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면

ooooo 조회수 : 9,053
작성일 : 2020-12-10 11:47:51
고통 못느낄까요?
저 멀리서 오는 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냥 차에 부딪혀 
즉사했으면 고통 못느낄까요? 

지인 중에 그렇게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그 와중에 아무 두려움과 고통 없으셨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IP : 106.243.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11:51 AM (203.175.xxx.236)

    ㅜㅜ 즉사했음 못느끼거나 아주 짧은 시간 느꼈을걸요 명복을 빕니다

  • 2. ㅇㅇ
    '20.12.10 11:53 AM (185.104.xxx.4)

    명복을 빕니다..

  • 3. ...
    '20.12.10 11:54 AM (210.183.xxx.26)

    원글님 소망인줄 알고 놀랬어요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

  • 4. 답글로그인
    '20.12.10 11:54 AM (117.111.xxx.38)

    팔 다리 벌단돼도 잠깐은 못 느낀대요 그러다가 툴혈 삼해지면 저혈압 쇼크로 사망하지요

  • 5. 제가
    '20.12.10 11:57 AM (222.239.xxx.26)

    교통사고 나봤는데 순간이 무슨 영화처럼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요. 아! 이렇게
    죽으면 고통은 없겠다고요. 실제로 느껴봤어요.

  • 6. ....
    '20.12.10 11:58 A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제가님처럼 똑같은 경험해봤어요.
    영화처럼 촤르륵....

  • 7. 정인
    '20.12.10 12:05 PM (106.101.xxx.137)

    횡단보도 건너다 교통사고 당해봤는데요
    기억이 없어요~ 횡단보도 건너던 기억밖에~

  • 8.
    '20.12.10 12:21 PM (211.216.xxx.137)

    저 이글 읽는데 뭔가 오싹했어요.
    그리고
    다행이다!!!!!!!싶은 ....

    '우리' 힘들지만 생명은 하느님의 명령이기에
    다 살고 부르면 그때 기꺼이 가요.

  • 9. 못느낄것 같아요
    '20.12.10 12:57 PM (118.221.xxx.161)

    제가 교통사고로 버스에 치인 적이 있어요
    버스가 뒤에서 저를 쳤다는데 제가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버스 밑에 있었어요. 다행히 버스가 바로 정지해서 바퀴에 깔리지는 않았는데 버스 밑에서 나오니 무릎이랑 여러곳이 다친곳이 많은데 절뚝거리면서도 통증은 없었어요....

  • 10. ㅡㅡㅡㅡ
    '20.12.10 1:24 PM (220.95.xxx.85)

    사정없이 달리는 차에 박아서 차 타고 제 몸이 떠서 유리에 머리찧고 그 충격으로 한참 앞으로 슉 하고 떨어졌는데요ㅡ 잠깐 머리 박고 기절하던 순간 통증은 없었고 충격으로 먼가 별보이면서 세상이 깜깜해졌던 기억만 나네요 기절했다 깨고나서 운전자가 저한테 올때까지 아프진 않았어요.

  • 11. ...
    '20.12.10 3:51 PM (223.38.xxx.36)

    댓글만 읽어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위에 220님은...지금은 다 회복되신거죠?.. 얼마나 놀라셨을지..

  • 12. ..
    '20.12.10 5:29 PM (58.239.xxx.3)

    친정아버지가 새벽에 등산가시다가 건널목 건너는데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지 신호무시하고 달리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
    나중에 얘기들으니까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는거보고 차도로 발을 내딛은 다음부터는 기억에 없더래요
    그래서 이렇게 죽는것도 고통을 못느끼니 나쁘지않은것같다는 생각을 잠깐 하셨답니다

  • 13. 제가요
    '20.12.11 12:14 AM (121.169.xxx.143)

    인도에 서있다가 봉고차가 덮쳐서 뒤로 넘어져 머리 충격받고
    완쪽 종아리 뼈가 부러져 살밖으로 나오는 사고가 나서
    택시에 실려 10분거리 병원에 갔는데요
    암시롱도 안했어요
    머리 충격도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 암것도 못느끼고
    의식은 있는데 아프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고통은 수술 후부터 였어요
    수술 후 통증과 오한 그리고 허벅지까지 통깁스로
    2개월 재활1개월
    이때 진짜 죽고싶었어요

  • 14. ㅡㅡ
    '20.12.11 11:00 PM (220.95.xxx.85)

    늦었지만 댓글 달아요. 운전자가 여친 만나러 간다며 당시 일반도로를 사정없이 주행하다가 횡단보도에서 걸어오는 저를 쳤었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그 남자도 운이 좋았어요. 그때 10 대였는데 사물함 물건 정리 한다고 가방에 미술용품과 책을 전부 집어넣고 엄청나게 빵빵한 상태였는데 차에 골반을 부딪히면서 차 위로 제 몸이 타고 올라가 차 유리에 머리박고 꽤 멀리 튕겨 나갔는데도 가방 때문에 앉은 채로 도로에서 눈을 떴어요 ... 주변 사람들 다 경악하는 거 본 거 같기도 하네요. 뼈에 실금하나 가지 않았답니다. 머리는 박아서 좀 피가 나고 멍이 들긴 했어요. 제가 사실 차가 달려오는 교통사고를 세 번이나 당했는데 희한하게 멍 드는 정도로 끝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330 주린인데.. 재밌네요. 2 ^^ 2020/12/10 2,365
1140329 공수처 설치되서 이제 정경심교수님도 억울한일 벗어나는거죠?? 5 공수처 2020/12/10 1,534
1140328 떡과 식혜 돌리고 싶다.. 24 얼쑤 2020/12/10 4,884
1140327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계시죠? 15 ***** 2020/12/10 2,000
1140326 ‘병상 부족에 백신접종 서둘러야’ vs ‘부작용 고려 신중해야‘.. 8 .... 2020/12/10 855
1140325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10 ... 2020/12/10 6,963
1140324 지금 국회방송보고 있는데요 17 나마야 2020/12/10 2,527
1140323 트로트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시청자 피로도 급증 16 ㅇㅇ 2020/12/10 2,809
1140322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 사용 여부는 우리.. 24 2020/12/10 3,816
1140321 마약관련법도 통과랍니다 7 .. 2020/12/10 2,232
1140320 왜 가짜뉴스처벌강화 법안통과소식은 3 ㄱㄴ 2020/12/10 953
1140319 네마녀의 날이라면서요 ㅠㅠ 11 기다림 2020/12/10 4,297
1140318 실비들고 추나 받음 나중에 다른곳에서 쉽게 받아주지도 않는다는 .. 아... 2020/12/10 952
1140317 실비 청구한다고 다음 해에 보험료 더 오르는 거 아니죠? 7 보험 2020/12/10 2,236
1140316 요즘 유행하는 문구 시리즈라네요 38 ㅇㅇ 2020/12/10 6,847
1140315 마스크 줄 버리는법?? 6 마스크,, 2020/12/10 1,542
1140314 공수처법 가결입니다~~~~~!!!! 82 아싸 2020/12/10 5,035
1140313 아니 무관한 가족 건드리는거 보고도 윤 지지하는 사람들은 16 겨울이 2020/12/10 1,630
1140312 또 가족인질극 - 검찰, 김봉연측 처누나 압수수색.jpg 11 개가똥을끊지.. 2020/12/10 1,599
1140311 밥따로물따로) 목이 안마르면 물 안마셔도 되나요? 4 열매사랑 2020/12/10 1,675
1140310 김봉현 ''검찰, 아무 상관없는 아내·누나 압수수색'' .. 22 ㅇㅇㅇ 2020/12/10 2,312
1140309 남편 선물 현금이 나을까요? 4 iiii 2020/12/10 1,001
1140308 사무실자리 뒤가 유리철문하나 있는데 따뜻하게 할방법 있을까.. 4 겨울 2020/12/10 966
1140307 임대아파트 당첨됐는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못준다면.. 14 ... 2020/12/10 4,087
1140306 30대 중반 모태솔로인데요 5 2020/12/10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