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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밥 주는 곳이잖아요?”...벤츠 타고 무료급식소 찾은 모녀

ㄱㅂ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20-12-14 11:17:53
지난 12일 김하종 신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아주 괴로운 날이다. 화가 나고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며 직접 겪은 일을 설명했다.

김 신부는 “흰 색의 비싼 차(벤츠) 한 대가 성당에 와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내렸다”며 “두 분은 태연하게 노숙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신부는 “그분들을 막아서고 ‘어떻게 오셨어요? 따님도 계시고 좋은 차도 있으시기 때문에 여기 오시면 안 됩니다. 도시락이 모자랍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김 신부는 오히려 아주머니가 자신에게 짜증을 내며 “이 분은 저희 어머니이시고, 여긴 공짜 밥 주는 곳이잖아요? 왜 막으세요?’”라고 답변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4500031
IP : 175.214.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0.12.14 11:18 AM (175.214.xxx.205)

    진상들이 급증하는 느낌이네요 ㅜㅜ

  • 2. ..
    '20.12.14 11:19 AM (125.177.xxx.201)

    ㅜㅜ 이런말하기 싫지만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ㅜㅜ

  • 3. 얼굴은왜가렸나
    '20.12.14 11:21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엄마부대 분위기

  • 4. ...
    '20.12.14 11:37 AM (222.236.xxx.7)

    미쳤네요 ..ㅠㅠㅠ어떻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저렇게 되죠 ... ㅠㅠ 솔직히 딸도 문제 많지만 이런경우는 엄마도 좀 ㅠㅠㅠ

  • 5. .......
    '20.12.14 11:41 AM (211.250.xxx.45)


    신상 털고시프다 ㅠㅠ

  • 6. 이 글
    '20.12.14 11:42 AM (14.52.xxx.157)

    어제 저녁 올라왔던글이네요
    많은분들이 글읽고 노숙자들 도시락 드리는데 기부동참 많이들 하셨어요. 저도 그랬구요 역시 82구나 했어요!
    오늘 이 글 보시는 82회원님들도 한 끼니라도 보태주셨음 좋겠다 ~는 맘이네요 (저 아무관련도 없는 뚱띵주부에요)

  • 7. 차량 번호
    '20.12.14 11:45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안 찍혔나요?
    저런 인간들은 신상 좀 털렸으면

  • 8. ㅜㅜ
    '20.12.14 11:52 AM (122.36.xxx.75)

    통장인데요, 형편어려운 분들에게 마스크가 종종 나와요
    몇번을 가도 빈집이길래 통화해서 제게 받으러 왔는데 수입차 타고 왔더군요
    그럼서 마스크 적게 준다고 궁시렁 궁시렁,,
    그런집이 어떻게 차상위로 지정 됐는지,,,

  • 9. ..
    '20.12.14 12:33 PM (180.69.xxx.35)

    저 모녀에게 다들 저주 한방씩만 내려주세요

  • 10. 헐~
    '20.12.14 1:07 PM (175.208.xxx.235)

    양잿물 주고 싶네~
    옛다! 꽁자니 마셔라!

  • 11. ..
    '20.12.14 1:10 PM (116.39.xxx.162)

    방송 3사 메인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진도 함께
    주변 사람들은 알아 보겠죠.
    개만도 못한 인간을.

  • 12. 벤츠녀가
    '20.12.14 5:26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신이 보낸 천사일겁니다
    이 해프닝을 계기로 저 무료급식소에 후원이 밀려올거라

    뜻밖의 긍정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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