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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자나깨나 주식생각뿐...

airt 조회수 : 4,318
작성일 : 2020-12-11 07:02:23

주식은 올해 4월에 시작했구요

주린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저같은 개미가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주식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일은 하고 있어요

영세자영업자라

원래 돈이 많이 되는 사업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100이하로 수입이 떨어졌네요

이번달은 50도 안되네요 ㅠ

그래도 주변에 점포가 하나둘씩 폐업하는걸 보며

그래도 마이너스 아닌거에 감사하고 있어요


요즘은 주식창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물론 종목도 여러개고

플러스 마이너스 다양하지만

그래도 우량주 사놓고 기다렸더니 50프로 된 주식도 있구요


매일 경제뉴스를 보고

매일 경제방송을 듣고

메모하고 차트방송도 보고

시간날때마다 하고 있어요

정말 여기에 올인하고 싶다 하는 주식이 보여도

절대 욕심내지 않고 무조건 분산투자....

우량한 기업 리스크 적은 기업에만 투자하기....

늘 듣고 찾고 배우기....


요즘 시기에 주식이 주는 위로가 정말 크네요






IP : 125.186.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0.12.11 7:07 AM (1.225.xxx.117)

    상승장이라 주식이 위로가될수있는데
    하락장 시작되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진짜 지옥이 따로 없어요
    꼭 이익실현하시면서 여유자금 일부만 갖고하세요

  • 2. ..
    '20.12.11 7:11 AM (211.36.xxx.23)

    주식공부 재테크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초보일경우 경제뉴스부터 꾸준히 들어요?

  • 3. ...
    '20.12.11 7:22 AM (116.121.xxx.143)

    소액으로 시작해서 주식으로 벌게 되면 돈을 더 넣었으면 더 많이 벌었을텐데...라는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때 조심하세요

  • 4. 올해처럼
    '20.12.11 7:29 AM (58.121.xxx.133)

    쉬운장은 평생오지않을거예요
    버셨으면
    수익잘챙기시고요.
    위로가 아니라 재앙이되는순간이 더 많답니다.투자를 안할수는 없는 세상이 되긴했어요.
    조심조심 욕심은 금물!

  • 5. 너무
    '20.12.11 8:08 AM (58.231.xxx.9)

    기대하고 올인은 안되요.
    본업에 충실하며 하루 한 두시간 소비해야
    오래 하실 수 있답니다.

  • 6. 알아서
    '20.12.11 8:09 AM (121.180.xxx.165) - 삭제된댓글

    잘하겠지만
    주식 20년차인데
    이런 가파른 상승장 첨 봅니다
    지금은 수익이 안나면 그게 이상합니다
    상승장이 돈을 벌어주는거지
    본인들이 주식을 잘해서 돈을 번다
    이런생각은 안하는게 좋구요
    아무리 골프를 잘쳐도 구력을 무시못하듯이
    아무리 주식 공부를 해도 경험을 무시못할뿐더러
    장을 이기지도 못합니다
    상승장일때 열심히 버시구요
    홧팅하셔요~~^^

  • 7. ㅇㅇ
    '20.12.11 10:37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돈벌면 온세상이 주식판으로 보여요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주식생각에
    주말엔 우울증까지 ~~ 중독되요
    그럴때가 위험해요.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다 무리하게 투자해놓고
    혼자 구름위를 겪다가
    추락하기 시작하면 패닉되기쉬워요
    쉽게 번만큼 빛의 속도로 숫자가 줄어들어 미쳐
    손절도 못하고 대응못하다 낭패봅니다.
    한없이 오르다가 일순간 훅~~
    몰빵하지말고 절대로 빚내서 주식하지마세요.

  • 8. ㅎㅎ
    '20.12.11 10:5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주식장 안열리는 주말이 답답하고 따분할지경....
    9시부터 3시반까지 초롱초롱....돈을 잃어도 벌어도 재밌더라구요 뉴스도 재밌고 여기저기 주식관련카페니밴드니 들락날락하고 하루가 바빴어요
    이제 5년정도 되어가니 어느정도 덤덤해져요 쫄보라 큰돈을 넣지도 못하고 그냥 달달이 월급타면 조금씩 꾸준히 모아가는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무리하게 빚투나 신용 절대 하지마세요 요즘은 장이좋아 다들 버는것같지만 잠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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