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컷_ 국민의힘, 지도부 책임론 솔솔

ㅋㅋ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20-12-13 08:26:28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과 논란으로, 주호영 원내대표는 뒤늦은 필리버스터(무제한 반대토론) 및 태극기세력이 합류한 회의체 참석 등으로 도마에 올랐다.

▶이명박근혜 사과' 엎치락뒤치락 김종인…"왜 하필 지금이냐" 당내 반발

김 위원장은 당초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 4주년인 지난 9일 대국민 사과를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기'를 두고 당내 우려가 터져 나왔다. 김 위원장의 취지에 공감하는 의원들조차 공수처법 개정안에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대국민 사과는 단일대오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반발했다.

▶버스 떠나고 필리버스터?' 당내 비판…'태극기세력 합류' 회의체 참석 주호영

원내 사렵탑인 주 원내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터져 나온다. 공수처법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와 본회의 등을 거치는 만큼 시사각각 원내 지도부의 전략에 따라 여야의 판세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당내 한 초선의원은 통화에서 "필리버스터는 결국 공수처법을 겨냥한 것인데 이미 버스가 떠나고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원내 지도부의 판단 미스"라고 말했다.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안건 개수를 두고 혼선을 보인 점도 전략 부재의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본회의 직전 국짐이 발의한 공수처법 수정안 표결 과정에서도 일부 의원들은 여당 법안과 혼동해 자당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등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여야 대치 국면에서 주 원내대표가 태극기세력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에 합류한 것도 구설에 올랐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반문(반문재인)연대의 일환으로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 출범식 참석과 함께 공동 대표를 맡았다.

이재오‧김문수 전 의원이 참여하는 이 회의체에는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전 대표 등 태극기세력 인사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이같은 반문연대 움직임에 김종인 위원장은 부정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어, 주 원내대표와의 엇박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원내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일면서 당내에선 원내대표 교체설까지 나온다.

IP : 124.50.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지겨워
    '20.12.13 8:26 AM (124.50.xxx.198)

    https://news.v.daum.net/v/20201213071801051

  • 2. ..
    '20.12.13 9:40 AM (222.104.xxx.175)

    국짐 불쌍
    저렇게 제대로 된 인물이 없으니

  • 3. 이번 회기 국짐
    '20.12.13 9:52 AM (124.50.xxx.198)

    임이자, 정찬민, 김웅 막말에 주호영 왔다갔다 극우들 다시 만나고 완전
    망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619 스벅플래너 하얀세무 선택했는데 때가 너무 잘갈거 같아요.. 5 스벅 2020/12/13 1,408
1145618 연차문의 6 22 2020/12/13 791
1145617 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27 ㅇㅇㅇ 2020/12/13 2,756
1145616 눈구경 적당히 잘 시켜주고 금세 녹네요 5 눈구경 2020/12/13 1,137
1145615 지금 집사는 게 맞을까요? 41 .... 2020/12/13 4,882
1145614 올해 대학교 신입생들도 비대면 할까요? 6 .. 2020/12/13 1,865
1145613 캐나다 이민 어떻게 생각하세요? 44 캐나다 2020/12/13 6,288
1145612 내신따기 쉬운 인문계 가는거 대입에 유리할까요? 20 입시질문 2020/12/13 3,039
1145611 에르메스 버터라고 해서 사봤는데 22 첫눈 2020/12/13 7,376
1145610 진정한 방역강국 대만 '코로나 특수'맞은 대만..29년 만에.. 33 cry 2020/12/13 2,606
1145609 수능시계 디지털,아날로그 둘다 괜찮나요? 6 수능시계 2020/12/13 1,026
1145608 간단한 실험 : 토왜, 조선족이 얼마나 있는가 54 ㅇㅇ 2020/12/13 2,190
1145607 리조트 스키장 인원보고 놀랐네요 8 리조트 2020/12/13 2,418
1145606 종가집 김치 4 궁금 2020/12/13 1,929
1145605 현재 단계에 교회(종교시설)만 금지요청 7 레이디 2020/12/13 939
1145604 웨이터 법칙 - 이거 절대공감이 됩니다 8 ㅇㅇ 2020/12/13 2,319
1145603 머리카락 가늘고 힘 없고 숱 없고 17 가는 2020/12/13 4,102
1145602 조두순 부인, 아들 출생 후 3개월만에 사망 11 ... 2020/12/13 7,230
1145601 후쿠시마원전 근처로 이사하면 2천만원...日정부 대책 6 .... 2020/12/13 971
1145600 낼 스트레이트: 보수편향 네이버의 뉴스편집 알고리즘의 비밀을 푼.. 3 예고 2020/12/13 609
1145599 잠시 교회 문 좀 닫읍시다. 27 교회 2020/12/13 2,147
1145598 확진자 1030명 5 ... 2020/12/13 2,092
1145597 하루종일 집꼭 방해 2020/12/13 542
1145596 부친 상에 송금만 하고 놀러간 친구랑 화해? 28 ㅇㅇ 2020/12/13 5,310
1145595 그런데 키크고이쁜거랑 키작고이쁜거랑 인기는 비슷하지않나요? 36 ? 2020/12/13 1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