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선물

혹시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0-12-10 15:10:29
이 시국에...
일본인이지만 한국을 사랑하고, 일본강점에 관해 사과도 하신 연세드신 분이신데,
한 1,2년 전에 뇌출혈로 아프셨다고...
건강 회복을 위해 홍삼제품을 선물하려니,일본 사람들은 홍삼맛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하는데,
홍삼대신 기럭 회복하는데 드릴 적당한 선물이 있을까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223.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0 3:11 PM (210.99.xxx.244)

    일본이 홍삼을 처음 먹어본다구요? 아닐껄요

  • 2. ...
    '20.12.10 3:15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삼계탕 좋아하더라고요. 맛있는 진공팩 삼계탕 보내주면 좋을듯요. 조리방법도 메모해주시고요. 어떤 유튜브에서 일본인이 삼분카레처럼 팩째 데워먹는거 보고 팔팔 끓여 먹어야지 안타까웠어요.

  • 3. ...
    '20.12.10 3:15 PM (59.15.xxx.61)

    일본인 친구가 조미김 선물 제일 좋아했고
    과자는 찰떡파이에 열광했다는...
    그런데 노인분은 모르겠네요.

  • 4. .....
    '20.12.10 3:29 PM (61.80.xxx.102)

    일본인들 대부분 홍삼 안 좋아해요
    우리는 약이라고 생각하고 쓴 홍삼
    잘 먹는데 일본인들은 쓴 걸 굳이 왜
    먹어야 하나...이해 못 하고
    쓴 맛 자체를 싫어해요.
    삼계탕도 약재를 넣어서 하니 그 특유의 향
    때문에 안 좋아하고요
    선물하면 일본인 특성상 싫어도 좋다 하니
    좋아하더라! 오해하시는데 안 좋아합니다.
    설화수도 특유의 향 때문에 안 좋아하던데
    일본인들 냄새에 엄청 민감해서리..
    그냥 일본 유명한 과자 종류로 하시는 게
    실패 확률이 적어요.
    굳이 우리나라걸로 하고 싶다면 약과로
    하시는 게 제일 무난해요.
    맛있고 쩐내 안 나는 좋은 약과는
    대체적으로 좋아하시더군요

  • 5. ..
    '20.12.10 4:03 PM (126.11.xxx.132)

    맛있고 가격대 있는 삼계탕 인스턴트 보내는 건 어떨까요?
    그나마 삼계탕이 호불호 없이 무난해요.
    삼계탕 인스턴트도 일본 마트에 들어온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좀 좋은 삼계탕 선정해서 보내는 게 좋을거 같아요.

  • 6. 홍삼싫어해요
    '20.12.10 5:35 PM (111.99.xxx.246)

    인삼 특유의 향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약도 싫어하고요.
    쓴맛, 떫은 맛을 몸에 좋다는 이유로 먹는 걸 이해 못하더라고요.
    그냥 과일 비싸고 좋은거-한국 사시면 백화점에서 구매하시고, 일본 사시면 센비키야 정도- 보내주세요.
    연세 드신 분이니 한국 제품 좋은 것보다 무난한게 좋을거에요
    약과도....호불호 강해요. 너무 달다 딱딱하다고요.
    제가 선물한 것중 그나마 제일 평판이 무난했던게 호두과자였어요.

  • 7. 건강 생각한다면
    '20.12.10 6:23 PM (219.115.xxx.157)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삼계탕 괜찮을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삼계탕 반응 좋아요. 토속촌 삼계탕 맛이 어떤가요? 한약재 맛이 강한가요? 저는 안 먹어 봤는데 여러 명에게 맛있다는 말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보고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한국가서 먹었더니 참 맛있더라. 한국가면 꼭 먹는다 그런 사람 꽤 되구요. 그런데 레트로트 제품은 맛이 어떨지.

  • 8. ...
    '20.12.10 6:51 PM (1.232.xxx.240)

    어떤 방법으로 어디에서 사서 보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지인들중에 연세 높으신 분들은 선물용은 유자차 김 약과 송이버섯 좋아하고 먹거리는 김치 불고기 깍뚜기 삼계탕 간장게장 좋아해요. 다 한국에는 여행으로 한두번 왔었어요.

  • 9. 원글
    '20.12.10 8:22 PM (211.219.xxx.194)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466 코로나 시국에 안마의자 설치로 시끄러운 청와대 기자단 3 뉴스 2020/12/10 2,259
1143465 추사 김정희 "세한도'기증하신 어르신 ㅜㅜ 17 ㄱㅂㄴ 2020/12/10 4,573
1143464 누가 말씀하셨죠 1 유키지 2020/12/10 705
1143463 제가 하는일을 자꾸 걱정해주는 친구에게 뭐라 말해야할까요? 10 그만 2020/12/10 3,494
1143462 내년수능부터 문이과수학 많은 부분이 겹치면 9 N수생 2020/12/10 2,445
1143461 아들이 사업자금 1억을 달라고 해요.진심어린 조언 부탁해요. 93 인디안 2020/12/10 26,696
1143460 다들 어떻게 사세요. 6 ... 2020/12/10 4,164
1143459 먹으면 살찌는데에~~~ 7 ^^ 2020/12/10 2,245
1143458 16개월 입양아 사망 관련 청원 동참해주세요 3 .... 2020/12/10 846
1143457 팽이버섯전 대박이에요!! 19 ㅇㅇ 2020/12/10 9,476
1143456 감은스타킹에 어글리운동화 색깔 뭐가 나을까요? 3 디스커 2020/12/10 1,692
1143455 Bj철구 딸 초등입학 반대문제로 시끄럽네요. 21 .. 2020/12/10 5,092
1143454 도와주세요! 핸드폰 앱이 아예 안됩니다 2 에구 2020/12/10 1,036
1143453 전국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 작품 29 ㅜㅜ 2020/12/10 19,273
1143452 유시민 엮으려다 실패하고 임종석 엮어 청와대를? 7 .... 2020/12/10 2,895
1143451 마그밀 한 통을 사버렸네요 6 엄머나 2020/12/10 3,412
1143450 옥탑방 왜 저래요? 6 .. 2020/12/10 3,539
1143449 고3아들이 여행을 가겠대요~~ 21 성인되는 2020/12/10 4,948
1143448 현재 598 코로나 라이브 4 ㅠㅠ 2020/12/10 2,339
1143447 영상 만들 때 1 ... 2020/12/10 498
1143446 충간소음에 매일 엄마랑 아이랑 싸우는 윗층 1 2020/12/10 2,159
1143445 20대 완치자 "지옥에 떨어진 느낌..퇴원 후 탈모까.. 2 뉴스 2020/12/10 5,671
1143444 식기세척기 작동중에 문열어도 되나요? 7 ... 2020/12/10 3,810
1143443 입술 튼 데에 강력한 것 뭐 있을까요. 28 .. 2020/12/10 3,688
1143442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최고치 기록 24 ㅇㅇ 2020/12/10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