸 오라가라인지...
계속 거절하면 안부르겠죠..11. 제일짜증
'20.12.14 12:08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달라한것도 아닌데
오라가라12. 차라리
'20.12.14 12:15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가져가라는 건 안 간다 못 간다 거절이라도 하죠.
다짜고짜 들이닥쳐 던져주면 더 난감합니다.13. ..
'20.12.14 12:1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제 시모가 딱 그러세요
고추 가져가라
가보면 한줌 주시고.
상추 가져가라
가보면 먹지도 못할 제 머리 만한 노란 상추잎 비닐봉다리에 한가득.
너 주려고 흑염소 지었다 가져가라
가보면 열봉지 주고 나머지는 자기 것.
저는 시댁 가느라 빈손으로 못가고 과일 사가는데
특히 흑염소는 봉투도 준비했는데
매번 이러길 25 년째
이젠 저 안가요.
집에 많아요 안먹어요 하고 딱 거절합니다14. 노노
'20.12.14 12:17 PM (211.244.xxx.88)가져다준다~ 거절~
가져가라~ 거절~15. ㅎㅎㅎ
'20.12.14 12:17 PM (112.165.xxx.120)내가 필요한거면 가는거고
필요없음 집에 많다고 필요없다거절하면되죠 ㅎㅎ16. 푸
'20.12.14 12:22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Xxxxx 있다, 나누고 싶다, 퀵으로 보내겠다, 퀙 받을 수 있는 시간 알려줘~~~
이 정도 아니면 개짜증.
시간이 돈인데 어디 풀 쪼가리 하나, 기름기 떡칠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로 오라마라입니까?
시간이 돈이예요.17. ...
'20.12.14 12:23 PM (183.98.xxx.95)어른들은 가져가라말하면 들어야하죠
다른 사람들은 상황봐서 말해야죠
무거운 책을 받으려면 내가 가야죠
저는 뭐 줄 때 필요없으면 없다고 말하라고 해요
주는것도 받는것도 조심스러워요
뒷담화를 하도 많이 들어서.~~18. 그냥
'20.12.14 12:26 PM (223.38.xxx.137)그냥 빈손으로 가서 즐겁게
받아오세요
뭔가 기대하고 주는거라면
앞으론 안부르겠죠^^19. .........
'20.12.14 12:26 PM (211.250.xxx.45)닭집을 하던 아는언니가
주문을 잘못해서 닭이 너무 많다고
밤 12시에 자는데 전화와서 가져가래요
제가 괜찮다고 지금 잔다고하니 본인들 버린다고 기어이기어이....
가보니 이집저집 다불러서
본인은 줬다고 생색내겠지요
저라면 가져다줍니다20. ㅇㅇㅇ
'20.12.14 12:28 PM (211.247.xxx.187)가져오는 것 보다는
가져가라 하는게 더 맘 편할 것 같아요.
가져오는 것은 싫어도 받아야 하고 답레도..
가져가라 하는 것은 내 싫으면 앗쌀하게
거절할 수 있잖아요.21. 프린
'20.12.14 12:36 PM (210.97.xxx.128)나눔까지하면서 갔다주기까지 하나요
그건 나눔이 아니고 선물이죠
필요 없는건 우리도 많아,그건 안먹는거야,시간이 안나네 등 거절하심되죠
주는 사람 입장도 필요하면 오라고 선택권을 준거일거구요22. 응
'20.12.14 12:42 PM (175.119.xxx.160)괜찮아~,
집에 많아~,
담에 시간되면~...
등등 안 갈 핑계가 너무 많아서 괜찮은데요,
부담스럽지도 않고23. ...
'20.12.14 1:01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필요한거만 골라 받으세요.
주는 사람 입장에서 뭔가 껄끄러우면 그만 두겠죠.24. ..
'20.12.14 1:03 PM (116.39.xxx.162)필요하면 가져가면 되고
필요없으면 집에 있다고
괜찮다고 하면되죠.
뭘 복잡하게 생각하세요.25. 주는사람
'20.12.14 1:04 PM (203.81.xxx.82)성의를 봐서 있는거 있다하고 없는건 나눠오고
나중에 나도 줄거있음 오라하고 갖고가라하고...26. ㅡㅡㅡ
'20.12.14 1:08 PM (122.45.xxx.20)갖다주는 것도 부담일 때가 있는데..
27. ᆢ
'20.12.14 1:12 PM (211.219.xxx.193)진짜 82에 장기투숙을 하다보면 아무랑도 관계맺지않고 혼자살아야지 더불어는 못살아요.
가져가라는 건 거절할수 있는 선택권을 준 건데 그게 싫을 수도 있군요.28. 음
'20.12.14 3:07 PM (106.102.xxx.228)내가 필요한거면 가는거고
필요없음 집에 많다고 필요없다거절하면되죠 22222222
윗사람도 아니고 거절이 왜 난감하죠??
필요없음 이런데 판깔시간에
바쁘다고하고 안가면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7964 | 시그널 다시 보는데 김혜수 왜 이리 이쁜가요 8 | ㅇㅇ | 2020/12/18 | 2,600 |
| 1147963 | 밥따로 궁금한점요 5 | 궁금 | 2020/12/18 | 1,470 |
| 1147962 | 임시완 18 | ... | 2020/12/18 | 5,861 |
| 1147961 | 냥이가 인간관계의 지혜를 가르쳐 주네요 20 | 음 | 2020/12/18 | 5,701 |
| 1147960 | 자숙 해야할 공무원을 떠 받들어 주는 언론 5 | 확실히 | 2020/12/18 | 1,093 |
| 1147959 | 엘베 안에서요 3 | 코로나 | 2020/12/18 | 1,720 |
| 1147958 | 코스트코 철제 선반, 쓸만하던가요? 5 | 궁금 | 2020/12/18 | 1,749 |
| 1147957 | 노트북 사전예약 가격보다 많이 내리나요? 2 | ... | 2020/12/18 | 1,045 |
| 1147956 | 어제 양평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10 | 후기요 | 2020/12/18 | 3,750 |
| 1147955 | 보수언론의 합창.. 친원전 기사가 날아든다 9 | ..... | 2020/12/18 | 889 |
| 1147954 | 1부 지청검사 전원 섹.스. 22 | 오랜관행 | 2020/12/18 | 6,417 |
| 1147953 | 백신 3 | 코로나19 | 2020/12/18 | 780 |
| 1147952 | 테라플루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될까요? 3 | ........ | 2020/12/18 | 6,643 |
| 1147951 | 재봉틀빌려주는곳 3 | 재봉틀 | 2020/12/18 | 1,232 |
| 1147950 | 치과 근무하시는분 있나요? | 강아지 | 2020/12/18 | 1,107 |
| 1147949 | 82에서 주식 추천 받아서.. 14 | pp | 2020/12/18 | 4,848 |
| 1147948 | 文 대통령 지지율 5주 만에 반등…"3040 힘으로 .. 30 | 평정심 | 2020/12/18 | 3,000 |
| 1147947 | 코로나검사 받아야 할까요. 6 | 꿍이 | 2020/12/18 | 2,062 |
| 1147946 | 사랑제일교회 "방역조치는 종교 자유 침해".. 16 | 뉴스 | 2020/12/18 | 1,880 |
| 1147945 | 동물학대 방지를 위한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4 | 뭔가 행동을.. | 2020/12/18 | 836 |
| 1147944 | 유튜브에 목소리없이 자막만 나오면 어때요? 9 | ㅡㅡ | 2020/12/18 | 1,873 |
| 1147943 | 강아지 다리 불편해하면 얼른 엑스레이 찍어주어야 하나요? 9 | ㅇㅇㅇ | 2020/12/18 | 1,600 |
| 1147942 | 윤총장 반려견 산책 동영상 33 | ... | 2020/12/18 | 4,361 |
| 1147941 | 독실한 기독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20 | .. | 2020/12/18 | 2,214 |
| 1147940 | 택배 발송안됐는데 송장번호만 나올수도 있나요? 11 | ㄴㄱㄷ | 2020/12/18 | 4,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