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끝난후 제일 친했던 여고생3명이

어디.... 조회수 : 20,304
작성일 : 2020-12-11 21:10:24

호캉스 계획하고 있는데 미성년자만 가도 되는곳이 있을까요?

몇군데 알바봤는데 안된다는곳이 있네요 집은  서울인데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12월이나 1월에 가려고 합니다

IP : 211.109.xxx.17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텔은ㅁ
    '20.12.11 9: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만 숙박하는거 어디든 다 안되요.
    부모동의 있으면 되지만요

  • 2. .....
    '20.12.11 9:13 PM (221.157.xxx.127)

    1월이면 성년이 되서 될겁니다

  • 3. 부모 동의는
    '20.12.11 9:13 PM (211.109.xxx.172)

    호텔에 가서 해주고 부모는 빠지면 되는건가요? 호텔을 가본적이 없어서요

  • 4. 집은
    '20.12.11 9:15 PM (211.109.xxx.172)

    강동쪽인데 안전하게 친구랑 있다 올거라서 추천해주실만한데 있을까요?

  • 5. ..
    '20.12.11 9:16 PM (175.123.xxx.105)

    집을 비워서 빌려주세요.
    시켜먹으라 카드주시고요.

  • 6. ㅇㅇ
    '20.12.11 9:17 PM (125.191.xxx.22)

    어른이 가서 체크인해주고 애들 들여다주고 오면 되겠죠. 안전이야. 대한민국 다 안전하죠.

  • 7. ...
    '20.12.11 9:19 PM (220.75.xxx.108)

    저 윗님 말씀처럼 엄마아빠가 호텔 가고 아이들이 집에서 노는 것도 좋네요.

  • 8. ㅇㅇ
    '20.12.11 9:21 PM (125.191.xxx.22)

    집을 비워줘라 하시는 분들은 뭘 모르시는듯. 애들이 호텔가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자기들끼리만 있을 장소가 필요해서 그럴까요

  • 9. .....
    '20.12.11 9:21 PM (211.178.xxx.33)

    ....미성년자라 절대 안해줄겁니다
    사고라도나면 숙박주인 덤탱이써야함.
    그렇게.거길 애들끼리보내고 싶으신가요..안됩니다.

  • 10. 맞습니다
    '20.12.11 9:23 PM (211.109.xxx.172)

    밤새도록 수다떨면서 호텔에서 놀고 싶어서 그런거죠 코로나로 어디 갈수도 없으니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은맘에 .....

  • 11. 며칠있다
    '20.12.11 9:25 PM (218.101.xxx.154)

    1월에 가면 되요
    1월 1일 12시 땡치면 술도 마실수 있어요

  • 12. 나도맘
    '20.12.11 9:27 PM (118.37.xxx.64) - 삭제된댓글

    1월에 가시거나,
    방 두 개 잡아서 하나는 엄마들끼리(또는 원글님 부부) 하루 노시고,
    애들은 옆 방으로 잡는건 어떨까요?
    전 고2맘인데 수능 끝나고 딸 친구들에게 그렇게 해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 13. 그러다가
    '20.12.11 9:28 PM (122.34.xxx.114)

    누구 하나라도 걸렸으면 그 다음 일정 다 어그러지는거 아시죠?

  • 14. 근데요.
    '20.12.11 9:30 PM (27.117.xxx.70)

    성인이라는 게 그냥 해가 바뀌면 다 성인이에요?? 본인 생일이 안 지나도 ??

  • 15. ..
    '20.12.11 9:32 PM (125.177.xxx.201)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어디 못가면 집에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호텔은 괜찮나요? 그 아이들 중에 무증상 감염자 있으면 서로 원수되기 딱 좋아요

  • 16. ..
    '20.12.11 9:32 PM (125.177.xxx.201) - 삭제된댓글

    이러니 ㅜㅜ 곧 1000명 되는거죠 ㅜ

  • 17. ...
    '20.12.11 9:39 PM (182.209.xxx.39)

    코로나 시대에 참 개념도 없네요
    그리고 성인은 생일기준이에요
    무슨 1월1일 땡치면이에요ㅡㅡ
    원글이나 댓글이나 두번 어이없네요

  • 18. ....
    '20.12.11 9:41 PM (221.157.xxx.127)

    1월1일 땡치면 숙박업소나 술먹는건 됩니다 생일 안따져요...년도만 따짐

  • 19. ㅇㅇ
    '20.12.11 9:42 PM (125.191.xxx.22)

    요즘 생일 안따져요. 해만 넘어가면 됨

  • 20. 저위에
    '20.12.11 9:44 PM (218.101.xxx.154)

    알지도 못하면서 어이없는 댓글 달지마슈~

  • 21.
    '20.12.11 9:52 PM (211.109.xxx.163)

    이러니 연말연초맞이 호텔예약이 100프로 육박한다는
    기사가 나오죠

  • 22. ㅇㅇ
    '20.12.11 9:58 PM (1.227.xxx.226)

    이시국에 호캉스라뇨.

  • 23. ...
    '20.12.11 9:59 PM (220.75.xxx.108)

    오늘 900 명 넘겠는데 서울 강동구쪽이면 절대 애들 모으지 마세요.

  • 24. 네임드
    '20.12.11 10:54 PM (1.11.xxx.113)

    호텔 괜찮은곳은 전부 생일 지나야 되요

  • 25. ...
    '20.12.12 12:47 A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수능 전엔 고3애들 수능좀 보자고 집콕하라며 악을 써대며 글 쓰다가 수능 끝나고는 자식들 여행 보내는 분들 진짜;;;;; 내가 이럴줄 알았네요
    솔직히 지금 시국에 애들 호캉스 보내지 마세요
    이런 분들 때문에 우리 지금 2.5단계 하고 3단계 하니마니 하는 겁니다

  • 26. ..
    '20.12.12 12:29 PM (58.230.xxx.146)

    저렴한 호텔은 모르겠고 괜찮은 곳은 미성년자만 투숙하는거 절대 안된다고 적혀있어요 실제로도 안되구요

  • 27. 설마
    '20.12.12 12:36 PM (78.153.xxx.252)

    호텔에 가서 여고생 3명이서 방안에서만 놀텐데 무슨 일이 있을까요? 하는
    생각이 코로나 확산사태를 만드는 겁니다.
    호텔 데스크를 거치고 엘리베이터를 오르내리고 객실내로 음식주문하고
    여고생끼리 먹고 마시고 침튀기며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혹은 수영장이나
    헬스장 가보고.. 10대~20대 감염율이 높아지는 거 모르시나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 사태를 장기화하는 겁니다.
    죽어라 조심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기운빠지는 얘기입니다.

  • 28. ..
    '20.12.12 12:56 PM (222.104.xxx.175)

    집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이런 글 짜증나네요

  • 29. 이러지마요
    '20.12.12 12:59 PM (121.141.xxx.138)

    제발.. 이러지마요...

  • 30. ㅇㅇ
    '20.12.12 1:0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20대 제 딸도 친구랑 3인 호캉스 취소했더군요. 호캉스는 나중에 해도 되니 일단 목숨부터 부지합시다. 딸을 잘 달래 보세요.

  • 31. ㅇㅇ
    '20.12.12 1:09 PM (112.150.xxx.151)

    올해 고3들은 실컷 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짠하네요.

  • 32. ...
    '20.12.12 1:10 PM (211.186.xxx.27)

    일단 목숨부터..

    어차피 지금 호캉스해도 인스타 사진 올리지도 못해요. 두고두고 욕먹을지고 모릅니다..

  • 33. 강동
    '20.12.12 1:1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강동인근인데 강동구 확진문자 완전 많은데요.
    강남은 막 한번에 10명 이상씩 오고, 강동구도 6,7명 자주 울려요. 지금은 참으세요.
    아이들 위해서 해준 일로 아이들 뒤 일정이 다 어그러지면... 그리고 그 아이들 주변 사람들까지... 무서워요.
    남들도 다 수능보느라 수고한 자식들위해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이게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 겁니다. 이런 시기에 같이 참는거 보여주고 교육시키는 거죠.

  • 34. ㅇㅇ
    '20.12.12 1:21 PM (175.207.xxx.116)

    「공중위생관리법령」에는 숙박업소에 청소년의 단독 또는 동성간 입실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으나 청소년을 남녀 혼숙하게 하는 등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영업행위를 하거나 이를 목적 으로 장소를 제공하는 영업 등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욕장업소에는 심야시간(22:00∼05:00)에 친권자 또는 후견이 동행하거나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출입동의서를 받은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청소년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청소년의 나이기준은「청소년보호법 제2조 제1호」에 “청소년이란 만 19세 미만의 사람을 말하며, 다만,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0muwon.com/entry/미성년자-숙박업소-출입기준에-관한-문... [공무원닷컴]

  • 35. ㅇㅇ
    '20.12.12 1:27 PM (175.207.xxx.116)

    생일날 성인 되는 건 민법상이구요
    각 법마다 성인 연령이 좀 다릅니다
    청소년보호법에서는 19세 1월1일부터 성인.
    술 담배 살 수 있습니다.
    영화진흥관련법?에서는 18세 이상을 성년으로 봐요.
    영화, 게임 관련 성년은 18세 이상이면서 고등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자이다.

  • 36. -_-
    '20.12.12 1:37 PM (119.65.xxx.59)

    1월 쯤에... 건대입구에 클래식 500 한번 알아보세요. 레지던스식이라 공간이 넓어서 애들도 좋아할거에요. 다른 덴 호텔방이.. 스위트를 잡지않는한 좀 좁고 그래요,

  • 37. ...
    '20.12.12 1:54 PM (39.124.xxx.77)

    이런 시국에 호캉스라니... ㅉㅉ
    상황 좀 살피면서 알아봅시다..
    지금 곧 천명넘게 생겼는데..
    그래도 할건 한다는 마인든지..

    애들을 위해서나 돌아가는 상황을 좀 보시고 좀 미루라고 하세요..

  • 38. 수능
    '20.12.12 2:16 PM (124.50.xxx.140)

    끝난 애들... 원글님 애들처럼 놀고싶지 않아서 참고 있는거 아니거든요. 이런 시국에 이런글을 버젓이 ..코로나 땜에 걱정하는거도 아니고.. 미성년자라 숙박가능할까가 걱정이라니..
    당연히 갈걸 전제로 하고 있네요?
    애들이야 어려서 그렇다치고 엄마들이 철이없네요.

  • 39. .....
    '20.12.12 2:30 PM (211.186.xxx.27)

    원글님이 대신 예약해줬다가 혹시 호텔에 확진자라도 있어서 동선 겹치고 또 감염되면 책임지길 수 있나요? 그 원망을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아이들에게 좀 미루고 올해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게 맞다고 설득하셔야죠.

  • 40. ㅇㅇ
    '20.12.12 2:34 PM (180.71.xxx.52)

    눈치 좀 챙기고 삽시다. 확진자 천명에 육박한 이 시기에 이런 질문 라고 싶어요???

  • 41. ilililiiil
    '20.12.12 2:48 PM (118.218.xxx.128)

    지금 강동구 초중고 안가리고 학교마다 빵빵터져서 거의 아수라장인데...
    정부에서 그냥 등교하라고 한 초등학교들도 강동구 초등학교들은 지금 전면 휴교 설문 돌리고 있는거 아셔요?
    그리고, 여고생 셋은 감염될 일 하나도 없고 무증상자조차 절대로 아니라는거 확신하시고요?

  • 42. 이 상황에
    '20.12.12 3:25 PM (59.20.xxx.129) - 삭제된댓글

    질문 자체가 어이없고 화나네요. 코로나브리핑 못보셨나요? 의료진들 1년 동안 번아웃상태랍니다. 부모님이시라면 자녀의 건강과 무탈함이 첫번째 아닌가요?

  • 43. 저희애친구
    '20.12.12 4:16 PM (124.50.xxx.140)

    이번에 수능 다시 봤는데 수능 끝났다고 저희애 보고 제주도 놀러가자고 했다고 그러길래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누군 놀러가고 싶지 않아서 안 가나요?

  • 44. 몇년 전
    '20.12.12 4:25 PM (211.177.xxx.49)

    몇년 전이더라 .... 시험치고 난 고 3들 가스 중독 사고 있었죠?

    그때도 보호자 없이 자기들끼리 숙박했고
    다음날 인기척이 없어서 펜션 주인인가 하는 사람이 뒤늦게 발견해서
    몇 명은 죽기까지 했던 사건

    그때 들었던 생각이
    그래도 보호자가 1명이라도 따라 갔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 상태 빨리 발견했을텐데 ....
    였어요

    아직은 아이들 아닌가요?

    게다가 지금은 코로나 3단계를 하네 마네 인데 ....

  • 45. 관광지에사는데
    '20.12.12 4:28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이런시국에 제발 오지마셔요

  • 46. 부모부터
    '20.12.12 4: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정신상태가 멀었다고 욕해주고 싶네요
    욕 먹어도 싸구요 애들 모이게 하는거 자체가 이 사단을 만들었습니다
    학생감염자수가 몇명인지 교사들 감염자수가 몇명으로 늘었는지 아세요?

  • 47. ..
    '20.12.12 4:49 PM (211.209.xxx.171)

    에고..
    원글님 맘 압니다
    저도 고사미 아들 입시 레이스 오늘로 끝났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남자애들는 집에서 게임하면 되는데 ..

    저희 식구 면접때문에 하루 호텔에서 묵었는데 탤레비젼 리모컨 하나도 신경쓰여요.
    엄마가 방 잡아주고 소독약으로 주변 집기류 소독 시키고,
    식사는 배달 시키면 될 거 같아요.
    그럼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요.
    각 방마다 배달 음식 포장이 처리한게 꽤 나와있었어요

    조식때는 입구부터 체크하고 자리는 한 테이블 이상 떨어뜨리고 비닐 장갑끼게하고 마스크 꼭 하라고 체크하니 안심은 됩니다.

  • 48. 수능 끝낸
    '20.12.12 4:56 PM (222.120.xxx.113)

    홀가분한 기분은 이해가지만 이시국에 호캉스라니..
    자차로 아들네 집에 가는 연말 계획도 취소했어요
    아들네랑 우리부부 딱 네명이서
    그것도 집에서 모이는건데도 조심스러워서 취소..

  • 49. ..
    '20.12.12 5:12 PM (116.39.xxx.162)

    아들은
    2018년 수능 끝나고
    2019년 1월에 친구 7명이서
    여수 콘도 넓고 좋던데 1박하고 왔어요.
    애들이 다들 얌전한 애들이라
    사고없이 즐겁게 놀다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826 펌) 정확한 문재인 평가...고집이 쇠와 같음 30 .. 2020/12/11 4,427
1145825 펭클럽보세요 ~ 펭수 mv 6 ㅇㅇ 2020/12/11 1,341
1145824 광주나 목포에 인공관절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4 인공관절 2020/12/11 1,510
1145823 지금 gs쇼핑 라이브 펌브러쉬 어떨까요? 살까말까 5 ㅇㅇ 2020/12/11 2,064
1145822 집에서 만드는 막걸리 잘아시는분 3 오즈 2020/12/11 1,442
1145821 16년 전 부조금을 받았는데.. 10 결혼 2020/12/11 4,092
1145820 미투 사건 있는데도 전남편 출연시킨거요 7 2020/12/11 6,669
1145819 반년을 락다운 혹은 반락다운 하는 나라에서 살아요. 19 새우공장 2020/12/11 6,698
1145818 김기덕 영화는 '봄여름가을겨울'만 봤는데 41 슈쇼 2020/12/11 8,015
1145817 차량 문만 열렸어도..불 끄기도 어려웠던 테슬라 5 ... 2020/12/11 3,162
1145816 공공기관 청렴도; 남양주 2등급, 경기도 3등급 2 누가누굴감사.. 2020/12/11 1,067
1145815 코로나, 기독교, 요양원 감염통계 14 ../.. 2020/12/11 1,950
1145814 부산 코로나 갑자기 52명? 6 부산 2020/12/11 4,554
1145813 배성우 음주운전 때문에 82년 김지영 하는거 8 ... 2020/12/11 5,856
1145812 코로나 양성자와 접촉하면 얼만정도 있다 증상 나타나나요 3 2020/12/11 5,242
1145811 부작용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백신접종 서두를필요 없을듯 16 ㅇㅇㅇ 2020/12/11 3,289
1145810 폴바셋 라떼가 맛있다고 82게시판 글을 보고 사먹었어요. 2 미니꿀단지 2020/12/11 4,217
1145809 조재현은 뭐하나요? 4 ... 2020/12/11 5,821
1145808 손님들이 군고구마로부터 위로를 받네요 5 카페쥔장 2020/12/11 3,575
1145807 '방역 모범국'이었는데..독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사망자.. 5 뉴스 2020/12/11 2,732
1145806 눈빛이 강동원 닮은 남자는 어떤 남자인가요? 음.. 2020/12/11 921
1145805 코로나 3단계가면 중고생 기말시험? 8 코로나 2020/12/11 2,773
1145804 중간에 들어가는 노래 가사가 뭘까요? 1 아만다 2020/12/11 790
1145803 예비고2 생물, 지구과학 선택시 불리한 점이요.. 3 엄마 2020/12/11 1,529
1145802 조성진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9 ㄱㅂㄴㅅ 2020/12/11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