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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감독 사망기사

.. 조회수 : 26,956
작성일 : 2020-12-11 20:21:16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77667
IP : 39.123.xxx.94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0.12.11 8:22 PM (124.50.xxx.158)

    스포츠 동아

  • 2. ..
    '20.12.11 8:23 PM (116.39.xxx.162)

    어쨌든 안 됐네요.
    타국에서
    코로나가 유행할 줄 누가 알았을까...

  • 3. 블루그린
    '20.12.11 8:24 PM (125.135.xxx.135)

    수사 받지 않았나요 검새가 풀어줬는가보네..

  • 4. 원문 긇어옴!!
    '20.12.11 8:25 PM (122.43.xxx.117) - 삭제된댓글

    [속보] “김기덕 감독, 코로나19로 사망”…러시아 외신 보도

    김기덕 감독이 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러시아 매체는 11일(현지시간) “한국 유명 영화감독 김기덕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집을 구매하고 영주권을 받을 목적으로 라트비아로 떠났다.

    하지만 라트비아에 체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합병증을 얻어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덕은 최근까지 러시아 영화계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해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올해는 러시아어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다.

  • 5. ..
    '20.12.11 8:25 PM (223.38.xxx.27)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조재현은 어찌 지내나 그 딸도 궁금..

  • 6. ....
    '20.12.11 8:26 PM (106.101.xxx.171)

    외국으로 도망갔다가 죽었군요

  • 7. ㅡㅡㅡㅡ
    '20.12.11 8: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성폭행 당한 여배우 너무 불쌍하던데.
    거참.
    죽은게 맞다면 인과응보라 할까.

  • 8.
    '20.12.11 8:27 PM (210.100.xxx.239)

    인과응보맞네요

  • 9. 러시아가
    '20.12.11 8:29 PM (223.38.xxx.151)

    받아줬네요 이런 자를...!
    절친 조재현씨 조문 안 가시나요?

  • 10. 음..
    '20.12.11 8:29 PM (175.223.xxx.225)

    인과응보가 있다는걸 이렇게 알게 되다니..

  • 11. ...
    '20.12.11 8:29 PM (211.226.xxx.247)

    인생 어찌살았기에 잘죽었다 소리 듣나요? 죽기 전에 반성이라도 하고 죽었길요.

  • 12. 뉴스대로이길~~
    '20.12.11 8:29 PM (218.147.xxx.237)

    사망설이라고 해서 100% 확실한건 아닌가본데
    확실하길 바래보네요!!!!

    짐승같은 성폭행기사 읽고 얼마나 소름끼쳤었는데

    최근에 그때 고발프로 인터뷰해준 배우랑 방송사 고소하고
    어휴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ews.v.daum.net/v/20201028095950652




    영화감독 김기덕(60)씨가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배우와 관련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정은영 부장판사)는 28일 김씨가 여배우 A씨와 MBC를 상대로 낸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MBC PD수첩은 2018년 3월 '거장의 민낯' 편에서 배우들의 증언을 토대로 김씨의 성추행을 고발하고 같은 해 8월 '거장의 민낯, 그 후' 편을 방송했다.


    이에 지난해 3월 김씨는 A씨와 MBC가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방송을 내보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10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13. 맞다면
    '20.12.11 8:29 PM (125.135.xxx.135)

    여배우들 정신적 충격으로 수면제 먹고 잠들고 했을텐데.. 가기 전에 불면의 밤 몇일이나 보냈을지..

  • 14. 호수풍경
    '20.12.11 8:30 PM (182.231.xxx.168)

    불쌍하단 생각도 안드네요...
    ㅉㅉㅉ...
    누구도 저렇게 죽었음 좋겠는데...
    내일 새벽에 안산으로 배달 되어질 놈...

  • 15. ....
    '20.12.11 8:30 PM (39.7.xxx.223)

    외국으로 망명했다가 죽었네요
    조재현은 뭐하나? 같이 한 행동인데 아직 한국?

  • 16. 이제
    '20.12.11 8:32 PM (211.36.xxx.114)

    코로나 신님께서 조두순만 응징해주시면 될 듯

  • 17. 조재현
    '20.12.11 8:32 PM (61.253.xxx.184)

    인상 더럽다 생각한 놈이었는데

  • 18. ㅡㅡ
    '20.12.11 8:33 PM (58.176.xxx.60)

    천벌이 이런거군요

  • 19. ..
    '20.12.11 8:37 PM (223.38.xxx.27)

    이럴때 조두순도 나오는군요
    코로나가 조두순도 잡아가길.

  • 20. ㅇㅇ
    '20.12.11 8:38 PM (218.238.xxx.34)

    도망가서 죽은거니
    그나마 살아계신 피해자님들이 최소한 위안이 되셨길요.ㅠㅠㅠ

  • 21. ..
    '20.12.11 8:39 PM (222.112.xxx.44)

    불쌍하다는 생각 전혀 안들고요. 저렇게 죽는게 인과응보가?천벌인가? 라는 생각도 안들어요. 법적심판이든 사회적 심판이든 제대로된 죗값도 안받고 죽은게 본인 한텐 행운이고 복이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 22. ???
    '20.12.11 8:40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소송껀이 걸려있는데 출국도 가능하고
    영주권도 받을수 있군요 하...

  • 23.
    '20.12.11 8:43 PM (1.237.xxx.47)

    코로나가 조두순도 잡아가길 222

  • 24. ㅇㅇ
    '20.12.11 8:44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확인된건 아니래요 한국에 가족들도 전혀 모르는 일이래고요
    일단 차분히 기다려 봅시다

  • 25. ..
    '20.12.11 8:44 PM (218.49.xxx.54) - 삭제된댓글

    인생무상
    [빈집] 잘봤어요

  • 26. ..
    '20.12.11 8:45 PM (218.49.xxx.54)

    인생무상
    [빈집] 잘봤어요
    명복을 빕니다

  • 27. ...
    '20.12.11 8:47 PM (121.172.xxx.112)

    이왕이면 코로나가 엉덩이탐정도 잡아가길

  • 28. 짐승이죠
    '20.12.11 8:54 PM (114.204.xxx.229)

    그 망할 예술때문에 사람이 죽었어요.
    피해 여배우들이 살아도 산 목숨이겠나요. 잘 죽었어요.

  • 29. ...
    '20.12.11 8:55 PM (39.7.xxx.166)

    예술가들이 다 그렇다면 성폭행 당한사람이 그대 딸이나 누이라면요

  • 30. ..
    '20.12.11 8:56 PM (218.39.xxx.153)

    도망친 성범죄자의 말로군요
    범죄로 만든게 뭔 가치가 있나요
    보면서 희생자들 생각이 안 난다며 사이코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만든걸 성착취물이리고 하죠
    너무 도덕적이 아니라 범죄자가 만든 성착취물입니다

  • 31. ㄴㄴ
    '20.12.11 8:58 PM (175.214.xxx.205)

    외국은 코로나사망율이 엄청높나봐여 ㅜ

  • 32. 솔직히
    '20.12.11 8:59 PM (223.33.xxx.87)

    박사방 조주빈 같은 것들하고 비슷한 인물인거죠.
    여배우들을 성폭력의 피해자로 봐야할 정도의 행위들을필름에 옮겨놓고 예술이라니. 별 그지같은.

  • 33. ...
    '20.12.11 9:01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딴건몰겠고 나쁜남자 영화보고 더러운느낌 충격받았던기억..너무쇼킹했어요
    그때 주연여배우 그뒤로 안보이던데..얼마나 상처받았을지.지금어떻게 사나 궁금하네요

  • 34. 별 미친
    '20.12.11 9:01 PM (175.223.xxx.242)

    예술가들이 다 그렇긴 뭘 그래?
    성범죄 저질러야 예술 하냐?
    살다 살다 별 미친...욕이 아깝네

  • 35. 역시
    '20.12.11 9:02 PM (223.39.xxx.183)

    사망만 보고 극단적 선택할 위인은 아닌데 싶었어요
    뻔뻔스러워서 ..결국 코로나로 갔네요 별로 안타깝지도 슬프지도 않군요

  • 36. 아니
    '20.12.11 9:02 PM (182.225.xxx.221)

    예술가가 다 그런거면 어떤죄든 다 면죄부라는건가 뭔 참...

  • 37. ...
    '20.12.11 9:07 PM (117.53.xxx.35)

    성범죄자 좋단 소리 당당하게 하는 사람은 뭔가요? 피해자가 될 수 있단 생각 하나도 안하나보고 이해심도 없나봐요 미친 사람 같음

  • 38. ...
    '20.12.11 9:07 PM (211.226.xxx.247)

    저런 게 예술이면 그딴 예술도 다 없어져야할거죠. 예술이 피해자 인권 위에 있나요?

  • 39.
    '20.12.11 9:07 P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이분 영화 좋아해요.
    82년생 김지영. 같은 유치한 영화가 판치는 우리나라에선 이해받기 힘든 시각과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겠지만요.
    다음 생애엔 어디 프랑스 같은데서 태어나 맘껏 꿈도 펼치고 사랑받길.

  • 40. 고흐처럼
    '20.12.11 9:09 PM (223.39.xxx.136)

    자신의 귀를 지르는 고통이나 베토벤처럼 귀가 멀어도 창작하는 고통이 예술이라 칭송할 수 있죠 여자를 강간하고 유린하며 떨치는건 예술이 아니라 배설이고 외설입니다 예술을 빙자한 똘아이짓일뿐 그녀들이 자처해서 페르소나가 되지 않은거라면 성추행범일 뿐이죠

  • 41. 익명中
    '20.12.11 9:20 PM (124.50.xxx.66)

    조두순이랑 겁나 흡사하게생겼네요

  • 42.
    '20.12.11 9:23 PM (58.121.xxx.222)

    내가 안당했으니 예술이라 느끼는거겠죠.
    내가 혹은 내 딸이 당해봐요.
    저 사람 영화가 감탄할 예술로 보이나.
    ㅁㅊㄴ 끔찍한 망상으로 보이지.

  • 43. ㅌㅌ
    '20.12.11 9:27 PM (42.82.xxx.142)

    그 피아니스트 영화 만든 감독도 미성년자와 동침해서
    아직까지 활동 못하는데 외국이나 한국이나 보는 시각은 똑같아요
    외국이라고 성범죄에 관대한거 아니죠
    예술을 그런식으로 만든다면 차라리 예술을 안해야죠

  • 44. 223.62
    '20.12.11 9:27 PM (218.238.xxx.34)

    김기덕 좋아하신다니
    조두순도 좋아하시나요???

  • 45. 다시한번
    '20.12.11 9:27 PM (211.109.xxx.197)

    내가 안당했으니 예술이라 느끼는거겠죠.
    내가 혹은 내 딸이 당해봐요.
    저 사람 영화가 감탄할 예술로 보이나.2222222222222222222222

  • 46. 뭐야
    '20.12.11 9:28 PM (182.224.xxx.119)

    와 성폭행을 예술이란 이름 하에 면죄하고 미화하는 건가요? 그 예술혼 불타오르기 위해 본인이나 본인 사랑하는 이가 성제물로 바쳐져도 기꺼이 그러겠나요? 함부로 예술 모욕, 모독하지 말아요. 도덕의 언저리를 지우는 것도 어느 정도죠. 불륜이나 그 수준도 아니고 성폭행을 미화하는 미친 것들을 보네요. 그 알량한 예술? 저런 사고방식이면 살인도 테두리 안에 넣겠네요.
    김기덕 직접 보고 인터뷰해 본 사람으로서 침이나 퉤 뱉어주고 싶네요.

  • 47. ..
    '20.12.11 9:28 PM (116.88.xxx.163)

    예술이 누군가의.영혼을 파괴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죠. 예술가라는 이름으로 악덕이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어요

  • 48. ㅇㅇ
    '20.12.11 9:30 PM (223.38.xxx.50)

    김기덕 옹호하는 사람들 어째 하나같이
    자기들이 이성적인 사람인양 모범적인 감상자인양
    자기 자신에 자아도취해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대들이 가장 감정적이고 무논리적이며 무식하기 그지없어보이네 ㅋㅋ

  • 49. ...........
    '20.12.11 9:32 PM (211.109.xxx.231)

    와... 이런 범죄자를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네요. 하긴 연쇄 살인범도 좋다는 팬이 있으니 뭐..

  • 50. 오백원
    '20.12.11 9:46 PM (211.227.xxx.137)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그런 비교라니.

  • 51. ..
    '20.12.11 9:50 PM (92.238.xxx.227)

    진짜 안됐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 52. 와 댓글들이 ...
    '20.12.11 9:55 PM (124.53.xxx.159)

    김기덕 영화 거의 다 본 사람으로서 안됐네요.

    다음 생애엔 어디 프랑스 같은데서 태어나 맘껏 꿈도 펼치고 사랑받길.22

  • 53. 88
    '20.12.11 10:00 PM (211.245.xxx.15)

    안됐단 마음이 1도 안들어요.

  • 54. . .
    '20.12.11 10:03 PM (203.170.xxx.178)

    프랑스같은 소리하고 있네
    성범죄를 예술로 위장하는 쓰레기를 . .

  • 55. 프랑스
    '20.12.11 10:05 PM (211.227.xxx.137)

    다음 생 프랑스에서 태어나라니.
    프랑스 여성들 저주하는 건가요?

  • 56. ㅡㅡ
    '20.12.11 10:12 PM (58.122.xxx.94)

    영화만으로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여배우가 강간당했다고 피디수첩에 나와 말하는거 못보고 이러는건가요?
    성추행당한 여자들도 많았고요.
    김기덕이 여배우들과 피디수첩에 손배신청했다가
    꼴좋게 기각당했죠.
    강간범죄자를 옹호하는 인간들은
    자기들은 고고한 안목을 지닌 고급 감상자들이고
    김씨는 무지한 한국인들에게 이해받지못한 비운의 아티스트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
    영화 욕이 아니고 강간범에 대한 욕이에요.
    피해자분 이제 좀 편히 사시길.

  • 57. ㅡㅡ
    '20.12.11 10:13 PM (58.122.xxx.94)

    그리고 프랑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프랑스여자들 강간당하면 좋겠어요? 사패가 따로없네.
    프랑스가 아니고 지옥에 태어나겠죠.
    이미 도착했을듯.

  • 58. 한국
    '20.12.11 10:20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울나라에서 벌받고
    용서라도 빌었음 죽지는 않았겠죠.
    나쁜짓 해놓고 벌받기 싫어서 도망다니다가
    죽음을 당했네요.
    명복도.안빌어져요.
    피해자 그배우에게 덮어씌우던 인간이라.

  • 59. 아....
    '20.12.11 10:39 PM (175.193.xxx.206)

    울나라에 있었다면 치료 받을 수 있었을것 같네요.

  • 60. 뭐냐
    '20.12.11 11:05 PM (125.177.xxx.11)

    라트비아 영주권이라니 얼척이 없네
    라트비아 여자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 61.
    '20.12.11 11:09 PM (119.70.xxx.238)

    한국인 없는데로 도망친다고 간게 라트비아구나 ㅋ

  • 62. 내친구
    '20.12.11 11:12 PM (114.203.xxx.61)

    독일에있는 예술대학에서 교수하는데
    친구들이 김기덕감독 광팬들이 많다고
    한국 대통령은 몰라도 김기덕팬은 많다고ㅜ
    전 그래?하고 말았지만 ㅜ 그쓰레기~를
    했었지요
    예술은 심오한가보다~~;;;;
    했슴ㅜ

  • 63.
    '20.12.11 11:21 PM (223.38.xxx.225)

    그래도 아내랑 하나밖에 없는 딸에겐
    잘했는지 아내는 미투 안믿는다고
    남편을 믿는다고 했었는데
    정말 알수 없는 사람이네요

  • 64. 조두순
    '20.12.11 11:30 PM (211.227.xxx.137)

    부인도 자기 남편 착한 사람이래요.

  • 65. ㅇㅇ
    '20.12.11 11:40 P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124.53 프랑스도 성폭행하면 잡혀가요^^ 착각은 그만

  • 66. ㅇㅇ
    '20.12.11 11:41 P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124.53 프랑스도 성폭행하면 잡혀가요^^ 망상은 그만

  • 67. ...
    '20.12.11 11:54 PM (118.235.xxx.208)

    인과응보라고 하기엔 소소하네요.

  • 68. 한여름밤의꿈
    '20.12.11 11:56 PM (119.200.xxx.111)

    어쨌건.... 앞으로 그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시나리오와 영화 문법을 볼수 없게 되었네요. 그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생각나네요.

  • 69. 소수의
    '20.12.12 12:22 AM (118.235.xxx.115)

    억울한 성폭력당한 단 한 명이라도 발판삼은
    성공한 예술 별 관심 없습니다. 그야말로 자기예술을
    위한 예술임.
    맑은 종소리 내기위해 어린생명 쇳물에 넣는 행위나
    매 한가지 지어낸 얘기지만요. 범죄자들은 코로나가
    청소 좀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 70. ......
    '20.12.12 12:32 AM (39.124.xxx.77)

    인과응보라고 하기엔 오래 살았죠..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고도 몇년을 더 산건지... 과연 한여자일까...
    당하고도 소리 못냈던 여자들이 많을듯...
    그 여자는 죽을때까지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죠..

    쓰레기가 한 예술은 그냥 쓰레기죠..
    예술인이기전에 사람의 모습을 갖춰야...

  • 71. 다시퍼옴
    '20.12.12 12:50 AM (218.147.xxx.237)

    김기덕·조재현에 매니저까지, ‘PD수첩’에 담긴 충격 증언들

    [엔터미디어=정덕현의 이슈공감] “강간범인 두 사람이 승승장구 하며 지내는 걸 보면서 역겹고 고통스러웠다.” MBC ‘PD수첩’에 나온 한 피해자의 증언처럼 아마도 영화판에서 종사했던 이들은 김기덕 감독에 관한 소문들 하나쯤은 분명 들었을 게다. 하지만 그 충격적인 소문들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불거져 나오지 않았다.

    미투 운동이 본격화되지 않았던 지난해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에게 피소된 바 있다. 2013년 영화 에 주연을 맡았다 폭행과 강요로 영화출연을 포기했던 배우로부터였다. 하지만 그 때도 김기덕 감독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뺨을 때린 건 맞지만 폭행장면 연기지도를 하려 했던 것”이라고 했고, “시나리오에 없는 베드신을 강요한 일은 없다”고 말한 것.



    그 후로도 김기덕 감독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이른바 ‘거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행보를 해왔다. MBC ‘PD수첩’이 꺼내놓은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에 나온 여배우들과 스텝들, 영화감독 등의 이야기들은 이런 김기덕 감독의 승승장구가 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절망감인가를 드러내줬다.

    그들에게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 그리고 그 매니저는 거장도 명배우도 아닌, 그저 ‘경쟁적’으로 여배우들을 상습적으로 유린해온 강간범들일 뿐이었다. 그들이 버젓이 세상에서 거장 대우를 받는 동안 피해자들은 영화의 꿈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조차 파괴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심지어 한 스텝은 촬영 현장에서 모두가 지켜보는 와중에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을 폭언을 하는 걸 목격한 적이 있다고 했다.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한 여배우는 영화 촬영을 하던 합숙소 생활이 말 그대로 ‘지옥’이라고 했다.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이 ‘마치 하이에나들처럼’ 번갈아가며 방문을 두드리고 끝없이 성관계를 요구했고, 결국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충격적인 건 그 영화현장에서 다른 조연배우가 김기덕 감독과 성관계를 하는 걸 목격하기도 했지만 현장은 그 사실을 모두 알면서도 일상적인 일처럼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조재현의 매니저까지 조재현과 엮어서 영화 일을 제안하며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했다.


    ㅡㅡㅡㅡ

    프랑스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영화랑 현실 구별못하면 빙신이죠 ;;
    고통을 리얼하게 담으려고 사전동의없이 배우를 폭행한다거나 살인을 리얼하게 보고싶어 사람을 죽이면
    스너프 필름인데

    인간이 할짓인가요

    난해하고 철학적 화두를 비틀어져서 한꼭지 담는다고
    범죄가 미화되지않아요

    그때 방송봤을때 충격이 으 ㅡㅡ

    신인여배우 고작 스무살 언저리 예쁘장한 애들 오디션을 뽑아서 지방촬영이라고 스마트폰 없던시절 모텔숙박시키며

    조재현이랑 음담패설에 쌍욕해대며 성폭행
    매니저 색히까지 너는 조재현 김기덕이랑은 하면서
    나랑은 왜 안하냐고 인적드문곳에서 쫓아다니고

  • 72. 수취인 불명
    '20.12.12 1:12 AM (123.254.xxx.105)

    은 수작이라 생각해요. 봄여름가을겨울도.
    이 감독 생각하면 좀 안타까워요. 재능이 아깝고...
    절대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 정상적으로 살지 못했을까요?

  • 73. 헛웃음
    '20.12.12 1:31 AM (14.35.xxx.47)

    다음 세상엔 프랑스?
    거기 태어났으면 영화 감독으로 피어보기도 전에 철컹철컹 평생 감옥에서 썩었을 것을...!!
    죄값이나 치루고 가지 너무 편하게 가셨네요.

  • 74. 그동안
    '20.12.12 2:32 AM (211.178.xxx.251)

    조씨랑 처벌도 안받았고 멀쩡하게 활동했나 보군요.
    링크 댓글에 축하해요가 압도적이라니 인생 마감이 구질구질한

  • 75. 저런 ㅁㅊ놈
    '20.12.12 2:47 AM (223.39.xxx.65)

    영화좋다는 소리 지껄이는 인간 제정신인가
    영화가 아니라 성폭행이 목적인거같이 여배우를
    괴롭혔다는데 영화가 좋긴 개뿔이다

  • 76. 인간말종 청소
    '20.12.12 3:55 AM (217.80.xxx.165)

    코로나가 이런 식으로 긍정적일 수 있다는 게 참 웃기네요

  • 77. 죽어가는 장면
    '20.12.12 5:32 AM (103.1.xxx.124) - 삭제된댓글

    혹시 다큐로 찍어놓지 않았을 지.

  • 78.
    '20.12.12 9:04 AM (223.38.xxx.92)

    82년생 김지영 같은 유치한 영화가 득세하는 우리나라에선 이해받기 힘든 시각과 세계관을 가진 사람 22222

  • 79. ㅇㅇ
    '20.12.12 9:10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223.38 피 해 망 상^^

    성폭행은 세계 어딜가도 이해못받아요

  • 80. ㅇㅇ
    '20.12.12 9:11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223.38 한국남자식 피 해 망 상^^

    성폭행은 세계 어딜가도 이해못받아요

  • 81. 프랑스?
    '20.12.12 9:35 AM (39.124.xxx.55)

    프랑스에서

    고소들어 오겟네~~

    프랑스 예술이 썩엇냐?
    여배우 폭행하면서 정사씬 ㅋ

  • 82. ㅇㅇ
    '20.12.12 9:42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111 222 붙여가며 쉴드치는 이들은 외국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ㅋ
    성폭행뿐만아니라 영화자체도 외국에서도 불편해 하는사람 많았죠 베니스에서 여기자들이 영화보다 기절한 일도 있었고

    베를린에서 나쁜남자도 여자가 저렇게 저항 못하고 창녀가 되는거나 지나친 폭력이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해외 기자회견에서 한 여기자가 질문했던거 기억나네요 한국은 여대생을 저렇게 잡아가 창녀로 만들어도 아무 보호도 못받는 나라냐고

  • 83. ㅇㅇ
    '20.12.12 9:45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애초에 김기덕 감독이 저 영화를 만든 이유도 이거잖아요(나쁜남자 관련 본인인터뷰)

    "지하철에서 몸이 스쳤을때 벌레보듯 하는 여자들의 시선은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끼게한다"

    그래서 자기 무시한 여대생 납치해서 강간하고 창녀로 전락시키는 영화 만든거죠 한국남자식 판타지랄까 열등감 혹은 자길 만나주지 않는 여성에 대한 분풀이

  • 84. ㅇㅇ
    '20.12.12 9:47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애초에 김기덕 감독이 저 영화를 만든 이유도 이거잖아요(나쁜남자 관련 본인인터뷰)

    "지하철에서 몸이 스쳤을때 벌레보듯 하는 여자들의 시선은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끼게한다"

    그래서 자기 무시한 여대생 납치해서 강간하고 창녀로 전락시키는 영화 만든거죠 열등감 혹은 자길 만나주지 않는 여성에 대한 분풀이

  • 85. 속시원
    '20.12.12 9:49 AM (110.11.xxx.233)

    성욕이 무슨 유세도 아니고 남자들이 서로 용인해주다 이 정권 들어
    처음으로 처벌의 첫걸음이 시작된것 같아요
    김기덕 같은 이는 예술감독이라고 덮어지지 않아요
    정말 눈물만큼도 동정의 여지가 없네요

  • 86. ㅇㅇ
    '20.12.12 9:51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애초에 김기덕 감독이 저 영화를 만든 이유도 이거잖아요(나쁜남자 관련 본인인터뷰)

    "지하철에서 몸이 스쳤을때 벌레보듯 하는 여자들의 시선은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끼게한다"

    그래서 자기 무시한 여대생 납치해서 강간하고 창녀로 전락시키는 영화 만든거죠 애초에 자길 저렇게 봤단것도 순 본인생각이고 저런거에 살의를 느낀다는게ㅋ 열등감 혹은 자길 만나주지 않는 여성에 대한 분풀이

  • 87. ㅇㅇ
    '20.12.12 9:53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애초에 김기덕 감독이 저 영화를 만든 이유도 이거잖아요(나쁜남자 관련 본인인터뷰)

    "지하철에서 몸이 스쳤을때 벌레보듯 하는 여자들의 시선은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끼게한다"

    그래서 자기 무시한 여대생 납치해서 강간하고 창녀로 만드는 영화 만든거죠 본인 판타지

    애초에 자길 저렇게 봤단것도 순 본인생각이고 저런거에 살의를 느낀다는게ㅋ 열등감 혹은 자길 만나주지 않는 여성에 대한 분풀이

  • 88. ...
    '20.12.12 9:59 AM (110.12.xxx.155)

    와 댓글들 참, 잔인하네.
    김기덕 좋아하면 조두순도 좋아하냐니...
    이처럼 단순무식 폭력적인 댓글 쓰면서
    스스로는 폭력성과는 담쌓은 우아하고 순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겠죠.

  • 89. ..
    '20.12.12 10:20 AM (223.38.xxx.38)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5807950

    문재인 나라에서 살고 싶다더니 객사했네

  • 90. .........
    '20.12.12 10:32 A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세계 어딜가도 이해못받아요22
    해외에선 저런건 진작 알려졌을거고
    우리나라라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 알려진겁니다.

    실제로 나쁜남자 영화 때 해외에서도 말 많았던게..

    걔네는 저렇게 이제 영화 못만들거든요..
    심지어 내용은 멀쩡해도 미성년 배우가 학교 못가는일정만 짜도
    안되는거고요.
    그걸 아직은 이런개념이 덜 발달한 나라에서 만들어오라는듯 부추기며
    상주고 난리고(지네는 안만들면서)
    그걸 보며 대리만족한다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많았어요.

    나쁜남자 저도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생각많이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가치관이 썩었는데 재능이 있으면 저리되는구나..
    그리고 이런 케이스가 제일 위험하구나 였습니다.
    ( 여자들이 날 벌레처럼 봐서 복수하고 싶은 맘은 같은데
    재능이있으면 김기덕이되고
    재능이없으면 엔번방이되는거.)

  • 91. .......
    '20.12.12 10:33 A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세계 어딜가도 이해못받아요22
    해외에선 저런건 진작 알려졌을거고
    우리나라라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 알려진겁니다.

    실제로 나쁜남자 영화 때 해외에서도 말 많았던게..

    걔네는 저렇게 이제 영화 못만들거든요..
    심지어 내용은 멀쩡해도 미성년 배우가 학교 못가는일정만 짜도
    안되는거고요.
    그걸 아직은 이런개념이 덜 발달한 나라에서 만들어오라는듯 부추기며
    상주고 난리고(지네는 안(못)만들면서)
    그걸 보며 대리만족한다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많았어요.

    나쁜남자 저도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생각많이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가치관이 썩었는데 재능이 있으면 저리되는구나..
    그리고 이런 케이스가 제일 위험하구나 였습니다.
    ( 여자들이 날 벌레처럼 봐서 복수하고 싶은 맘은 같은데
    재능이있으면 김기덕이되고
    재능이없으면 엔번방이되는거.)

  • 92. .......
    '20.12.12 10:36 AM (211.178.xxx.33)

    성폭행은 세계 어딜가도 이해못받아요22
    해외에선 저런건 진작 알려졌을거고
    우리나라라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 알려진겁니다.

    실제로 나쁜남자 영화 때 해외에서도 말 많았던게..

    걔네는 저렇게 이제 영화 못만들거든요..
    심지어 내용은 멀쩡해도 미성년 배우가 학교 못가는일정만 짜도
    안되는거고요.
    그걸 아직은 이런개념이 덜 발달한 나라에서 만들어오라는듯 부추기며
    상주고 난리고(지네는 안(못)만들면서)
    그걸 보며 대리만족한다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많았어요.

    나쁜남자 저도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생각많이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가치관이 썩었는데 재능이 있으면 저리되는구나..
    그리고 이런 케이스가 사회적으로 제일 위험하구나 였습니다.
    자기 범죄를 재능으로 미화하여 합리화할수있거든요.
    앤번방은 감옥이라도 가지 말입니다.

    ( 여자들이 날 벌레처럼 봐서 복수하고 싶은 맘은 같은데
    재능이있으면 김기덕이되고
    재능이없으면 엔번방이되는거...)

  • 93. 저도
    '20.12.12 10:59 AM (211.227.xxx.137)

    저도 김기덕 영화 대부분이 스너프 필름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 94. 뭔 프랑스
    '20.12.12 11:1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나도 이사람
    영화는 좋아한다.
    나뽄 남자는 솔직히 그사람 영화중 젤 별로였다.
    별로 섬세하지 않아서 놀랐음.

    근데 프랑스가면 성폭행 해도 사랑받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 95. 아웃겨
    '20.12.12 11:50 AM (124.50.xxx.140)

    프랑스에 가서 사랑 받으래. 프랑스는 도덕이나 법이 없는줄 아나봐.. 글고 얜 본인의 도덕성을 떠나서 영화 자체로만 봐도 오직 가학과 폭력 뿐 예술성이나 수준이 전혀 아니올시다 예요. 외국에서 상받았다고 껍뻑 죽지말고 영화보는 눈과 주관을 키워요.

  • 96. ...
    '20.12.12 12:11 PM (180.69.xxx.160)

    전세계에서 젤 작으신 분들이...
    성범죄는 탑10안에 드는 희안한 한남

  • 97. ..
    '20.12.12 12:27 PM (183.90.xxx.10)

    소송 다 패소 하고 러시아로 망명하려고 집사고 영주권 받으려 했다고 ..

  • 98. 나그네
    '20.12.12 12:53 PM (14.46.xxx.240)

    RIP...

  • 99. 저 나이대면
    '20.12.12 1:56 PM (84.17.xxx.72) - 삭제된댓글

    저렇게 강간한 남자들 많았을 때예요.
    지금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오면 엄청날걸요.
    저 나이대 이상 여자들은 대부분 그냥 무덤까지 가지고 갈 생각하니 안 밝혀질거고요.
    옛날 배우나 좀 이쁘다 해서 박, 전 한테 끌려갔던 자발적으로 갔던 그런 여자들도 그 둘에서 끝나지는 않았겠다 싶었는데 댓글 중 그러게 있네요. 주변 놈들한테까지 다 당하는거죠.
    요즘 여자들이야 강간이면 바로 그 날 신고하고 증거 남겨놓고 언론에 떠들고 할 수 있는데 저 때는 그게 가능하지 않았어요.
    강간당하고 나면 처녀성 잃었다고 자살하는 여자도 있던 시절이니까.
    가정마다 딸들은 행여나 강간당할까봐 어디가던 엄청 조심시키기도 했고요.
    직접 강간이란 말은 안했었도 다 그런 뜻을 내포한 교육을 많이 시켰죠.
    연예계 여자들 참 힘들었겠어요.

  • 100. 걸레
    '20.12.12 3:32 PM (125.176.xxx.8)

    인과응보~ 쓰레기로 한세상 잘 놀다 갔네.

  • 101.
    '20.12.12 3:52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아내가 뜨개질로 유명한 사람인데
    실 패키지 발송해야는날에 사망해서
    발송도 못하고 부리나케 떠났어요

  • 102. 한국에 있었으면
    '20.12.12 4:50 PM (119.71.xxx.160)

    안 죽었을텐데
    결국 자신의 생명 자신이 단축시킨 셈이네요

  • 103. ....
    '20.12.12 6:21 PM (106.102.xxx.93)

    전세계에서 젤 작으신 분들이...
    성범죄는 탑10안에 드는 희안한 한남

    풉 ㅋㅋㅋㅋㅋ 팩폭

  • 104. 나영심이
    '20.12.12 6:29 PM (27.117.xxx.166)

    예술은 궁극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인게 아름가움과는 거리먼것을 예술이라 추구한거죠

  • 105. ...
    '20.12.12 8:32 PM (180.230.xxx.69)

    82는 좀 특이한게 냄비가있는듯하네요
    미투없을당시 김기덕 82에서 어찌나찬양하던데
    그사람이찍은 영화 음산하다 꺼림칙하다하면 완전 달겨들어서 욕하고 난리더만.. 전체댓글이 잡아먹을듯.. (여자특유의 톡쏘는)
    지금은 반대구려

  • 106. 냄비같은소리
    '20.12.12 9:25 PM (218.147.xxx.180)

    ;;;;

    냄비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요
    프랑스같은 소리나 같은 개소리 ㅡㅡ

    여기 일개 사이트에 스치듯 드나드는 사람이 무지하게 많아요 그냥 개나소나 다 밟고 드나드는거죠

    다 밟고 이소리 저소리하다 욕해줄 인간은 욕먹을만하면
    욕이라도 실컷해주는거에요

    글고 언론의 기능이 그거죠
    개소리를 막 금 쳐바른듯 하면 일반인은 현혹되요
    당연하죠 그 소질 있는 사람들이 글 쓰잖아요??

    글고 감춰둔 범죄내막을 모르는데 왜 욕을하고 앉았겠어요
    불쾌한데 나만 그런가하고 입다문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그 김기덕조차도 초반에는 예술이라는데 꽂혀
    코딱지만큼이라도 순수할때가 있었겠죠

    최근은 업계대우가 완전 싸장님대우라 다들 네임드에 설설 기어줘서 더 기고만장 꼬추털고 다닌거죠 개색히가 ㅡㅡ

    그 피해자 인터뷰봤으면 쉽게가서 아까운 색히인데
    계속 이글거리며 피해자들한테 추가보복 더 안하고
    죽은걸로 다행이다 싶은거에요

    범죄자 유형중 최악질이 컴플렉스 열등감 가득차 과다망상으로 다 죽여버리겠단 남자답지못한 찌질이들인데

    딱 그 찌질이네요 ㅡㅡ

    시골에 밤마다 모텔방문 부서져라 두드리며 하고싶어 죽겠다 문열어라 x년아 하며 욕을 해대고
    다른 스탭들은 다듣고도 모른척

    맘에 안들면 다음날 촬영장에서 갈구고
    계약운운하면 돈 토해내라
    이바닥 이렇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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