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예쁜 여자의 존재..

등불 조회수 : 5,443
작성일 : 2020-12-12 00:27:45
오늘 여기에 대한 게시글이 몇개 보여서 제 생각을 적어보려구요.
예쁜 여자를 경계하냐 마느냐는 약간 생존의 문제기도 하거든요.
낯선 사람 경계 다들 하잖아요. 예쁜 여자도 예외는 아니고, 또 남친이나 남편 한눈 팔까봐 기도 해요.
그렇다고 예쁘다고 배척하는 것도 아닌 것이.. 성격이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동성인데 못생겼다고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경우는 없듯이. 성격만 맞으면 잘 지내는 것도 좋죠. 그리고 친구 하나만 예쁜 게 아니라 그 그룹 외모가 좀 되면은 같이 다니기 좋던데요. 예쁜 여자가 옆에 있다고 손해는 아니에요. 오히려 플러스 되는 느낌..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이런 식으로요.
IP : 223.39.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0.12.12 12:30 AM (115.143.xxx.201)

    배척할께 아니고 업그레드 된다 생각해요 도움되요

  • 2. 글쎄
    '20.12.12 12:38 AM (1.233.xxx.68)

    전 제 얼굴과 몸이 예쁜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예쁜게 뭐가 중요한가요?
    같이 다니는 사람이 예쁜것이 무슨 소용인가요?
    내가 예쁜것이 젤 중요하죠.

    후 ... 제겐 ... 예쁨이 없습니다. ㅠㅠ

  • 3. ...
    '20.12.12 1:00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유독 성적인 본능이 강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 외모를 의식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죠.
    재수가 없어서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 들어가면 낭패인 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그 사람들도. 지가 타고난 본능이 그런걸... 예쁘건 못생기건 인격이 훌륭하든 그런 것 가리지 않고 성적인 본능이 충만한 사람들은 그쪽 본능에 본인 삶을 잠식당하는 것 같아요.
    평생 다른 여자들을 잠재적 경쟁자로 보고 관찰하고 부러워하고 시녀짓하고 헐뜯고 패를 짓고..
    운이예요. 이쁘장한 여자라도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집단에 들어가는지가...
    여기도 하루종일 어떻게 해야 예뻐보이는지. 이 회사 동료는 왜 인기가 많은 건지, 누가 부티가 나고 어려보이는지 이런 비슷비슷한 글이 하루에도 수십개 올라오잖아요. 나이 많으신 분도 많고 더이상 이상의 선택을 받을 이유가 없은 분들도 많을텐데.

  • 4. 00
    '20.12.12 1:18 AM (58.122.xxx.94)

    예쁘면 예쁘구나.
    못생기면 못생겼구나.
    그걸로 끝이지 타인에게 관심 없어요.
    내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는게 중요한거지.
    예쁜여자보면 남편 남친이 한눈팔까 기도한다니.
    정신병자들 너무 많음.
    여기 글들 보면서 놀라는게 너무 많음.

  • 5. ... .
    '20.12.12 2:04 PM (125.132.xxx.105)

    살면서 누군가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 거의 없어요.
    전 멋지고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으로 구분해요.
    참 못나도 유능하면 카라스마가 매력있어요.
    눈이 커서, 코가 오똑, 피부가 맑아서, 허리가 가늘어서 예쁘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고 보람을 느끼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면서
    당당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326 강아지 알러지사료 뭐먹이시나요 3 . . . 2020/12/12 832
1144325 팬텀싱어 라포엠 신곡뮤비 강추! 7 더불어! 2020/12/12 1,139
1144324 영어 독학중인데요. 이 표현좀 알려주실 전문가 선생님 계신가요?.. 3 ddd 2020/12/12 1,385
1144323 대학생 단독실비 얼마 납부하시나요 5 보험 2020/12/12 1,868
1144322 공공임대가 보편화 되면 결혼 비용 부담은 적겠어요 31 ... 2020/12/12 2,770
1144321 46㎡ 공공분양도 미분양됩니다. 좁아서 18 점점 2020/12/12 3,270
1144320 꿀이 하얗게 엉겨 붙으면 어찌해야 하나요 2 2020/12/12 1,567
1144319 조두순을 독도지킴이로 보내면 32 ㅣㅣㅣ 2020/12/12 3,734
1144318 식당 주방 사람들 턱스크하고.. 2 2020/12/12 1,365
1144317 전방충돌.차선이탈 옵션 초보에게 도움 클까요? 4 .. 2020/12/12 923
1144316 문재인 13평 발언영상 44 .. 2020/12/12 3,290
1144315 포천 기도원서 신도 등 30명 집단감염..총 32명 확진 6 .... 2020/12/12 2,012
1144314 임대 주택에 왜 그렇게 거부감을 많이 표현하는지 이상해요. 43 ... 2020/12/12 3,101
1144313 강아지가 못 핥게해도 되나요 4 강아지 2020/12/12 1,719
1144312 스님이 뭘 하던 상관 없는데 12 2020/12/12 3,127
1144311 정말 80-90년대에 단칸방이 많았나요 .??? 30 ... 2020/12/12 3,805
1144310 제가 드라이 안해도 뿌리볼륨 있는 강철머리인데 에어랩 1 2020/12/12 2,019
1144309 따뜻한 뉴스 하나 갖고 왔어요 6 이게나라다 2020/12/12 1,832
1144308 작은 행복들로 꽉 찬 하루 8 오늘 2020/12/12 2,540
1144307 철면피... 4 ... 2020/12/12 1,094
1144306 집얘기가 풍성합니다 9 내일 2020/12/12 2,736
1144305 괜찮을 수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방역 완화 했다 7 2020/12/12 1,461
1144304 겨우서른 보고있는데 구자말이에요 5 홍홍 2020/12/12 2,596
1144303 인덕션 식탁 가운데 두고 고기를 굽거나 즉석 요리할때... 3 ... 2020/12/12 1,771
1144302 국민연금 추납이요 11 국민연금 2020/12/12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