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타고와 무료급식소 도시락 달라는 할머니 jpg
1. 아이고
'20.12.13 6:58 PM (121.182.xxx.73)미친거 아닌가요?
2. ...
'20.12.13 7:00 PM (58.227.xxx.128)어느 성당인지 봉헌금 내고 싶어요. 알 수 있을까요???
3. 페이스북 주소
'20.12.13 7:02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https://www.facebook.com/vincenzo.bordo.16/posts/1683175465186986
4. ...
'20.12.13 7:02 PM (59.15.xxx.61)헐~
너무 부자라 매일 스테이크 먹다가
급식소 시레기국이 먹고 싶었나요?
시레기국은 끓일줄 모르고?
진심 불쌍한 인간들..,5. ..
'20.12.13 7:08 PM (49.164.xxx.159)안나의집 이라는 무료급식소예요.
6. 안나의 집
'20.12.13 7:08 PM (61.79.xxx.23)https://www.facebook.com/vincenzo.bordo.16/posts/1683175465186986
7. ㅁㅁㅁ
'20.12.13 7:12 PM (39.121.xxx.127)저도 게시판서 봤어요
진짜 써글 미쳐도 우째 벤츠 타고 와서는 무료도시락을 가져 갈 생각을 하는지 정말 황당해요
저짓해서 벤츠 끌고 다니나 봅니다 진짜8. 딸이란게
'20.12.13 7:12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아주 도둑심보 아닌가요??
우거지탕 식당서 포장해도 만원도 안해요.
그렇게 어머니에게 우거지탕이 먹이고 싶었음 차 몰고
식당 가서 한그릇 포장하면 되는걸 노숙인 몫을 받아 가겠다니??
단어부터 저 썩은 머릿속이 드러남. 공짜밥이라니???
그건 그저 공짜밥이 아니라 노숙인들 생명줄인것을!!!9. 감사합니다
'20.12.13 7:13 PM (59.10.xxx.135)10. 아후정말
'20.12.13 7:34 PM (59.10.xxx.178)소액이지만 정기 후원 신청했어요
신부님 인간 극장에 나왔을때 정말 감동이였는데
저 진상분들 덕에 후원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원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ㅠㅠ11. 안나의집
'20.12.13 7:40 PM (14.52.xxx.157)하종신부님은 처음부터 사제가 되신 성소가 가난한이들을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한번은 신부님이 독거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는데
식사는 어떻게 하시냐니,이웃에서 챙겨주면 한끼하시는거고
아니면 굶으신다고 하셨대요.
신부님께서 그 분을 안아드리려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안으셨는데
지독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고 합니다.
동시에 들려온 신부님의귀에 ...
"나다.두려워하지마라 ' 라는 성령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재정적으로 인적으로 너무어렵다고 하십니다.
저도 도시락한끼라도 후원하려구요12. ㆍ
'20.12.13 7:44 PM (202.150.xxx.51)삶이 무료했나 아님 노숙인들보며 정신승리인가
천벌 받을것들 모녀가 쌍으로 미쳤네요13. ...
'20.12.13 7:45 PM (121.200.xxx.7)저희 성당 강연 듣고 감동 받아서 4년째 후원하고 있어요
14. ㅁㅁ
'20.12.13 7:46 PM (119.149.xxx.122)정말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기부를 해야할 입장인거 같은데 받으러 오다니
에라이~15. 어찌
'20.12.13 7:52 PM (119.149.xxx.160)이런일이..
일시 후원금 조금 보냈습니다.
어려운 시기 따뜻한 밥 한끼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것에 다시 감사합니다16. 계속
'20.12.13 7:55 PM (14.52.xxx.157)기부해야겠다 하면서 까먹고있었는데 이글읽고 방금 기부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17. 아
'20.12.13 8:00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미친년...........
18. 스냅포유
'20.12.13 8:10 PM (125.177.xxx.100)저도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19. ㅁㅁㅁㅁ
'20.12.13 8:36 PM (119.70.xxx.213)저러고싶을까요
20. ...
'20.12.13 8:38 PM (112.152.xxx.34)진짜 거지가 나타남.
21. 그래서
'20.12.13 8:57 PM (211.218.xxx.241)기어이 받아갔을까요
그 벤츠바퀴 팡구내고 싶네요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22. ,,,
'20.12.13 9:22 PM (182.217.xxx.115)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23. ㅅㅈㄷㅈ
'20.12.13 9:33 PM (221.152.xxx.205)저 할머니 어떻게 해서 돈 벌었을지 안 봐도 비디오네요
24. 할매는
'20.12.13 9:54 PM (217.149.xxx.130)치매라 쳐도 같이 운전해서 데려온 저 ㅁㅊ 딸뇬은 뭐죠?
콩콩팥팥이라더니 저런 쓰레기가 쓰레기낳고 지구 환경 오염시키면서 사는거죠.
보배 아재들 번호판 공개해서 꼭 현실 막말로 인실ㅈ 당하길.
저런게 인간인가? 짐승모녀.25. 음
'20.12.13 10:15 PM (106.102.xxx.228)아휴 마인드 그지네
그정도살면 남들은 기부하는데26. ..
'20.12.14 5:07 AM (114.73.xxx.122)저도 조금이나마 후원했어요
27. phua
'20.12.14 9:18 AM (1.230.xxx.96)82에도 저런 인간들 많쵸...
28. 코로
'20.12.14 9:23 AM (211.185.xxx.219)저도 올해의 후원은 안나의 집으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어렵고 더 힘든 사람들 많을텐데.. 신부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