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독증.. 치료되는걸까요?

치료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20-12-11 16:00:45
초1 남아고
내년에 초2됩니다.. 초2라고 봐야겠죠.
맞벌이 하고있고 시어머님이 도와주시는데
아들아이만 셋이라 힘에도 부치시고..
저도 잘 신경쓰지 못했어요.

오늘 담임쌤이 전화주셨네요.
난독같으니 검사받아보라구요.
가능성을 말씀드리는거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너무 생소해서..
단지 글해독력이 떨어지겠거니했는데

치료가능한걸까요?
IP : 211.243.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12.11 4:01 PM (211.243.xxx.151)

    유치원때는 비슷한 경우가 없었어요.
    한글을 늦게 뗐거든요..

  • 2. ..
    '20.12.11 4:06 PM (218.148.xxx.195)

    치료라기보다는 연습을 강화하는거고
    제 아들이 난독증이에요 약하게
    "난독증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평면적인 이해는 떨어지고 반복학습(사칙연산 등) 을 힘들어하지만
    다른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눈 시선은 크게 앞서나갈꺼에요
    예를 들어 하번 지나온 길을 기억잘한다던가 뭐 이런 통찰력이 좀 있어요 제 아이는..

    그런 쪽을 길러주려고 노력합니다..

  • 3. 저희 아이도
    '20.12.11 4:10 PM (219.240.xxx.137)

    난독증은 아니지만
    이해력과 반복학습 능력이 많이 떨어져요.
    윗님 아이와 비슷하네요.
    저도 난독증심리학 읽어봐야겠어요.
    저희 아이는 두군데서 검사 받아봤는데
    난독증은 아니고 시각적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두뇌에서 처리해서 기억하는게 잘 안된다고 ㅠㅠㅠㅠ결국 공부하는게 힘든 머리죠. 다른거 잘하는거 키워주려고 합니다 ㅠ
    저희 아이도 공부는 못하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똑소리 나서 뭐라도 해먹고 살거라 믿어요 ㅠ

  • 4. ..
    '20.12.11 4:21 PM (218.148.xxx.195)

    저희아이는 영통서 검사했는데
    귀에서 듣는 뭔가가 좀 어려운 아이..
    암튼 많이 학습하면 달라져요 근데 힘들고 좀 텀이 있으면 다시 잃어버려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끈기갖고 해야해서 힘들긴합니다만
    통섭이라고 하죠 큰 그림 그리는거? 이런건 정말 동물적으로잘해요
    3D로 생각을 잘 한다고 할까요

    종이접기나 이런거 엄청 잘해요 ^^ 장점있으니 저는 희망을 봅니다
    저희아인 2년정도 영통서울아이에서 수업들었어요

  • 5.
    '20.12.11 7:32 PM (219.240.xxx.26)

    저도 영통서울아이서 두아이 난독증 진단 받았어요. 난독증은 유전이고 어릴적 환경이랑 상관있냐고 물어보니 없고 50퍼센트 비율이라고 하네요. 치료 대기 걸어뒀는데 6개월도 대기할수 있대서 그냥 하던대로 계속 소리내서 책읽고 틀린거 바로 고쳐주고 있네요. 저희아이들도 청지각이 어려운 케이스예요. 읽기쓰기만 안되면 난독증 읽기쓰기듣기말하기까지 안되면(부족하면)언어성 학습장애로 진단한대요. 여기서 다음 난독 카페 알려주셔서 가입했는데 난독증이라고 서류가 없어서 등업을 못해서 활동을 못했네요. 관련책을 찾아보려구요. 참고로 골든타임은 초3까지이고 유튜브서 외국 권위자 영상보니 보니 치료는 가능하나 일반사람까지는 못간다고 본듯요. 그런데 울 큰애 소리내어 책읽기시켰는데 자주본책이라 그런가 제 속도만큼 책 읽어요. 그런데 생소한책 익숙하지 않은책은 속도가 좀 느린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165 솔까 박찬욱 영화도 ㅆㄹㄱ 죠. 83 .. 2020/12/12 18,817
1144164 꿈해몽 고수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꿈을 2020/12/12 927
1144163 코로나 3차 대유행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23 왼손잡이 2020/12/12 5,921
1144162 코로나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9 무서워요 2020/12/12 2,405
1144161 펜트하우스 몰아봤는데 노래는 립싱크인거죠? 2 음.. 2020/12/12 2,750
1144160 코로나를 잊기? 이기기? 그런 팁들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1 ㅇㅇ 2020/12/12 695
1144159 50대 연예활동 하고 싶어요 7 ㅇㅋ 2020/12/12 3,978
1144158 회사에서 쏟아져나와 점심에 떼지어 길막하는 사람들부터 통제해야 .. 4 ... 2020/12/12 2,131
1144157 주변에 예쁜 여자의 존재.. 4 등불 2020/12/12 5,443
1144156 고려대도 검찰개혁 시국선언~ 11 ㄱㅂㄴ 2020/12/12 1,742
1144155 애견매트 정말 실망이네요.. 6 ... 2020/12/12 1,876
1144154 현 정부가 집값 못잡은 이유가 8 ㅇㅇ 2020/12/12 2,902
1144153 의대 돈 많이 드나요 16 ** 2020/12/12 6,945
1144152 초4 따귀1회 학폭관련 문의 33 ㅡㅡ 2020/12/12 3,896
1144151 대출. 영끌. 하우스푸어 걱정하시는데요 18 ㅇㅇ 2020/12/12 4,481
1144150 주지스님들 커피 ㅋㅋㅋ 58 메리앤 2020/12/11 23,032
1144149 교회는 법을 안지키나요 2 2020/12/11 1,159
1144148 냉동실에 뭐가 이렇게 박혀 있던건지 1 에구 2020/12/11 1,869
1144147 레제라는 영어이름 어떤가요? 7 00 2020/12/11 2,237
1144146 주기적으로 한쪽눈이 아프고 눈에 열감이 심한데 왜 이럴까요 5 2020/12/11 2,161
1144145 주진우는 사과하고 공중파에서 하차해야되는거 아니에요? 35 ..... 2020/12/11 4,399
1144144 펌) 정확한 문재인 평가...고집이 쇠와 같음 30 .. 2020/12/11 4,434
1144143 펭클럽보세요 ~ 펭수 mv 6 ㅇㅇ 2020/12/11 1,354
1144142 광주나 목포에 인공관절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4 인공관절 2020/12/11 1,521
1144141 지금 gs쇼핑 라이브 펌브러쉬 어떨까요? 살까말까 5 ㅇㅇ 2020/12/11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