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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수시 면접 보고왔어요

고3맘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20-12-11 21:23:03
아이가 나름 대답 잘하고 면접관들도 웃으며 생기부 칭찬도 하고 분위기가 무척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면접관이 아이에게 캠퍼스 한번 둘러보고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말을 했다네요
아이는 백퍼 최초합일거라며 내일 남은 학교 면접 부담없이 보겠다고 준비도 게을리하고 있어요
면접관이 미리 합격 암시를 하기도 하나요?
IP : 175.119.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1 9: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멘트와 합격 여부는 아무 관련 없어요

  • 2. ...
    '20.12.11 9:25 PM (220.75.xxx.108)

    분위기는 넘 좋았던 걸 인정한다고 해도 그거 믿고 다른 면접을 소홀히 했다가 다 떨어지면 그 면접관을 희망고문죄로 고소할 수도 없고...
    모든 면접에 최선을 다 해야죠.

  • 3. ..
    '20.12.11 9:26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절대 암시 안합니다.

  • 4. 나는나
    '20.12.11 9:26 PM (39.118.xxx.220)

    면접관들 반응과 합불 별로 상관없대요.
    어서 면접 준비시키세요.

  • 5. 음..
    '20.12.11 9:27 PM (14.52.xxx.225)

    그래도 긴장을 놓으면 안 됩니다.
    면접이라는 건...그땐 그 학생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그 다음 학생들이 더 맘에 들 수도 있는 거거든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하세요,

  • 6. 대학교수들 눈에
    '20.12.11 9:2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느 학생이 굉장히 맘에 들고 그런거 없어요.
    그냥 학생들 편하게 해 주려고 친절히 대해주고 그런 면접관의 성격이고
    캠퍼스 둘러보고 가라고 덕담해주는거죠.
    거기다가 학생이 대답까지 잘하면 분위기 화기애애해 지는거지
    1명모집에 1명 지원도 아니고 어찌 순간적으로 그 학생의 합격여부를 가늠하고 언질을 주나요.
    아이에게 그런 생각하지 말고 다른 면접에 집중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아이가 대답을 잘 했다 해도 그 아이를 지명해서 '이 아이 뽑는다'고 체크해서 올리고 뽑지 않아요.
    정말 순진한 고등학생의 반응입니다.

  • 7. 분명
    '20.12.11 9:30 PM (116.123.xxx.207)

    좋은 소식이 올거 같네요
    면접 잘 보기도 쉽지 않지만
    분위기 좋았다니 매우 긍정적이긴 하네요

  • 8. 전혀요
    '20.12.11 9:31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우리 조카 지방 교대 면접때 유독 칭찬 늘어놓고 굉장히 좋은 인상 줘서 거기는 무조건 100퍼다 했는데 거기 빼고 낸데 다 붙었어요 ㅋㅋㅋㅋ

  • 9. 부디
    '20.12.11 9:34 PM (58.127.xxx.169)

    좋은 소식 오길 바랍니다.
    그치만....
    (다시 못 볼 테니 기념으로) 캠퍼스 둘러봐라 일수도 있답니다.

  • 10. 하아
    '20.12.11 9:36 P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면접관 교수님들 그런멘트 많이 하십니다
    우리딸은 같이 들어간 학생이 나오면서
    너는 백퍼 합격인거 같다
    말도 잘하고 교수님들이 너한테만 집중질문 하드라
    했는데 떨어졌어요 ㅎㅎ
    더 좋은학교에 붙어서
    그학교 붙어도 안가지만
    분위기랑은 아~~무 상관 없는거 같아요
    아이 뒤에 더 똘똘이들 수도없이 만날수 있으니까요

  • 11. ...
    '20.12.11 9:45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은 세분의 교수들 앞에서
    수학 문제를 푸는데 한문제는 헤매고 있으니
    한분이 친절하게 중간중간에 도와 주셨고
    별말씀이 없어서 망했다고 울고 낙심했는데
    붙더라구요.
    교수님들 표정이 너무 무표정하고
    도저히 붙을수 없다고 했어요.ㅎ
    그래도 면접관들 친절하셨다니
    합격할겁니다.

  • 12. ㅜㅜ..
    '20.12.11 9:46 PM (121.176.xxx.108)

    참..어린 애들 맴이 찢어질듯.

  • 13. ㅁㅁㅁ
    '20.12.11 9:46 PM (121.133.xxx.99)

    그래도 너무 믿지 마세요..
    그렇게 믿었다가 떨어진 경우도 있어..더 충격이었죠.
    저희 애는 오히려 면접관이 넘 압박질문하고 못마땅해 했다고 했는데 합격했고
    분위기 좋았는데 떨어졌거든요

  • 14. 원글
    '20.12.11 10:00 PM (175.119.xxx.134)

    댓글보여주며 그냥 덕담으로 날린 몐트라해도 아니라고 십만원빵 내기 하잡니다 ㅎㅎ
    그래도 불안해하며 내일 면접에 임하는것보다 맘 편하게 보는게 낫겠다싶어 네 예상대로 될거니 면접 준비한것 한번 읽어보고 일찍 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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