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만드는 막걸리 잘아시는분

오즈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0-12-11 23:05:08
이번이 두번째 막걸리를 담갔는데 첫번째 막걸리에비해
탄산이 자꾸 올라와서 뚜껑을 잠글수가없어요
낮은 온도에서 8일간 발효시키고 어제부터 걸러서 냉장보관중인데 계속 발효가 일어나고있어요
혹시 이유를 알고계신분있나요?
IP : 115.139.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2 12:10 AM (73.207.xxx.114)

    저도 막걸리 만들어 먹어요.
    지금 4번째 담아 발효시키고 있는데 할 때마다 탄산의 정도가 달라요.
    온도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것이 아니라면 혹시 이스트를 많이 넣으셨을까요.
    아니면 매일 한번씩 저어 섞어야 하는데 매일 안저어 주셨을까요.
    또 아니면 숙성을 8일 시키셨다는데 일주일 숙성하고 거르라고 하더라고요.
    저온인데 숙성 시간까지 너무 길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막걸리 병뚜껑을 조금 열어 두시면 어떨까요.
    저도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는 매번 탄산이 너무 안생겨서 좀 아쉬웠거든요
    냉장고 보관하고부터 이틀정도부터 탄산이 덜하더라고요.
    다음에는 25도정도에 맞춰서 숙성을 해 보세요.
    저는 이번에 담은 막걸리가 숙성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뽁짝뽁짝 하는 탄산 올라오는 소리가 예전보다 훨씬 화이팅스럽더라고요.
    이번에는 마음 먹고 25도정도로 온도를 맞췄거든요.
    저는 오늘 거르는 날이에요. 주말에 먹을거에요.
    냉장 숙성 이틀만에 먹어도 되더라고요.
    탄산이 풍부할 때 얼른 드세요~ 갑자기 사그러 들 수도 있어요.
    사그러들지 않는 막걸리가 귀엽기까지 하네요.
    부럽네요 탄산 ㅎ 맛있게 드세요~

  • 2. ...
    '20.12.12 12:34 AM (123.111.xxx.201)

    저도 한때 담궈 마셨었는데 25도 정도에 맞춰요.
    대체로 7일 정도에 거르고 그냥 큰 스탠통 같은거에 담그는데 매일 한번씩 휘졌습니다.
    전 쌀과 누룩으로만 빚는데 윗님 의견처럼 누룩이나 이스트를 조금 많이 넣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탄산있을때 마시면 맛있어요~
    저도 햅쌀 샀는데 막걸리 조금 담궈야겠네요.

  • 3. 오즈
    '20.12.12 8:58 AM (115.139.xxx.114)

    이스트는 넣지않고 누룩과 쌀 물로만 담갔고
    항아리에담갔는데 3일째 발효가 심한거같아 18도온도인곳으로 옮겨 5일 숙성했어요
    처음 3일간은 두번씩 잘저어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018 선거때 오니 슬슬 오거돈 물고 늘어지네요 8 ..... 2020/12/18 950
1148017 냉동실 떡볶이떡 실온 해동해야 맛있게 되나요. 4 ,, 2020/12/18 1,983
1148016 조두순 걸음걸이가 참 당당하네요 8 .. 2020/12/18 3,042
1148015 미용실 사장이랑 싸웠어요.아들군대 174 ... 2020/12/18 28,899
1148014 쑥이 있는데 5 ........ 2020/12/18 1,156
1148013 보아 일본에서 대리처방한게 말이 안된다는 30 ㅇㅇ 2020/12/18 10,399
1148012 Sbs 다정한부부..여기 모여 얘기해요~ 46 ... 2020/12/18 17,206
1148011 프랑스 장관, 셀트리온 긴급방문 8 .. 2020/12/18 6,019
1148010 티켓다방은 사실인가부네요 ?? 2 ... 2020/12/18 3,132
1148009 귤 씻어 드시나요? 30 ., 2020/12/18 5,598
1148008 프랑스 통상장관 방한 셀트리온 투자 논의ㄷㄷㄷ 6 대한민국셀트.. 2020/12/18 2,880
1148007 전세기간 1년 남앗는데 15 걱정 2020/12/18 2,850
1148006 이런적이 과거에도 많이 있었을까요? 7 ㅁㅁ 2020/12/18 1,321
1148005 대통령님 말씀. 16 자인 2020/12/18 1,406
1148004 월요일 입대인 아들. 사랑니가 아프다는데요 16 ... 2020/12/18 3,319
1148003 전업주부로 있으면 세금을 더 많이부과시켜 경단녀를 줄이겠다고 55 2020/12/18 6,411
1148002 무스탕 철벽! 6 추위 2020/12/18 2,643
1148001 욕실이 너무 추워서 안 씻게 돼요 14 추워 2020/12/18 6,118
1148000 넷플 가정벽난로ㅋㅋ 5 난로 2020/12/18 2,874
1147999 남친 이야기 여러번 썼던 사람이에요 ㅠㅠ 27 ........ 2020/12/18 8,073
1147998 저녁 시간 어떻게 보내세요? 2 000 2020/12/18 1,447
1147997 1,2등급은 정해져있고 3등급 싸움이라는데 맞나요 9 입시5번 2020/12/18 4,830
1147996 잠시 후 궁금한이야기Y 보세요. 다정한부부 나와요. 7 ..... 2020/12/18 3,891
1147995 당뇨라는 것 부인이 집밥 안 챙겨 주고 52 ㅇㅇ 2020/12/18 17,155
1147994 과일을 계속 먹으니 몸이 차가워지는것같아요 6 2020/12/18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