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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손톱깎는거 신고되나요...

지하철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20-12-12 10:15:47

지하철에서 손톱 열씸히 깎는 분이 있었어요.

정말 속이 울렁거려서...

나중에는 옷에 붙은 손톱도 탈탈 털어서 버리시더라구요...

이거 신고할수 있는건가요.

또 만나면 신고하고 싶어요.


우리나라 전철이 시민의 발이 되어

정말 편리하고 깨끗했는데

왜... 요즘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하다하다 손톱 깎는 사람까지...

휴....

IP : 220.126.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12.12 10:18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 사람도 웃기긴한데 그걸 뭐로 신고하죠?

  • 2. ...
    '20.12.12 10:22 AM (1.241.xxx.220)

    아파트 밖에서 개털빗기고, 손발톱 깍는 분들 계시건데 정말 미개해보임.

  • 3. ☞☜
    '20.12.12 10:22 AM (99.192.xxx.77)

    엄청 오래 전 일인데 낮에 지하철탔더니 웬 20대 여자가 밝은 빛에 거울 들고 족집게로 눈썹정리를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는지. 얼굴의 피지를 짰다가 눈썹을 뽑다가 와 엄청 분주하더라구요. 그냥 참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굳이 혼자 집에서 해야할 일을 남들 앞에서 ㅠㅠ

  • 4. 여드름짜서
    '20.12.12 10:23 AM (218.145.xxx.232)

    손톱으로 튕기는 남학생. 긴 머리카락 흘리는 여학생 신고 될까요?

  • 5. ㅇㅇ
    '20.12.12 10:24 A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좀 있으면 지하철에서 똥도 싸게따.. ㅠ

  • 6. 울알집
    '20.12.12 10:28 AM (182.222.xxx.116)

    노부부도 비상계단에서 손톱깎아여.ㅠㅜ
    더러워서 못살겠어요.ㅠㅜ

  • 7. 앞자리
    '20.12.12 10:28 AM (112.154.xxx.39)

    서있는데 앞자리 중년남자가 손톱으로 귀지를 열심히 파서는 서있는 내앞에 자꾸 튕기는거예요
    검정코트 입었는데 거기에 하얀 귀지가 붙어서..째려보니 입으로 후 불어서 옆자리 어깨로 넘기는데 토나오는줄

  • 8. 비타민
    '20.12.12 10:29 AM (121.88.xxx.22)

    지하철에서 쉬 하는 거 본 적있음. 조선족 여자. 지하철이 역에 도착하니까 승강장 틈 사이로 어린 딸 쉬 시킴. 사람들 놀라서 소리 지르는데 캐당당. 쉬가 반은 지하철 안으로 들어와서 바닥에서 이리 흐르고 저리 흐르고 .. 지옥도 그런 쉬 지옥이 없었음. ㅗㅗ

  • 9. 저도
    '20.12.12 10:30 AM (222.106.xxx.155)

    태극기 부대 남자 노인이 손가락 각질을 ㅜㅜ. 전 서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 다 썪은 얼굴. 내리니 그 자리 앞에 가질 수북. 아무도 그 자리 안 앉음.

  • 10. ㅇㅇ
    '20.12.12 10:39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 맞나요?

  • 11. 4421
    '20.12.12 10:39 AM (118.216.xxx.179)

    회사 책상에서 손톱깍는 직장인들 엄청 많아요;;

  • 12. ...
    '20.12.12 10:40 AM (221.157.xxx.142)

    우리나라 사람 아닐 가능성 높아요. 생긴건 비슷한 00족.

  • 13. ㅋㅋ
    '20.12.12 10:48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짱개 싫어하지만 손톱깎는건 한국인 늙은 남자들 많이그래요 ㅋㅋ한두명 본게 아님

  • 14. 세렌디피티
    '20.12.12 11:02 AM (218.48.xxx.110)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드러운데 뭔가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인간존엄성들좀 지키면서 살길.

  • 15. 진짜드러
    '20.12.12 11:19 AM (1.235.xxx.94)

    전 작년엔가 스타벅스에서 어떤 남자가 여친 스벅 테이블에 대고 손톱 깎아주는거 봤어요.
    더 대박은 테이블에 손톱 깎은거 버리지도 않고 그냥 나갔어요.
    같이 갔던 친구가 믿기지 않아서 테이블 위에 있는 손톱 사진도 찍었어요.

  • 16. 토나와
    '20.12.12 12:52 PM (1.242.xxx.109)

    진짜 멀쩡하게 생겨서(심지어 비싸보이는 코트에 엄청 깔끔하게 꾸민 여자가) 지하철에서 손톱 깍더라구요.
    진심 토 쏠릴 뻔 .
    그 여자 저희 집 옆단지 평수 넓은 아파트 살더라구요. 40평대 이상.

  • 17. ...
    '20.12.12 1:02 PM (39.124.xxx.77)

    와.. 위 스벅벌레 커플 진짜 대박이네요.
    뇌에 어떤이상이 오면 저러고 다니죠?
    음식점에서 손톱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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