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 수없는 사람, 알 수 없는 강아지

그러니까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20-12-13 18:50:54
먼저 사람!
제가 얘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난방을 껐다 켜는 것 보다 일정온도를 유지하는 게 더 따뜻하고 요금도 절약된대~
이런 얘기를 하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날짜는 일정하지 알아요) 지나면 제가 했던 얘기를 고대로 저에게 합니다. 자기 생각인것처럼...
이사람은 제말을 안듣는 걸까요?
안들으면 아예 몰라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은 강아지..
저희 집 강아지입니다.
제가 앉는 소파 옆에 강아지 방석이 있고,ㅊ그 위에 무릎담요가 하나 있습니다.
그걸 꼭 예쁘게 펴서 깔으라고 합니다.
잘펴서 깔아주면 올라와서 막 파헤칩니다.
땅파는것처럼..
그리고 앉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다니다가 다시 제게 요구합니다.
잘 펴서 깔으라고..
으이그 이거 네가 그랬잖아!
그래도 저는 또 다시 펴드리지요^^
이 개님은 왜 이러는걸까요?^^
IP : 125.18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3 6:54 PM (183.98.xxx.95)

    비슷한 사람 아는데요
    기억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님에게서 듣고 그 말이 맞는거 같다고 생각했겠죠
    그런데 누구에게서 언제 들었는지는 모르고
    님에게 말하는거죠
    저는 비슷한 일 여러번겪으면서 알게 됐어요

  • 2. 00
    '20.12.13 7:08 PM (182.215.xxx.73)

    남의 말 깊게 안듣기도하고 엄청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남편이랑 친언니가 그런 스타일인데 둘다 어디서 듣고(물론 저한테)
    잘난척하려기보단 좋은거 알고있으니 같이 알자는 의미로 신나서 알려줘요
    처음엔 내가 말해줬다고 하다가 이젠 그래?하고 웃고 말아요

  • 3. ...
    '20.12.13 7:51 PM (211.201.xxx.88)

    친한 동생이 그래요. 얘는 그냥 기억례 문제인거 같아요. 잘난척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가벼운 이야기 또는 정보전달 차원으로 이야기 하거든요.
    직장에서는 약 올리고 잘난척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젳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아주 잘난척 하며 뽐내거든요.
    동생에겐 가끔씩, 내가 말한거잖아~ 하며 같이 깔깔 웃고,
    직장에선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반응을 안보이니 그사람은 점점 더하구요.

  • 4. 프로
    '20.12.13 8:24 PM (109.132.xxx.199)

    1. 윗분들처럼 기억력문제 누가 말한지 잊어버리고 강사자에게 알려줌
    2.강아지 이불 파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이불 정리하는거.
    지딴에는 앉을자리 정리하고 앉는것임 혹시 모를 돌덩이 이물질등을 제거하는 과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481 추호가 낙점한 서울시장 후보는 김근식...??? 3 어맛 2020/12/13 1,246
1144480 지방인데 학원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3 2020/12/13 2,622
1144479 텍사스, 댈러스는 12월과 1월 날씨 어떤가요? 2 .. 2020/12/13 1,440
1144478 신혜선 연기 넘 웃기네요ㅋ 64 철인왕후 2020/12/13 19,697
1144477 인감도장이요 2 2020/12/13 1,209
1144476 요새간보는 글들이 12 수시로 2020/12/13 1,290
1144475 스타벅스 카드 여러장 구매할때요 8 궁금 2020/12/13 2,010
1144474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ㅡ J가 했어야 할ㆍ ㆍ.. 1 본방사수 2020/12/13 999
1144473 아래남편에게 비밀얘기했다는.글보고 생각나서. 5 ..... 2020/12/13 2,941
1144472 펫샵에서 팔리는 품종견들의 부모견들이 너무 불쌍해요 7 유후 2020/12/13 2,157
1144471 대선때 국민의 힘이 되면 세종시 집값은 어찌될까요? 6 ㅇㅇㅇ 2020/12/13 2,072
1144470 전세계약청구권과 묵시적 갱신에 대해 궁금해요 2 ㅇㅇ 2020/12/13 1,044
1144469 독일, 코로나19 봉쇄 강화..상점·학교도 폐쇄 4 ... 2020/12/13 2,237
1144468 중계 끝-- 미국 실시간 중계 마이클 플린 - 계엄령 초읽기 .. 49 미국 중계 2020/12/13 4,270
1144467 내일부터 dsr 대출총량제 한다는데요? 큰일났다는데.. 2020/12/13 1,658
1144466 서기호전판사 유투브 - 15일엔 결딴난다 11 아마 2020/12/13 2,054
1144465 둘째임신했을때 첫째요ㅠ 4 ... 2020/12/13 2,581
1144464 백신부작용 걱정해서 안맞는거야 개인의 선택인거고 원하는 사람을.. 61 ㅡㅡ 2020/12/13 3,750
1144463 야채찜.중독성 있네요 13 쿠킹 2020/12/13 7,198
1144462 크리스마스 선물 선물을 뭐로.. 2020/12/13 845
1144461 정재형이 내눈물모아 작곡가였군요.. 10 .. 2020/12/13 4,753
1144460 이건 수능 영어 시험 출력 가능한가요? 수능 2020/12/13 767
1144459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요 6 .. 2020/12/13 5,671
1144458 영어 말이에요 4 궁금 2020/12/13 1,534
1144457 스키장인증샷 올리는 인스타그램들 2 00 2020/12/13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