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 두군데 판정이 다르면 어찌 해야 할까요?

예화니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20-12-11 14:12:00
음슴체로 적을께요..


10월말경 동네병원 위내시경 검사 결과 젖꼭지만하게 발간 용종발견..
조직검사해야 하나 출혈이 심할꺼로 판단되어 동네병원에서 못하니
상급병원에서 검사 치료 권함.. 

2차대학병원에서 다시 위내시경 조직검사 후  헬리코박터균 과다하게 발견과
용종이 여기저기 퍼짐 판단... 약으로 처방시 시간 걸린므로 확실하게 효과 보려면 
입원 수술로 제거를 해야 하나(긴급한건 아니라고함) 병원노조 파업중으로 입원불가!

다시 더 큰 1차대학병원으로 의뢰서 발급 받아..  (파업으로 환자몰림)
오래 기다림끝에 담당교수와 진료상담 시작... 어떻게 오셨나고 질문..
(햐..내시경 영상 등록하고 의무기록지 복사해서 전산으로 다 넘기고 왔는데)
사진판독도 안했단 말인가? 이차저차 설명하려는데.. 

그제서야 의무기록지와 내시경 영상보더니..물혹인데 이거 가지고 수술하면.. (한숨) 
수술할 필요가 없으니 약먹고 1년후 내시경하자고 함.  불안해서 약으로 가능할까요? 
용종이 먼저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던데요? 괜찮으니 그쪽에서 약처방해준거 먹으면 된다고 함.  
그럼 교수님이 여기에 맞게 약처방을 다시 해 주면 안되냐고 물으니 처방약 다 똑같으니 
그냥 그약 먹고 1년뒤 재검하자고 함

-내가 10월부터 위가 많이 안 좋았다. 밥도 하루 한끼도 제대로 못 먹고 아주 심한 
두통을 동반해서 잠도 못자고 한 열흘간 무지 괴로웠다- 하니깐.
현재의 위장 상태와 속쓰림은 관계가 없다 두통 또한 관계가 없다. 그냥 겹친 것 뿐이다.

와우~ 이게뭐지?? 난 그사이 통증으로 5키로 가까이 살이 빠질 정도 였는데...
햐~ 이렇게 성의가 없을까.. 싶어 그냥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IP : 118.216.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화니
    '20.12.11 2:15 PM (118.216.xxx.42)

    난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1주일치 약 먹고 1년후 내시경 다시 하자는 말인데..
    괜찮을까 싶네요. 병을 더 키우는건 아닌지 염려도 있구요.

    2차, 1차,대학병원 다.. 급하거나 크게 위험한 걸로 판단은 안해서 다행스럽긴 한데
    이대로 있기는 좀 불안스러운 마음도 있어서 글 적어 봤습니다.

  • 2. ,,,
    '20.12.11 2:15 PM (121.167.xxx.120)

    다른 대학 병원에 한번 더 가 보세요.
    세번째 선생님이 나이 많고 경험 많은 분이면 그 분 말대로 하시고요.
    집안에 친외가 6촌이내에 위암 환자 있으시면 다른 대학병원 가보세요.

  • 3. ..
    '20.12.11 2:15 PM (124.111.xxx.91)

    저라면 제3의 위전문 병원으로 다시 가겠어요..
    서울이시면 안국동에 혜정병원인가? 위전문으로 유명한 병원있어요
    위전문 병원에서 재검받아보세요

  • 4. 예화니
    '20.12.11 2:28 PM (118.216.xxx.42)

    대전입니다. ㅠ.ㅠ 여기서는 큰병원이 5곳인데요

    을지대병원,건양대병원,성모병원, 선병원, 충남대병원
    다녀온 곳이 을지대병원하고 충남대병원이네요.
    다른 병원도 고만고만 할 것 같구요

  • 5.
    '20.12.11 2:44 PM (175.197.xxx.81)

    저는 겁보라 제일 큰 1차 대학 병원 의사말 믿고 일단 약 먹다가 일년뒤 다시 검사 받을거 같아요

  • 6. 예화니
    '20.12.11 3:03 PM (118.216.xxx.42)

    그 약이 1주일분 이라.. 겨우? 그것 먹고? 라는 불안이 있어요
    근데 처방한 약이 비급여에 해당되는 약이라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항생제재이며 유산균인데 1주일치에 4만5천원이나...
    보험 적용되면 몇천원일꺼 같은데 말이죠

  • 7. 서울
    '20.12.11 3:09 PM (183.98.xxx.95)

    큰병원 다시 가보세요

  • 8. 서울로
    '20.12.11 3:43 PM (106.102.xxx.183)

    서울의 아산, 서울대 유명한 명의 선생님들을 찾아가서 진료 보세요
    최신 고가의 검사 장비들도, 당연히 서울의 빅3 병원들이 제일 먼저 도입 하고요
    판독하는 의사들도 더 전문적 이에요

  • 9. 예화니
    '20.12.11 7:07 PM (118.216.xxx.42)

    혹시 추천해 주실 명의? 분 계시면 .. 교수님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759 오늘 영화 조제 봤어요 3 약한 스포 2020/12/11 3,553
1143758 광파오븐 처음 쓸때 그냥 쓰나요? 3 .. 2020/12/11 1,766
1143757 정말 소형 평수가 부족해요? 7 ... 2020/12/11 1,833
1143756 대딩자녀 암보험 7 pobin 2020/12/11 2,123
1143755 받은게 없으니 인색한건데.. 34 인색 2020/12/11 7,975
1143754 코로나 폭락이후 주식수익이 젤 좋았던 달이 언제세요? 2 주식 2020/12/11 2,038
1143753 여자에 대해 금방 파악하는 남자도 있네요 6 ... 2020/12/11 3,959
1143752 시세차익 다 내놓고 임대 들어가슈 20 ... 2020/12/11 2,127
1143751 급조 백제의상 인형옷 사진 줌인 줌아웃에 올라갔는데 5 Julian.. 2020/12/11 1,200
1143750 미달러를 환전해서 투자한다는데 1 ㅇㅇ 2020/12/11 1,535
1143749 문방구에서 파는 지갑 가지고 다닙니다 8 .. 2020/12/11 2,815
1143748 文 \\ 29 . 2020/12/11 2,526
1143747 1년된 냉장보관 간마늘 먹어도 됩니까? 5 1 2020/12/11 1,937
1143746 김빙삼 트윗 8 역시 2020/12/11 1,930
1143745 낼 산부인과에서 난소나이검사랑 호르몬 검사 받을 예정인데 2 As 2020/12/11 1,667
1143744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요 3 2020/12/11 2,016
1143743 김남국 의원, '조두순 관리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7 기레기아웃 2020/12/11 1,242
1143742 대전에서 일어난 872 대 0 코로나19 방역의 기적..어떻게?.. .... 2020/12/11 1,460
1143741 文대통령 "굳이 집 소유하지 않아도 되게..주거 사다.. 43 2020/12/11 3,669
1143740 복층 13평이면 생각보다 넓어요 71 ..... 2020/12/11 5,769
1143739 최고의 티라미수는? 9 에비뉴1 2020/12/11 2,452
1143738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9 개운법 2020/12/11 3,863
1143737 부산 중학생 내신꼴등에 가까운데요. 갈수있는 고등학교가 있을까요.. 9 아기꽃사슴 2020/12/11 1,685
1143736 '다이소 아기욕조' 환불 실시..집단소송 움직임도 6 뉴스 2020/12/11 2,418
1143735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은숙, 40년만 최초 .. 8 우시다 2020/12/11 7,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