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

만남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0-12-14 10:54:51
남자 어머니가 파킨슨 병이라고 하시는데요

집안이 넉넉해서 간병인을 두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고 현재 남자 아버지가 보고 계신데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많아 보여요 형제들이랑 우애가 좋은 거 같지도 않구요. 만난지 얼마 안됐구요 주말에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결혼 진행을 서두르려고 하는거 같아요. 양가 부모 허락하에 동거도 괜찮지 않겠냐며..저도 적지 않은 나이라 고민이 되네요 진지하게 다가오는 남자 만나기도 쉽지 않구요
IP : 59.20.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14 11:03 AM (221.147.xxx.97) - 삭제된댓글

    말리고 싶네요

  • 2. 그림
    '20.12.14 11:04 AM (175.120.xxx.219)

    좋은 배우자감이라면 구지 결혼을 서두를 필요는 없죠.
    이런 상황에...

  • 3. ㅡㅡ
    '20.12.14 11:04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고아 아닌 이상 겪을수있는 일이예요
    문제는 남자가 그걸 어떻게 정리하느냐예요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차분하게 물어보세요
    답변하는거보고 판단하세요

  • 4. 굳이
    '20.12.14 11:08 AM (121.162.xxx.174)

    왜 동거를요?
    둘이 적금 부어 집 입주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요
    어머니 완치를 기다리시는 건지 돌아가신 후 하셨으면 인지.
    굳이 결혼 아니고 동거를 왜 하자는건가요?

  • 5.
    '20.12.14 11:09 AM (1.232.xxx.101) - 삭제된댓글

    님을 간병인으로 들이려는것 같은데요

  • 6. 모모
    '20.12.14 11:14 AM (180.68.xxx.34)

    남친이 현재 상황에서
    탈출하려는거같아 보여요

  • 7. ^^
    '20.12.14 11:15 AM (119.193.xxx.57)

    나이 있는데 동거로 시작하는 건 좀 글쿠요..부모님 70대 넘기시면 있을수 있는 일이에요.. 꼭 파킨슨이 아니라 치매등 암같은 중병이든.. 젤 좋은건 노후재산 든든하게 있으시고 가시는 날까지 건강한것이지만 그게 쉽나요..

  • 8. ..
    '20.12.14 11:21 AM (218.39.xxx.153)

    결혼을 탈출구로 생각하나 보네요
    동거는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말도 꺼널수 없다고 하시고
    결혼 날짜를 앞당기는게 좋을 듯요
    형제들이 결혼 안한 남친한테 많이 떠넘겼나 보네요

  • 9. ...
    '20.12.14 11:25 AM (121.187.xxx.203)

    형제 우애 없는 거 각자
    잘 살면 되니 상관 없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외면 하기 힘들죠.
    병원비 간병비 생활비등...
    형제가 우애없으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겨요.
    나몰라나 하는 사람 있을테니...
    희생하는 자식이 있게 되겠죠.
    그렇지만 냉정히 내몫만 내고 상관하지 않겠다는각오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ㅡ

  • 10. 디오
    '20.12.14 11:30 AM (175.120.xxx.219)

    출산때문에 동거이야기 나온게로군요?

  • 11. ...
    '20.12.14 12:07 PM (59.15.xxx.61)

    수십년 살다가 부모님 파킨슨병도 아니고...
    아무래도 님이 시부모 몰라라하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게다가 아버지 불만
    형제들 불화...
    가족들과 연 끊을것도 아니고
    그 구덩이에 들어가는거 말리고 싶네요.
    제 시어머니가 파킨슨병이거든요.
    12년째...

  • 12. ...
    '20.12.14 3:47 PM (112.214.xxx.223)

    나이들어 동거하자는것도 찜찜하고
    시어머니 간병인 둘 처지도 안되는거 같은데
    굳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148 폐경유도주사 3 .. 2020/12/14 2,174
1145147 혹시 예은아빠 유경근님 페북보신분 3 ㄱㅂㄴ 2020/12/14 2,296
1145146 [단독] 사망 5개월 만에 발견된 엄마, 노숙자가 된 아들.. .. 7 명복을 빕니.. 2020/12/14 6,784
1145145 외국인 건강보험 피부양자 제한해야죠. 15 점점 2020/12/14 2,206
1145144 오래된 딤채 뚜껑 고장 안났나요? 4 ㅡㅡ 2020/12/14 1,557
1145143 열흘넘은 동치미가 너무 짜서 안익는데요 8 첫김장 2020/12/14 1,965
1145142 아이알바하는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6 .. 2020/12/14 2,452
1145141 국정원, 세월호 자료 ‘전체목록’ 사참위 열람 허용 12 .. 2020/12/14 1,449
1145140 조정래의 정경심 탄원서! 28 .... 2020/12/14 2,712
1145139 집단면역 시도하던 스웨덴, 이웃나라에 의료 도움받아야 할 판 7 ........ 2020/12/14 2,009
1145138 기소권 수사권 분리 됐나요 5 이것도 2020/12/14 980
1145137 밥따로 물따로 질문이요(배고픔) 8 뜨악 2020/12/14 1,769
1145136 차기 대통령 누구 뽑아야 하죠? 78 궁금 2020/12/14 4,510
1145135 간단한 방법으로 수백명 죽이기 성공한 판사들 3 대박 2020/12/14 1,206
1145134 다들 남편과 친정식구들과 잘 지내는거죠? 6 ㅇㅇ 2020/12/14 1,913
1145133 펌)살고있는 사람들은 ㄹㅇ 만족한다는 청년형 1인 주택 7 사진있음 2020/12/14 1,412
1145132 개독들 화력 좋네요 ㅎㅎ 17 개독이개독 2020/12/14 2,523
1145131 60넘도록 내시경 한번도 안한 7 2020/12/14 2,755
1145130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전통악대 공연 보세요 1 자랑스러워요.. 2020/12/14 695
1145129 참 이해가 안가요. 그냥 마스크 쓰면 될 걸. 미국이든 독일이든.. 5 ... 2020/12/14 1,981
1145128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께 백신 여쭤보니 17 ... 2020/12/14 4,887
1145127 이런 좋은 뉴스는 널리 알려야 하겠지요 13 예화니 2020/12/14 2,337
1145126 오늘 왜 백신으로 난리를 치나 해서 찾아봤더니 24 .... 2020/12/14 4,742
1145125 아이들 공부 몇 살부터 시키세요? 14 ㅇㅇ 2020/12/14 3,012
1145124 샤넬 부티크 직원 원래 물건꺼내서 검수해줄때 장갑안끼나요? 9 슈날 2020/12/14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