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무서워요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20-12-12 00:38:40
얼마전까지만해도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소독제 자주 쓰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거의 아홉달만에 조심조심 필라테스도 가고 동네 공원에 걷기운동하러 갔어요.
필라테스는 강사도 수강생도 수업내내 마스크 쓰고 입장시 열체크, 손소독, 큐알코드 체크 철저히 하는 곳이었고요.
그럼에도 지난주부터는 안나갔구요.

그런데 오늘 코로나 안내 문자받고 멘붕이예요.
집근처 가까운 요양원에서 60명인가 확진. 그 근처 증권회사에서도 계속 확진자 나오는중.
게다가 여기는 경기도인데 경기도 확진자가 병상없어서 목포인가 갔다는 기사보니 더 겁나요.
가슴이 답답해요.
얼마나 더 조심해야하는지.
너무 가까이 있는 느낌.
정말 다같이 조심해서 확산을 멈추게해야될텐데...될까요?
IP : 115.137.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2 12:40 AM (45.114.xxx.43)

    무조건 이제 외출금지 집콕 해야갰어요
    생필품 구입외에는.ㅜ

  • 2. 왼손잡이
    '20.12.12 12:42 AM (125.182.xxx.30)

    부천이시군요...ㅠㅠ

  • 3. ㅠㅠㅠ
    '20.12.12 12:43 AM (122.43.xxx.11)

    2.5단계이고 문도 다 닫고 하는데
    이리 쏟아져 나오는지 ㅠㅠ

  • 4. ..
    '20.12.12 1:18 AM (92.38.xxx.59)

    서울 지하철 출퇴근하고 있는데
    사람 정말 많아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요
    그런데도 전파자 안나오는거보면 답은 이미 보이고 있죠

  • 5. ...
    '20.12.12 1:22 AM (39.7.xxx.32)

    이 상황에 중등 아이 월요일부터 일주일 학교 보내려니 걱정되고 답답해요 서울은 원격이라면서요? 경기도는 왜..

  • 6.
    '20.12.12 1:23 AM (121.179.xxx.201)

    저도요
    아주 아무것도 못하고 외식 병원도 못가고 있는데
    겨우 마트만 다녀왔거든요
    그 마트 직원이 확진자 아울렛도 저는 그마트를
    3일 동안 갔는데 직원은 일주일동안 증상있는데도
    근무했대요. 마트코너를 직접가진 않았으니 문자는 없는데 너무 고민되요

  • 7. 이미
    '20.12.12 1:24 AM (218.236.xxx.190)

    중환자실은 없다는군요.
    저와 같은 지병있는 사람은
    걸리면 그냥 죽음이네요.

  • 8. rkeh
    '20.12.12 1:30 AM (58.230.xxx.177)

    마트도 안가고 안나갔는데 큰애는 논술이라 시험보러다니고 작은애는 화상 입어서 병원다니고 ..
    나가야만 하는일이생겨서 나가네요
    나가기무서워요

  • 9. ??
    '20.12.12 2:29 AM (103.51.xxx.87)

    출퇴근 지하철 에사람많은거
    생활해야하니 어쩔수없는거잖아요
    본인들도 그중한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812 ............ 14 ... 2020/12/13 6,978
1144811 집값 가지고 뭐 그리 정부 욕하고 난리예요? 31 .... 2020/12/13 3,477
1144810 충북 18명 추가 확진..제천시, 교회 180여곳 20일까지 집.. 5 ... 2020/12/13 1,665
1144809 피자X라 치킨X주 질이 많이 떨어지나요? 11 세트 2020/12/13 2,404
1144808 집을 나마야 2020/12/13 699
1144807 뭐라고 대답해줄까요 11 허허 2020/12/13 2,618
1144806 당진 나음교회 관련 43명 집단감염.."교회에서 함께.. 10 뉴스 2020/12/13 2,683
1144805 무쇠팬 시즈닝 해보신 분.. 13 초보 2020/12/13 3,173
1144804 조두순 변호사 가 누구였길래 7 . ㅣ.. 2020/12/13 4,862
1144803 동네반장님 코로나정보 카톡 6 강민구판사?.. 2020/12/13 1,806
1144802 남편 왤케 깐족거리는 말을 할까요? 5 남편 2020/12/13 2,383
1144801 핫팩...이거 아셨어요~? 12 머쉬멜로 2020/12/13 7,736
1144800 징계위원장은 어떤 분인가요? 2 ㅇㅇ 2020/12/13 585
1144799 국회의원 되기 참 쉬운거 같아요 32 ... 2020/12/13 2,303
1144798 클래식 뭔지좀 알려주세요 1 ... 2020/12/13 1,157
1144797 문재인 지지한다는 글과 댓글보면 42 ㅇㅇ 2020/12/13 2,190
1144796 커피탓인지 코로나 탓인지 떨려요 ㅁㅁ 2020/12/13 854
1144795 임차인이 생일선물을 줬어요 15 행운 2020/12/13 6,427
1144794 구스패딩이 찢어졌는데 수선집에선 수선 불가능한가요? 6 아들 2020/12/13 2,952
1144793 귓볼안에 동그란게 만져져요 9 .. 2020/12/13 5,514
1144792 제가 작성하지 않은 다음 포털의 댓글 8 이상해요 2020/12/13 1,283
1144791 조두순으로 도배 한 까불지마라 2020/12/13 891
1144790 벤츠 타고와 무료급식소 도시락 달라는 할머니 jpg 25 .... 2020/12/13 6,837
1144789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 상원 통과 ........ 2020/12/13 574
1144788 밖에 나가보면 사람들 많이 다니던데 5 NJJ 2020/12/13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