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교수 아스트라제네카 의견

[김우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논란은 무엇인가.

“이 백신이 효능과 안전성, 신뢰 면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효능의 경우 잘 알려진 것처럼 지난달 23일 3상 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했는데, 백신의 평균 예방 효과가 70%였다고 했다. 그런데 백신 1차 투약량을 절반으로 줄이자 예방 효과가 90%로 증가했다고 추가로 밝혔다. 반면 1·2차 모두 정량을 투여했을 때 예방 효과는 62%로 떨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2/11/OBCTVFNX7VDXDJEQHCIH2AV3Y4/

ㅡㅡㅡㅡ
기모란 같은 어용학자와는 관점이 조금 다르네요

[무섭]

지난 9월 3상 과정에서 신경계 중증 이상반응이 나와 영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중단한 적이 있다

[박근혜네 이우주]

.

[ㅅㅅ]

김우주 교수는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과 함께 정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민간대응팀장을 맡고 있는데다 지난 19일 황교안 총리 취임과 함께 메르스 특보로 임명돼 정부 방역대책의 책임을 나눠 맡고 있다. 전문가이지만 동시에 차관급 행정 책임자인 셈이다. 이름을 밝히길 꺼린 한 의료계 관계자는 “국제 학계가 국내 메르스 사태에 큰 관심을 보이는 때에 감염학계가 서둘러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순 있다. 그러나 방역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책임자가 이런 상황에서 학자로서 욕심을 내는 건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697463.html#cb#csidxb2bf3eaf25fcda2a2...

[메신저공격]

메세지를 반박하세요

[왜구일보네요.]

....
마스크가 지금으로선 가장 최고의 백신이라고 하니 우선 마스크 잘쓰세요.
화이자도 미국 fda승인 아직 안났어요.

[에구]

옛날엔 빤스목사 신봉하는 종교인들 1도 이해안되었는데, 요즘 대깨들보니 아, 우리나라 종특이 종교에 잘 빠지는구나 이해하게됨.
옹호할걸 옹호하셔야죠. 대깨신앙인님들

[ㅇㅇ]

김우주 교수는 객관적이죠..

[ㅇㅇ]

여기서 신봉하는 기모란이랑은 비교도 안됨

[오늘은]

백신.
내일은 부동산.
니들이 그렇지.

[과학에선]

우연히 발견된게 많죠.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선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

종교니 뭐니 조롱하기 바쁜 원글님
다른 전문가들 말도 들으셔야지..
김우주가 님 교주신가?

[메르스 때]

방역 책임자 김우주

[박근혜 인사라]

문정부 비난만 하는 분이죠

[...]

지난 메르스때 잘 하셨던 분이시던가?

[..]

내로남불.
원글이 너님도 메신저공격하면서..

[김우주교수]

메르스 방역에 조언 잘못해서 그 난리가 났던거죠.
일못했던 사람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걸]

만든 영국조차 미국백신 확보
아직 FDA승인도 받지 않은 백신
다른 백신은 2만원선 아스트라제네카 3~4천원선
그야말로 인구는 넘쳐나고 돈없는 중국 인도에서나
불가피하게 사용하면 모를까 대한민국국민이 왜 저걸 맞아야 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가 없음 국민 세금은 다 어쩌고 싸구려 백신을 아직도 붙잡고 늘어자는지 그게 정상적인 일인가 ???
헛소리 하는 것도 가당찮은데 그걸 또 우쭈쭈하는 인간들이 비정상이지 웃기도 않음 무능력의 끝을 보여줄려고 작정을 했네

[메신저를]

공격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제대로 일을 잘했고 성공적이었던 전문가면 그 사람의 조언을 듣죠. 근데 이 분은 박근혜 정부의 방역 폭망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에요. 누가 멍청한 전문가 말을 들으면 멍청한 고 아닌가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방역과 예장의학이라는 전문적인 분야에요.

[ㄴ]

저 사람 말을 듣는게 아님
그냥 그게 사실인거지
메세지가 팩트라는데 저 인간은 관심도 없는데 뭐래니 ㅋ

[...]

지가 메르스 책임자일때는 왜 그렇게 무능했나?
남까고 비판할때만 전문적인가?

[메르스 김우주]

..

[대깨가 입에붙은]

자들과 무슨 논의를 함?
길가에 쓰레기 봉지랑 대화하는게 낫지.

[...]

대깨? 아이고 503 할배들은 물러가시죠? 지나가는 여자들 마치 늑대가 먹을거 찾듯 그만 좀 찾구요 발정난 개처럼 돌아다니지나 마세요 며느리들이 당신들 혐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