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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로 시간이 더 빨리간다는 느낌..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0-12-14 02:41:26
재택근무한지 벌써 9개월이 넘어가고
문 닫은 상점들도 많고
사람들도 쉽게 못 만나고
집에서 움직이지 않으니 살만 더 찌고
그래선지 시간이 엄청 빨리간다고 느끼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IP : 76.68.xxx.1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4 2:48 A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맨날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고
    중간에 이벤트들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안했는게 시간이 훅 간 느낌이에요.

  • 2. ㅇㅇ
    '20.12.14 2:49 AM (112.153.xxx.31)

    맨날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고
    중간에 이벤트? 특이점이 되는 사건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안했는데 시간이 훅 간 느낌이에요.

  • 3. ㅇㅇ
    '20.12.14 3:07 AM (185.104.xxx.4)

    그런가요 저는 올해가 유난히 길다고 느껴져요.
    코로나를 비롯해서 많은 이슈들이 생겨서 그런지
    생활 습관도 바뀌어서 생각지못했던 새로 겪는 일들도 생기고

  • 4. ㅁㅁ
    '20.12.14 3:23 AM (66.74.xxx.238)

    시간은 언제나 빨리가지 않나요?
    코로나 시국이라 특별히 더 빨리 간다고 느끼진 않아요.
    수험생 시절 끝난 이후로는 뭐 엄청 빨리 가네요. 1년이 그리 길지 않아요.

  • 5. ...
    '20.12.14 6:52 AM (183.101.xxx.21)

    2020년은 암것도 못하고 공으로 버린해인듯

  • 6. ㅇㅇ
    '20.12.14 7:19 AM (175.207.xxx.116)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으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죠
    제가 일주일에 이틀만 출근하는데요
    출근 안하는 날을 다이나믹하게 보내면
    아주 오랜만에 출근하는 거 같고
    나흘을 똑같이 보내면 그냥 이틀만에 출근하는 거 같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새로운 일도 새롭다고 느껴지기 힘들고
    앞으로의 시간도 어느 정도 예측되고
    통제가 되니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요

  • 7. oo
    '20.12.14 7:43 AM (59.12.xxx.48)

    전 ㅇㅇ님과 반대로 생각했나봐요.
    뭔가 특별한사건들이 내 인생에 많으면 시간이 후딱지나간것같고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그 다음날도 아무 일없이 같은 일들의 반복이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인다봐요?

  • 8. 저도
    '20.12.14 7:45 AM (59.6.xxx.181)

    올해 시간이 훅 지나간 느낌이예요..비슷한 날들을 복사하고 붙여넣기 반복하며 벌써 12월이네요

  • 9. 진짜
    '20.12.14 8:10 AM (211.246.xxx.68) - 삭제된댓글

    일년을 공짜로 도둑 맞은 느낌이에요.

  • 10. 진짜
    '20.12.14 8:10 AM (211.246.xxx.68)

    일년을 통째로 도둑맞은 느낌이에요.

  • 11. 00
    '20.12.14 1:22 PM (67.183.xxx.253)

    전 미국이라 3월달부터 집콕하고 수퍼도 미용실도 8개월 넘게 안 갔어요. 유일하게 간 곳이라곤 우체국과 주유소뿐. 장보는건 전부 아마존프레시로 시키고. 그랬더니 볼써 12월달이 됬는데...병원가서 검진 도 받아야하는데 병원가서 전염될까 무서워 계속 미루고 있고, 치과치료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계속 미루고 있고....이ㅛㅔ 사람 사는게 아나예요. 티비 보니까 한국인들은 까페가서 차 마시고 식당가서 밥먹고 스키장 다니고, 산악회 다니고, 평소대로 할거 다 하면서 사는거 같던데 전 1년이 그냥 아무도 못하고 흘러간거 같아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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