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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맞은 아줌마의 방귀 이야기

...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0-12-13 16:59:04
작년에 장염을 크게 앓았어요.
유산균을 꾸준히 먹곤 있는데 후유증인지 방구가 자꾸 나와요.
뽀~옹도 아니고, 부룩~ 부룩~ 땅이 꺼질듯한 방구가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 조절도 안되고 있어요. 나이도 오십 넘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자 싶어 집에선 방구쟁이로 살고 있어요. 참는다고 참는것도 아니구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 갑자기 북~ 북~ 부루~ 부루루~~ 땅이 꺼질듯한 방구가 마구마구 나온거예요.
옆에 훤칠한 청년의 그 황당한 표정이라니 ㅠ
아, 정말 ㅠ
이놈의 방구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IP : 211.201.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3 5:10 PM (222.106.xxx.79)

    주책이아니라 질병일수도있죠
    10년전쯤 사회생활이 힘들정도로 잦아 내과서 주는 약 먹고 괜찮아졌어요
    정확히 질병명은 모르겠고 과민성대장증상이랫나..
    암튼 키우지말고 병원가보세요 한번진료로 괜찮아졌어요

  • 2. ㅇㅇ
    '20.12.13 5:13 PM (175.207.xxx.116)

    밥 따로 물 따라 하니 방귀가 안나오더라구요

  • 3. 부푸러
    '20.12.13 5:24 PM (211.201.xxx.53)

    소식을 해보세요
    도움 됩니다

  • 4. ...
    '20.12.13 5:44 PM (175.223.xxx.184)

    유산균 종류를 바꿔보시규요
    평상시 즐겨드리는 음식 종류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평상시보다 좀 천천히 식사하는 연습도 해보시고요

  • 5. 유산균
    '20.12.13 6:01 PM (211.208.xxx.11)

    드시던 유산균 제품부터 바꾸세요. 바로 잡혀요.

  • 6. ...
    '20.12.13 6:17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걸을 때 똥꼬에 힘주고 걸으세요.
    나이 핑계 대고 아무데서나 방구 흘리고 다니는 거 정말 싫어요.
    늙어도 여성성은 포기하지 맙시다.

  • 7. ...
    '20.12.13 6:52 PM (211.214.xxx.202)

    밥 따로 물 따로 했더니 방구가 안나오더라구요222222

  • 8. 답글로그인
    '20.12.13 8:50 PM (49.171.xxx.43)

    식사 종류가 문제 없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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