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3만8천원 부족해 불기소? '검사 비위' 유독 관대한 검찰 / JTBC 뉴스룸
검찰이 술접대를 받았는데도 검사들을 재판에 넘기지 않은 걸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머문 시간을 따져보니 4만 원 정도가 부족해서 재판에 못 넘겼다는 설명에 끼워 맞추려고 고차방정식까지 썼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범죄자를 잡는다고?
저 꼬라지를 보고도 검찰이 정상이라고 믿는건지. 검사들은 스스오 부끄럽지도 않은지.
누군 몇잔마시고 몇번 주물러서
얼마에 해당된다고 자세히 밝히지 그래?
심지어 1/N 할때 술접대 제공자인 김봉현까지 넣어서 5로 나눈금액이라네요,
100만원 이하로 맞추려고 용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