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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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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들 몇년 째 잠 못자요

ㅇㅇ 조회수 : 7,119
작성일 : 2020-12-13 22:45:36
다들 직장 안 다니세요? 가족 친지 중 무주택자 없으세요?
둘셋만 모여도 부동산이야기에..
저 아는 분은 오랜만에 봤는데 얼굴이 쌔카매졌더라구요
물어봤더니 잠을 설친다고..
누구하나 청약되면 한달은 이슈되는 듯..
IP : 112.214.xxx.36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3 10:47 PM (118.176.xxx.118)

    어설픈 집 있느니 무주택이 낫죠
    로또청약 될수도있쟎아요

  • 2. ddd
    '20.12.13 10:48 PM (222.109.xxx.55)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몇년동안 매일 울었어요.우울증 같아요.
    이제 대출도 안나오고 사다리 다 끊어버렸네요.

  • 3. 친구
    '20.12.13 10:50 PM (223.38.xxx.56)

    맨날 집 산다고 엄한데 조합원 들어가 돈만 날려서
    차라리 청약을 하라고 했더니
    진짜 작년에 당첨되었어요.
    서울 역세권..

    되긴 되더라구요

  • 4. ...
    '20.12.13 10:51 PM (39.7.xxx.188)

    잠 잘 자는데요. 부동산에 그렇게 관심 있으면 풀대출로 집 사라고 나라가 나서서 부추길때는 왜 안 사고 있다가 이제 와서 몇 년 째 잠 못잔다고 뜬금없이.

  • 5. 맞아요
    '20.12.13 10:51 PM (219.251.xxx.213)

    싸구려 집 하나 있음 아예 이젠 청약도 못해요. 오르지도 않는데..

  • 6. ㅇㅇ
    '20.12.13 10:53 PM (58.227.xxx.223)

    39.7.xxx.188
    잠 잘 자는데요. 부동산에 그렇게 관심 있으면 풀대출로 집 사라고 나라가 나서서 부추길때는 왜 안 사고 있다가 이제 와서 몇 년 째 잠 못잔다고 뜬금없이.

    진짜 힘든 사람들한테 소금 뿌리는 대깨문들 막말 실태임

  • 7. ㅠㅠ
    '20.12.13 10:53 PM (118.235.xxx.222)

    제 주변엔
    무주택이었다가 올해 당첨되서

    더블로 번분 2분이나 있어요

    마포 상암근처요

    어설픈 1주택자라 저희는 오히려 손해본 느낌입니다

  • 8. 청약은
    '20.12.13 10:53 PM (39.7.xxx.209)

    원래 싸구려고 아니고 집이 없는 사람이 하는 거에요

  • 9. 힘들겠지만
    '20.12.13 10:53 PM (112.153.xxx.31)

    조금 여유를 두고 보세요.
    전 사고나서 확 떨어져서 맘고생 더 심했어요.

  • 10.
    '20.12.13 10:55 PM (219.251.xxx.213)

    아니었어요. 1주택자도 나름 당첨 좀 됐는데 이젠 아예 불가예요. 추첨이 거의 없거든요.

  • 11. ㅡㅡ
    '20.12.13 10:56 PM (118.235.xxx.222)

    제 친구 무주택 기간길어
    둔촌주공청약넣으면 될거같다고 기다리고있네요

    제 주변엔 돈 있는 무주택자들이 많아서
    어설픈 1주택보다 부럽네요

  • 12. 39.7 같은
    '20.12.13 10:56 PM (116.120.xxx.141)

    저런 사람들 때매
    문통 욕먹는거예요.
    고도의 안티

  • 13. 58.227.xxx.223
    '20.12.13 10:57 PM (39.7.xxx.60)

    아무한테나 거슬리면 깨문거리고 선동하는 정치병자들 막말 실태가 너네요
    댁같은 인간들은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자산 못 불려요 감각이 없어서.

  • 14. ,,,,,,
    '20.12.13 10:58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저 아는분도 결혼동시에 집사려다 반지하부터 시작해서 애 하나 더 낳고 가점 받아서 청약 당첨됐어요 희망을 가집시다

  • 15. 116.120.xxx.141
    '20.12.13 10:59 PM (39.7.xxx.60)

    정치병자가 여기 또 있네요. 자기 거슬린다고 대통령 이름 갖다붙여서 선동질하는 그 수준이니 자산을 못 일구죠.
    댁들이 깨문이라 하는 나는 참여정부때 집 사지말라고 그렇게 흔들때 닥치고 샀는데요. 깨문인가요?
    세상 돌아가는 눈좀 키우세요들.

  • 16. 39.7
    '20.12.13 11:01 PM (116.120.xxx.141)

    허허
    말을 안섞는게 답인가봅니다

  • 17. ...
    '20.12.13 11:02 PM (218.146.xxx.246) - 삭제된댓글

    부동산 문제...그전 정부에서는 어케들
    살았데요...기레기들 부채질~
    부동산 ,떳다방의 ....ㅉㅉ
    거기에 국민덩당의 기름칠 중이구만...
    인구절감 시대에 그 많은 아파트 누가
    살게 될지...ㅉㅉ

  • 18. 116.120.xxx.141
    '20.12.13 11:05 PM (39.7.xxx.181)

    안 섞는 게 아니라 할 말이 없는 거겠죠.

  • 19. ...
    '20.12.13 11:11 PM (108.41.xxx.160)

    무주택자가 나라탓이래
    투기하느라 몇채씩 갖고 있는 자들 때문
    건설사
    조선일보처럼 투기 부추기는 언론
    가장 조폭이 많이 관련된 부분이 건설사
    그만큼 비리가 많다는 거

  • 20.
    '20.12.13 11:12 PM (125.185.xxx.136)

    차암....대단하구려. 몇년이나 울었다구요? 계속 우세요

  • 21. 39.7은
    '20.12.13 11:12 PM (116.36.xxx.35)

    무뎌서 좋겠다.
    원래 희망 따위 없던 사람인거 같은데
    그나마 대깨문질 하면서 삶의 희망이 생겼나보네.
    대부분은 남들 집 있고 그 별거 아닌 집들이
    일년도 인되서 수억씩 오르면 잠도 못자고 해요.
    나라 지원금 받아먹거나 하면 차라리 무주택이 나은가?

  • 22.
    '20.12.13 11:12 PM (114.203.xxx.20)

    청약 쉽지 않아요
    69점도 될까 말까... ㅡㅡ

  • 23. 그러니까
    '20.12.13 11:19 PM (114.203.xxx.133)

    박덕흠 같은 사람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 24. 116.36.xxx.35
    '20.12.13 11:26 PM (39.7.xxx.6) - 삭제된댓글

    아니 무뎌가지고 어떻게 집을 장만하나요? 몇년이나 울 시간에 머리를 써야죠. 몇년 울고 있다는 이 징징글이 말이 된다고 지금 편을 들어주고 깨문질 거리세요? 선동도 정도껏 하세요.
    그렇게 정치탓만 하고 깨문거리면 속은 편하겠죠. 근데 삶의 발전이 없겠죠? 알아서 사세요.
    계속 그렇게 발전없이 사세요.

  • 25. 자신있다면서요
    '20.12.13 11:28 PM (211.219.xxx.62)

    집값잡는다면서 기다리라면서
    그런소리나 안했으면.
    대국민 사과라도했으면
    24번째 대책으로 믿고 기다리다 패닉바잉한거인거 모른 국민있나요?

  • 26. 116.36.xxx.35
    '20.12.13 11:30 PM (39.7.xxx.174)

    아니 무뎌가지고 어떻게 집을 장만했겠어요? 몇년이나 울 시간에 머리를 써야죠. 몇년 울고 있다는 이 징징글이 말이 된다고 지금 편을 들어주고 깨문질 거리세요? 선동도 정도껏 하세요.
    그렇게 정치탓만 하고 깨문거리면 속은 편하겠죠. 근데 삶의 발전이 없겠죠? 알아서 사세요.
    계속 그렇게 발전없이 사세요.

  • 27. 39 7
    '20.12.13 11:33 PM (116.36.xxx.35)

    엄청 발전적으로 부동산투기 잘하고 살고있죠?
    아니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집 없이도 잠 잘 퍼잔다면서요.
    잠잘자면 집없이 징징 안거리니 승리자?
    정신 승리는 오지네요. 그부분에선 유윈!

  • 28. ㅎㅎ
    '20.12.13 11:35 PM (39.7.xxx.191)

    대국민사과ㅎㅎ 하면 한다고 뭐라할건 아니고요?
    사과는 시장에 정부가 졌다는 시인인데 그럼 이후에 폭등할 염려는 안해요? 경제는 심리에요 기싸움이니까 규제하는 쪽도 되든 안되든 큰소리 치는거에요
    문장 그대로를 들을게 아니라 맥락을 읽어야지ㅉ

  • 29. 116.36.xxx.35
    '20.12.13 11:37 PM (39.7.xxx.173)

    아줌마 집 샀다고 댓글에 썼는데 뭘 집 없고 잠을 잘 자요. 문해력이 없으니 자꾸 헛소리 하잖아요
    때맞춰 흐름 잘 읽어 자산도 일구고 이번에 똘똘한 한채 남기고 처리했는데 왜요. 배아파요? 흐름을 읽고 대처를 잘 하면 잠 잘자게 돼있는데 잘 자서 배아파요? 정신승리는 댁이 하고 있잖아요 정부탓이나 하면서. 당연히 댁한테야 내가 윈이죠ㅎ

  • 30. 39.7
    '20.12.13 11:41 PM (116.36.xxx.35)

    그렇다면 댁은 답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분명 무주택자 잠 잘자냐는 질문에 왜 집 있는데
    답을 하는지.
    젊은 총각이유?

  • 31. 116.36.xxx.35
    '20.12.13 11:47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아줌마 어떤 질문에 답을 하고말고는 내맘이에요ㅎ 대책도없이 무주택이라서 몇년을 잠 못잤다는게 하도 말이안되고 웃겨서 잠 잘잔다고 댓글 달앗어요 이 글 의도가 뻔해서
    이런 글어 깨문거리며 편들어주는 댁이나 원글이나 ㅉㅉ
    집에 관심있어요? 집 언제 사면 되는지 알려줘요? 자기가 필요할때 형편 맞는 집 사면 되요
    재고 따지고 있다가 기차 다 지나간건데 누굴 탓하고 난리인지ㅎ

  • 32. ㅇㅇ
    '20.12.13 11:48 PM (223.38.xxx.22)

    39.7 막말 쩌네
    그리고 말하는 내용이 투기꾼들 하는 얘기랑 똑같네
    막말에 비아냥 똑똑한척 그리고 문정권처럼 국민들 아픔에 동감. 못하고. 지들은 돈 벌어먹는 이중적 행태
    ㅋㅋㅋㅋ

    39.7 댓글 많은 분들이 봐야할텐데 ㅋ

  • 33. 116.36.xxx.35
    '20.12.13 11:48 PM (39.7.xxx.121)

    아줌마 어떤 질문에 답을 하고말고는 내맘이에요ㅎ 밑도끝도 없이 무주택이라서 몇년을 잠 못잤다는게 하도 말이안되고 웃겨서 잠 잘잔다고 댓글 달앗어요 이 글 의도가 뻔해서
    이런 글어 깨문거리며 편들어주는 댁이나 원글이나 ㅉㅉ
    집에 관심있어요? 집 언제 사면 되는지 알려줘요? 자기가 필요할때 형편 맞는 집 사면 되요
    재고 따지고 있다가 기차 다 지나간건데 누굴 탓하고 난리인지ㅎ

  • 34. ㅇㅇ
    '20.12.13 11:49 PM (58.227.xxx.223)

    잘난척 말고
    아줌마들 싸이트 와서 왜 아줌마거려?
    알바니? 그럼 꺼져 줄래

  • 35. 39.7..
    '20.12.13 11:54 PM (116.36.xxx.35)

    음.. 일단 난 이정부를 아주 극혐하고
    무주택 아닙니다.
    단지 주변 무주택자들 얘길 들으면 공감이 되서 함께 하는거지.
    총각한테 부동산 재테크 설명 들을 필요없이 다주택자입니다.
    일단 내집이 똘똘한 큰 좋은집.
    그리고.. 알아서 이정부 뻘짓 보니 집값 오를꺼같아서
    두채나 더 있는 세금 걱정하는 다주택자라오.
    다주택자지만. 절대 이런 상황이 옳지 않단거 알기에
    그리고 원래도 반민주당이라 더 싫다는거.

  • 36. 223.38.xxx.22
    '20.12.13 11:56 PM (39.7.xxx.48)

    댁에 막말이나 신경쓰고ㅎ 언제는 깨문이랬다가 이제는 투기꾼이랬다가 난리가 났네요ㅎ
    내가 왜 참여정부때 한창 부동산 규제할때 집을 샀는줄 알아요? 내가 필요해서에요
    그 이후로 언제나 집은 딱 한 채 집 사고판 차익으로 다른 거 투자해서 수익 실현한건 상가에요. 자 내가 투기꾼이에요?ㅋ
    막말 거릴 시간에 돈이 벌고싶음 공부나 하세요

  • 37. 잘자요.
    '20.12.13 11:57 PM (49.167.xxx.126)

    무주택인데
    지금 부동산정책 완전 맘에 들어요.
    김현미 장관이
    집을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삼는 풍토를 없애겠다는 말.
    얼마나 멋져요?

  • 38. 116.36.xxx.35
    '20.12.13 11:59 PM (39.7.xxx.48)

    이 상황이 옳지 않은줄 알면서 왜 다주택자세요?
    저는 이번에 다 팔았는데 왜 안 팔고 입으로만 걱정하냐고요
    반민주당이면 국민의 힘인지 뭐시긴지가 무주택 해결해줘요?
    몇년간 무주택이라 잠못잔다는 이 선동적인 글이 진심이라 생각해서 편을 들어줘요?
    청년들 걱정되면 다주택 집이나 파세요 위선자

  • 39. ㅇㅇ
    '20.12.13 11:59 PM (58.227.xxx.223)

    근데 왜 투기꾼이랑 똑같은 말을 하죠?

    무주택자들한테
    세상 돌아가는 보는 눈이 없다
    머리 못 쓴다
    삶의 발전이 없다
    그래서 자산 일구겠냐?

    이거 투기꾼들이 하는 말인데요?

  • 40. ㅎ..
    '20.12.14 12:00 AM (116.36.xxx.35)

    그래서 민좃당의원들이 부동산을
    그렇게나 재산증식으로 안삼고
    청렴하게 살더이다

  • 41. ㅇㅇ
    '20.12.14 12:01 AM (58.227.xxx.223)

    그리고

    때맞춰 흐름 잘 읽어 자산도 일구고 이번에 똘똘한 한채 남기고 처리했는데 왜요. 배아파요? 흐름을 읽고 대처를 잘 하면 잠 잘자게 돼있는데 잘 자서 배아파요? 정신승리는 댁이 하고 있잖아요 정부탓이나 하면서. 당연히 댁한테야 내가 윈이죠ㅎ

    이게 지금 부동산들때문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어디 할 말임?
    무주택자들 까페에 이거 캡쳐해서 가져가도 될 정도로 당당하심?

  • 42. ㅇㅇ
    '20.12.14 12:02 AM (58.227.xxx.223)

    그리고 39님도 집 산거 뭐 대단히 똑똑해서가 아니라
    운 좋아서 샀구만 뭐 잘난척?
    님이나 공부 해서 돈 실컷 벌구요
    그 돈 벌어서 나 줄것도 아니면서 어따 막말임?

  • 43. 58.227.xxx.223
    '20.12.14 12:05 AM (39.7.xxx.102)

    캡쳐가 무슨 전가의 보도네ㅎ 맘대로 하고요
    이 글이 진짜 부동산 약자가 쓴거라 장담할 수 있으면 캡쳐를 하든 고소를 하든 맘대로 해보세요
    나는 이 글의 의도가 그렇지 않다는 생각으로 맘껏 조롱했으니까ㅎ 캡쳐하세요 캡쳐

  • 44. ㅇㅇ
    '20.12.14 12:05 AM (58.227.xxx.223) - 삭제된댓글

    창내 집 사는 타이밍 조금 놓쳐서 벼락거지되게 만든 정부의 정책실패를 비판하는게 당연한데

    오히려 무주택자라고 세상 흐름도 못 읽는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정부 탓은 1도 없고 그저 멍청한 국민 탓이지?

    그게 문정권과 문지지자들 생각 맞죠?

  • 45. ㅇㅇ
    '20.12.14 12:07 AM (58.227.xxx.223)

    참내 집 사는 타이밍 조금 놓쳐서 벼락거지되게 만든 정부의 정책실패를 비판하는게 당연한데

    오히려 무주택자라고 세상 흐름도 못 읽는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정부 탓은 1도 없고 그저 멍청한 국민 탓이지?

    그게 문정권과 문지지자들 생각 맞죠?

  • 46. 58.227.xxx.223
    '20.12.14 12:07 AM (39.7.xxx.205)

    아줌마 원래 아줌마 같은 사람들은 남이 집사고 돈번거는 운이고 자기가 집 못 산거는 정부탓이잖아요
    그게 국민힘인지 뭔지 지지자들 생각 맞죠?

  • 47. 116.36.xxx.35
    '20.12.14 12:08 AM (39.7.xxx.205)

    할말없으니 위선자 아줌마가 좃거리며 욕만 하네요ㅎ 다주택이나 파세요

  • 48. ㅇㅇ
    '20.12.14 12:09 AM (58.227.xxx.223)

    역시 문지지자답네요
    민주당 욕하면 국힘 지지자 이분법~~

    그런 생각으로 어떻게 그렇게 세상을 잘 읽나요?

  • 49. 39.7
    '20.12.14 12:10 AM (116.36.xxx.35)

    정부가 만들어놓은 이상황. 내가 왜 내 재산을 줄이나요?
    그래서 민좃당 의원들 집 팝디까?
    39.7은 이정부 지지자니까 말 잘듣고 하셔
    난 반... 이기때메 안해요.
    투기? 웃기고 있네

  • 50. 청약당첨
    '20.12.14 12:11 AM (175.208.xxx.235)

    40대 중반인데 열심히 청약하더군요.
    주변에 당첨 된 사람들도 많으니 집을 그냥 살 생각 절대 안하고 열심히 청약 넣고 있습니다,
    대출받아 장만할 사람들은 몇년전에 집값 바닥인 시절에 다~ 장만했고, 끝까지 청약 포기 안하고 집 안산 사람도 있고요.
    주변에 청약 두번이나 당첨 된 사람도 있고 나이 70대에 당첨되신분도 있네요.
    저흰 양가 모두 청약 당첨된 사람은 한집도 없고 다~ 적당히 대출 내서 집 장만했구요
    청약을 기다리든, 대출을 당기든 나라에서 억지로 시킨거 아니고 다~ 본인들이 선택한 방법인데.
    정부탓만 하는 인간들이 잘못된거죠. 그래서 부동산으로 흔들기가 안통하는거임.

  • 51. ㅇㅇ
    '20.12.14 12:11 AM (58.227.xxx.223)

    그리고 집값 오르는것도 적당히 오르면 누가 뭐라나요? 문빠님?
    단기간에 급등했잖아요.

    그리고 님들은 왜 이명박근혜 정부 비판했음?
    님들은 정부탓 해도 되고 남들은 하면 안되요??
    진짜 이상하네 문빠님?

  • 52. ㅇㅇ
    '20.12.14 12:12 AM (58.227.xxx.223)

    부동산으로 정부 흔들기가 안되서
    최저 지지율이 나오는갑네요~~ㅎㅎㅎ
    반토막나서 ㅎ

  • 53. 58.227.xxx.223
    '20.12.14 12:13 AM (39.7.xxx.205)

    언제는 국민 아픔 공감하는 문정권 문지지자랬다가
    언제는 국민탓만하는 문지지자랬다가
    나 욕하려고 문지지자 코스프레 했다가 또 아니었다가 난리를 치네ㅎㅎ
    그래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알바님ㅋㅋ

  • 54. ㅇㅇ
    '20.12.14 12:14 AM (58.227.xxx.223)

    116님 재산 팔지 마세요~~
    전에 문정권 비서관이었나
    집 팔기 싫어서 사퇴도 했잖아요

    뭐 결과적으론 사퇴 잘했죠
    집값 많이 올랐으니 ㅎ

  • 55. 116.36.xxx.35
    '20.12.14 12:14 AM (39.7.xxx.205)

    재산 줄이기 싫음 다주택자가 무주택자 불쌍하다고 위선이나 떨지 말든가요. 11좃.36.좃좃좃.35님하

  • 56. ㅇㅇ
    '20.12.14 12:15 AM (58.227.xxx.223)

    눼눼

    뭐 님들 늘 마무리는 상대방을 알바로 모니까요~~
    열심히 할게요 ㅎㅎ

  • 57. 58.227.xxx.223
    '20.12.14 12:16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눼눼~~


    뭐 알바들 마무리는 늘 대깨문 문지지자니까요~~
    660원 꼭 받으세요 ㅎㅎ

  • 58. 58.227.xxx.223
    '20.12.14 12:18 AM (39.7.xxx.205)

    눼눼~~


    뭐 알바들 마무리는 늘 대깨문 문지지자 타령이니까요~~
    660원 꼭 받으세요 ㅎㅎ

  • 59. ㅇㅇ
    '20.12.14 12:18 AM (58.227.xxx.223)

    네 39 문빠님~~
    님도 550원 꼭 받으세요 ^^♡

  • 60. 58.227.xxx.223
    '20.12.14 12:19 AM (39.7.xxx.205)

    어이쿠 알바님...

    니가 받는 거 550원이었어요? 좀 올려달라고 하세요ㅋ

  • 61. ㅇㅇ
    '20.12.14 12:28 AM (58.227.xxx.223)

    네 문빠 알바님
    항상 다행히 님보다 백원씩은 더 받아요 ^^♡

  • 62. 39.7
    '20.12.14 12:33 AM (116.36.xxx.35)

    네. 저 위선일수도 있죠.
    그런데 내가 있다고 없는 사람들 가엾어도 못하나요?
    위선떠는 내가 이렇게 부동산을 만들었나요?
    정부가 미친 정책 24번이나 낸게 문제지

  • 63. 58.227.xxx.223
    '20.12.14 12:36 AM (39.7.xxx.205)

    니가 받는게 550원이냐고 물었는데 뭔 동문서답을ㅠㅠ 알바도 일인데 글자 좀 잘 보고 댓글을 써요 550원도 돈이자나요ㅠㅠ

  • 64. 이제
    '20.12.14 12:40 AM (58.120.xxx.107)

    민주당에서 주택문제 쉴드로 밀고 나가기로 했나요?
    원글님 같은 글에 무주택자 아무렇지도 않고 문정부 지지한다는 글 계속 올라 오네요.

    진짜 웃기지요,

  • 65. 116.좃좃.36.
    '20.12.14 12:40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아 눼.. 그럼 청와대 직원, 민주당 의원도 집 많이 있어도 공무원 할 수도 있고 국민 가여워도 할 수 있고 그런거죠? 댁 공무원 아니라고 내로남불은 좀 그렇다. 안그래요? 민주주의의 꽃은 참여인데 정책은 내 탓 아니고 집은 내가 부자라서 많이 갖고있고 무주택자는 불쌍하고. 그런거에요? 가지가지 하고 계시네요

  • 66. 116.좃좃.36.
    '20.12.14 12:43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아 눼.. 그럼 청와대 직원, 민주당 의원도 집 많이 있어도 공무원 할 수도 있는거고 국민 가여워도 할 수 있고 그런거죠? 댁 공무원 아니라고 내로남불은 좀 그렇다. 안그래요? 민주주의의 꽃은 참여인데 정책은 내 탓 아니고 집은 내가 부자라서 많이 갖고있고 무주택자는 불쌍하고. 그런거에요? 자아분열도 가지가지 하고 계시네요

  • 67. 116.좃좃.36.
    '20.12.14 12:52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눼.. 그럼 청와대 직원, 민주당 의원도 집 많이 있어도 공무원 할 수도 있는거고 국민 가여워도 할 수 있고 그런거죠? 댁 공무원 아니라고 내로남불은 좀 그렇다. 안그래요? 민주주의의 꽃은 참여인데 정책은 내 탓 아니고 집은 내가 부자라서 많이 갖고있고 무주택자는 불쌍하고. 그런거에요? 자아분열도 가지가지 하고 계시네요
    정부가 무슨 정책을 낸들 힌 사람이 집 많이 쥐고 안 내놓으면 집값 안 떨어지는거고 무주택자는 계속 집 못 사는 건데. 다주택자가 부동산 문제는 자기 탓이 아니고 다 정부 탓이라네요ㅎㅎ 코메디네 코메디

  • 68. 116.좃좃.36.
    '20.12.14 12:53 AM (39.7.xxx.205)

    아 눼.. 그럼 청와대 직원, 민주당 의원도 집 많이 있어도 공무원 할 수도 있는거고 국민 가여워도 할 수 있고 그런거죠? 댁 공무원 아니라고 내로남불은 좀 그렇다. 안그래요? 민주주의의 꽃은 참여인데 정책은 내 탓 아니고 집은 내가 부자라서 많이 갖고있고 무주택자는 불쌍하고. 그런거에요? 자아분열도 가지가지 하고 계시네요
    정부가 무슨 정책을 낸들 집 여러채 쥔 사람이 안 내놓으면 집값 안 떨어지는거고 무주택자는 계속 집 못 사는 건데. 다주택자가 부동산 문제는 자기 탓이 아니고 다 정부 탓이라네요ㅎㅎ 코메디네 코메디

  • 69. ㅇㅇ
    '20.12.14 12:58 AM (58.227.xxx.223)

    39.7 아직도 잘난척하면서 알바하고 있었어요?
    재테크 잘한다면서 왜 오백원에 연연하고 그러시나요?
    얼른 발 닦고 주무세요~~

  • 70. 58.227.xxx.223
    '20.12.14 1:04 AM (211.246.xxx.250)

    아이구 알바님~ 오백원이라고요? 550원도 아니고 받는 게 5백원이었나보네ㅠㅠ
    나야 자고플때 발닦고 자면 되는 사람이지만.. 이 시간에도 푼돈에 열일하고 계신 58.227.xxx.223을 생각하면 눙물이ㅠㅠ

  • 71. 다들
    '20.12.14 1:13 AM (106.102.xxx.57)

    이번 정부에 등 돌렸어요 초보 정치인들 같아요

  • 72. ㅇㅇ
    '20.12.14 1:14 AM (58.227.xxx.223)

    눼눼 눈물 많이 흘려주세요
    잘난척 하는것보다 차라리 쑈가 낫네요 ^^♡

  • 73. 뜬금
    '20.12.14 1:14 AM (116.41.xxx.18)

    이 정부들어 잠을 못주무신다니 ㅋ
    그전 정부들에선 주택정책이 좋아
    집도 잘사고 잘 주무셨다는 건가요??
    안그러던 지인도 뜬금 뉴스보면 기가찬다며
    쓸데없이 가격높은 신도시에
    살면서 집값이 비싸 집을 못사는
    처량한 전세살이 중이라고 정부탓을 늘어지게 하던데요
    더 저렴한 변두리는 왜 안가고?? 왜 비싼곳만 고집해??했더니
    꿀먹은 벙어리 ㅋ

  • 74. 58.227.xxx.223
    '20.12.14 1:16 AM (39.7.xxx.244)

    아아~ 오백원 알바님ㅠㅠㅠ
    잘난척은 지가 다해놓고 어디서 주작질이신지ㅜㅠㅠㅠ

  • 75. 39.7
    '20.12.14 1:42 AM (116.36.xxx.35)

    민좃당원들 대부분 서울수도권에 수십억짜리~몇채씩
    그렇게나 정부에서 투기하지말라는데 세금으로 먹고사는
    여당의원들이 그러는데
    내가 집 있는게 뭔 큰 대수라고.
    그리고
    내로남불은 댁들 전유물예요. 넘기지 말아요~^^

    위선? 그정도까진 내가 받아줄테니.
    구런데. 난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내가 능력껏 이 정부의 속셈 알고
    알아서 재테크 잘한걸 넘 부러워 마시고요.
    39.. 알바 고만하고 열심히 돈벌어요~

  • 76. 11좃.36.좃좃좃.
    '20.12.14 2:27 AM (39.7.xxx.87) - 삭제된댓글

    아유 다주택자 위선자님이 혓바닥도 기시지. 정치인은 욕하고 그 정책을 따라야할 댁은 왜자꾸 내로남불이세요? 게다가 무주택자 불쌍하단 양반이 뜬금없이 유치한 재산자랑은 뭔지 이건 뭐 위선질이 2중 3중 콘덴싱으로 돌아가나요?ㅋㅋ
    할 말 없으니 어디서 알바타령을 주워들어가지고ㅋㅋ 아줌마. 정치인이 아니라 댁 같은 위선자 땜에 대한민국 문제가 다 생기는 거에요ㅉ

  • 77. 11좃.36.좃좃좃.
    '20.12.14 2:29 AM (39.7.xxx.87) - 삭제된댓글

    아유 다주택자 위선자님이 혓바닥도 기시지. 정치인은 욕하면서 정책을 따라야할 댁은 왜자꾸 내로남불이세요?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 주택은 다주택이고 세금 안 먹고 사는 아줌마네 다주택은 종이집이에요? 아줌마 같은 다주택자 땜에 집값 오르는거 아니에요. 게다가 무주택자 불쌍하단 양반이 뜬금없이 유치한 재산자랑은 뭔지ㅋㅋ 이건 뭐 위선질이 2중 3중 콘덴싱으로 돌아가나요?
    할 말 없으니 어디서 알바타령을 주워들어가지고ㅋㅋ 아줌마. 정치인이 아니라 댁 같은 위선자 땜에 대한민국 문제가 다 생기는 거에요ㅉ

  • 78. 11좃.36.좃좃좃.
    '20.12.14 2:30 AM (39.7.xxx.87) - 삭제된댓글

    아유 다주택자 위선자님이 혓바닥도 기시지. 정치인은 욕하면서 정책을 따라야할 댁은 왜자꾸 내로남불이세요?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 주택은 다주택이고 세금 안 먹고 사는 아줌마네 다주택은 종이집이에요? 아줌마 같은 다주택자 땜에 집값 오르는거 아니에요. 게다가 무주택자 불쌍하단 양반이 뜬금없이 유치한 재산자랑은 뭔지ㅋㅋ 이건 뭐 위선질이 2중 3중 콘덴싱으로 돌아가나요?
    할 말 없으니 어디서 알바타령을 주워들어가지고 어설프게 따라하긴 따라해요.ㅎ 아줌마. 정치인이 아니라 댁 같은 위선자 땜에 대한민국 문제가 다 생기는 거에요ㅉ

  • 79. 11좃.36.좃좃좃.
    '20.12.14 2:32 A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아유 다주택자 위선자님이 혓바닥도 기시지. 정치인은 욕하면서 정책을 따라야할 댁은 왜자꾸 내로남불이세요? 공무원 주택은 다주택이고 아줌마네 다주택은 종이집이에요? 아줌마 같은 다주택자 땜에 집값 오르는거 아니에요. 난 상관없는 오피스텔까지 팔고 정리했는데 어디서 내로남불 타령이에요?
    게다가 무주택자 불쌍하단 양반이 뜬금없이 유치한 재산자랑은 뭔지ㅋㅋ 이건 뭐 위선질이 2중 3중 콘덴싱으로 돌아가나요?
    할 말 없으니 어디서 알바타령을 주워들어가지고 어설프게 따라하긴 따라해요.ㅎ 아줌마. 정치인이 아니라 댁 같은 위선자 땜에 대한민국 문제가 다 생기는 거에요ㅉ

  • 80. 11좃.36.좃좃좃.
    '20.12.14 2:47 AM (39.7.xxx.88)

    위선은 반성을 해야하는 건데 받아주니 어쩌니 하는 개념은 참 뻔뻔하고 신박하네요ㅎ 정치인은 욕하면서 정책을 따라야할 댁은 왜자꾸 내로남불이세요? 난 상관없는 오피스텔까지 팔고 정리했는데 나한테 감히 내로남불 타령을 하셔요? 아니 공무원 주택은 다주택이고 아줌마네 다주택은 종이집이에요? 아줌마 같은 다주택자 땜에 집값 오르는거잖아요. 네?
    게다가 무주택자 불쌍하단 양반이 뜬금없이 유치한 재산자랑은 뭔지ㅋㅋ 이건 뭐 위선질이 2중 3중 콘덴싱으로 돌아가나요?
    할 말 없으니 어디서 알바타령은 주워들어가지고 어설프게 따라하긴 따라해요.ㅎ 아줌마. 댁 같은 뻔뻔한 인간들 땜에 대한민국 문제가 다 생기는 거에요ㅉ

  • 81. ...
    '20.12.14 5:14 AM (223.38.xxx.190)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정부...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앞으로 집값 정상화가 되어도 민주당은 못 찍을 것 같네요.
    내가 찍어 내 발등 찍었기에 아마 투표도 기권하지 싶습니다

  • 82. 39.7
    '20.12.14 8:45 AM (116.36.xxx.35)

    뭔소린지.
    나라에서 다주택양산한거 어쩔
    말을 들은건 아니지만 임대주택사업자 내라고 그난리 쳐서 다주택자들 만들어내놓곤 이제와서 다주택때문에 집값이 이리됐다고?
    그리고 내가 세금으로 먹고 사나요. 그정책을 폈나요?
    왜 나보고 위선이니 뭐니하는지.
    내가 그렇게 봐준다고 한걸 너무 써먹네.
    위선은 착한척 오지게 하고 뒤통수 쳐먹는 너희들이 주로 하는거지요

  • 83. 대단하네요.
    '20.12.14 11:16 AM (58.121.xxx.222)

    문파인지 문빠인지 대깨문인지.
    내 배 따숩고 내 재산 안정되있다고 현정부 정책으로 주거 불안하게 되고 상급지로 이동도 아니고 하급지로만 이동하게 된 무주택 걱정하는 글에 저런 댓글 바락바락 쓰다니.

    이전 정권때 무주택자들이 하급지로 주거 대이동이 일어났나요?
    열심히 애써 일한 노동의 댓가를 모은 임금이 하찮게 여겨지는 경험을 하고 지냈나요?

    정부 쉴드 치더라도 적당히 쳐요.
    국민 생활 수준 하락시키면서까지 고통받는 사람들 탓하면서까지 왜 정치인을 지지하고 정권을 수호해야지요?
    정치병환자거나 정당이 종교인 사람이라 이성이 마비된거 아니고서야 무주택자 걱정하는 글에 저런 댓글 쓸 수는 없을꺼라 생각해요.

    저도 참여정부 폭등 때 이러다 평생 무주택으로 살게되는게 무서워서 (월급 모은것보다는 전세금이 빨리 오르더라고요)샀던 집이
    이후 폭락하고 가격 안올라서(대출이자 생각하면 지금도 큰 이득 아니지만) 10년 마음고생하다 요즘에 이자합한 본전치기 된 입장이라 유주택이어도 욕나와요.

    그리고 위의 39는 가지고 있는 상가임차인에게 코로나기간 임대료 안받거나 앞으로 안받을 계획하고 계신거지요? 지난 봄 재난지원금도 문통 권유대로 살만한 분이시니 기부했을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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