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들로 꽉 찬 하루
1. 어쩜
'20.12.12 1:29 PM (211.179.xxx.114)평소에도 화기애애한 부부일 것 같아요. 이런 결혼 생활 보장된다면 내 딸도 결혼하라 하고 싶네요. Congrats!
2. 헐
'20.12.12 1:46 PM (180.182.xxx.79)이 정도면 동화아니에요??
앞으로도 행복하소서~~3. 아구~~
'20.12.12 1:55 PM (222.120.xxx.113)이뻐라 ㅎㅎ
서로 사랑하고 사시는게 보이는 듯 합니다
계속 늘 행복하고 사랑하세요~^^4. 남편이
'20.12.12 2:08 PM (112.166.xxx.65)주부이신가요?
저도 16년정도되었는데
초중딩아이에 워킹맘에
서로 결혼기념일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ㅠㅜㅜㅜㅜㅜㅜㅠ5. 애가
'20.12.12 2:10 PM (121.176.xxx.108)없다. 육아 스트레스 없다.
남편이 집에서 살림한다.
살림 스트례스도 없다.
점심 먹으러 집에 올 수있다. 저녁에 일찍 온다.
직장 스트레스도 적다.6. ㅡ
'20.12.12 2:17 PM (112.154.xxx.225)행복하세요.^-^
7. 저도
'20.12.12 2:21 PM (220.79.xxx.8)28번째 결혼기념일 입니다
일찍 출근한 남편한테
뭐 없냐니까 마음을 준다네요~ㅋ
아이 둘이서 케잌과 와인 준비한 거 같으니
저녁을 기대해 볼랍니다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보죠~^^8. 와 28주년
'20.12.12 2:5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보아요~ ^^
전 적게 버는 스트레스 별로 없는 칼퇴 직장 맞아요 집에서 10분 거리구요
남편은 주중에는 바빠서 집안일을 거의 못하지만 주말에는 해요
요리며 청소며 못하는 집안일은 없답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안에서 작은 행복 찾기에 몰두하고 있어요9. 와 28주년
'20.12.12 2:53 PM (211.184.xxx.28)축하드려요~ 모두들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보아요~ ^^
전 적게 버는 스트레스 별로 없는 칼퇴 직장 맞아요 집에서 10분 거리구요
남편은 주중에는 바빠서 집안일을 거의 못하지만 주말에는 해요
요리며 청소며 못하는 집안일은 없답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안에서 작은 행복 찾기에 몰두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