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말이에요

궁금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20-12-13 20:39:26
저 뒤에 글 읽다 보니 댓글에
외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한국생활 하다 보면 영어 다 까먹어요라는 내용이 있던데요

5년 이상 살았어도 귀국해서 살다보면 까먹게 되나요?
반대로 5년 정도 이상 영어권 나라에 살면 왠만한 영어는 하게 되는지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방구석에만 묻혀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요.

그냥 순수 궁금증에 여쭤봅니다.

IP : 1.225.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0.12.13 8:41 PM (14.52.xxx.225)

    통째로 다 까먹는다는 게 아니고 적당한 어휘가 선뜻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게 되는 경우 많죠.

  • 2. 온더로드
    '20.12.13 8:42 PM (59.5.xxx.180) - 삭제된댓글

    10년 살았어도 어설프게 영어 하던 사람들은 안 쓰게되면 금방 까먹겠죠.

  • 3. ??
    '20.12.13 8:55 PM (119.71.xxx.242)

    5년이 아니라 20년 30년을 살아도 영어못하는 이민 1세대들 많잖아요 현지에서도 계속 영어를 써먹어봐야 늘죠

  • 4. 이민1세대
    '20.12.13 8:58 PM (1.136.xxx.169)

    방구석은 아니어도 한국인 커뮤너티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그런 사람들은.100년을 산다 해도 영어 못하죠. 영어가 영어권 나라에 살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서요. 저 역시 이제 20년차인데.아직도
    영어 어렵습니다.

  • 5. 저는 한국말이
    '20.12.13 9:12 PM (72.234.xxx.162)

    미국에서 17년째 살고 있어요. 남편도 미국인이고 직장에서도 영어만 쓰고 주변에 한국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어쩌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랑 통화하게 되면 한국단어들이 떠오르질 않아요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내가 표현하려고 하는 단어들이 안 떠올라요 영어로는 떠오르는데 근데 고맙게도 가족들이 눈치채고 그 단어 쓰며 얘기해주더라고요 그러면 또 한동안은 그 단어 잊지 않게 되구요
    그리고 언어는 진심 케바케입니다 개인차가 커요

  • 6. 업무상
    '20.12.13 10:2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5개국어를 하는 가족이 있는데 시간 될 때마다 공부를 합니다.
    영어 일어는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다른 언어 2개는 계속 공부를 하고 그 나라 방송을 들어요

  • 7. ...
    '20.12.13 10:41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많이 까먹어도 금방 살아나죠
    그리고 외국 간다고 외국어 저절로 늘지는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014 김수미 김치 어떤가요? 김치 추천해주세요 4 김치 추천해.. 2020/12/14 2,528
1145013 강아지 머리에 혹 6 어쩌지 2020/12/14 1,693
1145012 즐겁게 버티자!! 슬기로운 코로나 집콕 식량들 11 휴식 2020/12/14 2,800
1145011 뭔가 준다고 와서 가져가라 하는거 어떠세요? 22 질문 2020/12/14 5,627
1145010 30년전엔 상상조차 못했던 가전 15 2020/12/14 4,884
1145009 순복음교회 등 5곳 대형교회, 코로나19 치료센터 제공..이낙연.. 21 국민일보 2020/12/14 3,424
1145008 집값을 나눌때 이런경우 계산 좀 도와주세요 14 2020/12/14 2,028
1145007 20대 비타민 추천 좀 해주세요ㅜ 3 비타민 2020/12/14 1,048
1145006 강아지보험 들어야될까요? 6 강아지 2020/12/14 1,437
1145005 속보]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158명 확진..7주간 부흥회 - 펌.. 19 코로나부흥 2020/12/14 4,323
1145004 서울 한복판 빌라에 산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58 ... 2020/12/14 6,206
1145003 저는 건조기 미련해서 안쓰게되네요 ㅠㅠ 19 ㅠㅠ 2020/12/14 4,538
1145002 강서구 성석교회 개독 맞네요 15 .. 2020/12/14 2,948
1145001 겨울옷 살까말까 고민중.. 3 곰곰 2020/12/14 1,608
1145000 서울)고속터미널 근처 여드름흉터 치료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1 병원 2020/12/14 1,001
1144999 윤미향이 생일 인스타 올린 이유 25 진중권 2020/12/14 5,763
1144998 재택하는 회사들이 많을까요? 재택안하는 회사들이 많을까요? 8 재택 2020/12/14 1,211
1144997 철인왕후 논란 17 ... 2020/12/14 6,387
1144996 층간소음으로 제가 미치겠어요. 14 --- 2020/12/14 3,447
1144995 전월세 가계약금 넣었는데 보증금 조정해달라는 집주인. 5 .. 2020/12/14 1,207
1144994 충무김밥 오징어무만 파는곳 1 진주 2020/12/14 1,045
1144993 수수팥떡 반말에 십몇만원 이렇게 하나요? 3 보통 2020/12/14 2,187
1144992 학교 안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 집에서 뭐하고 지내나요( 학습결.. 13 2020/12/14 2,252
1144991 “공짜 밥 주는 곳이잖아요?”...벤츠 타고 무료급식소 찾은 모.. 9 ㄱㅂ 2020/12/14 3,004
1144990 이석증 후유증이 이리 오래가나요? 12 제발 2020/12/14 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