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이 써서 못마시는 분 계신가요?

00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0-12-09 23:58:55
보통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한다거나
몸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서 못마시는데
저는 단순히 써서 못먹어요.
쓴약을 먹는듯
너무너무 맛이 없어요.
독약먹는 기분.
한약도 쓰지만 몸에 좋으니 참고 먹는건데
술은 그것도 아니고
한모금만 먹어도 너무 쓰고 맛없어요.
맛없어서 못마시니 정확한 주량도 모르겠어요.
IP : 58.122.xxx.9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9 11:59 PM (185.104.xxx.4)

    저는 술이 전혀 안받는데요. 술은 달다는 느낌이에요.
    (소주기준)

  • 2. ...
    '20.12.10 12:00 AM (220.75.xxx.108)

    참고 약 먹듯이 마셔요 특히 소주 같은 거.
    맥주는 탄산맛으로 먹고 와인은 달달한 거 골라서 쪼금 마시고요.

  • 3. ..
    '20.12.10 12:02 AM (175.192.xxx.178)

    저도 세상맛없는 게 술

  • 4. 00
    '20.12.10 12:02 AM (58.122.xxx.94)

    소주는 말할것도 없고
    와인도 쓰더라고요.
    파바 복숭아 샴페인만 유일하게 마실 수 있었던.
    그러나 그건 술이라
    할수 없으니.ㅎ

  • 5. 알콜냄새
    '20.12.10 12:04 AM (223.33.xxx.40)

    가득한 술을 비싼 돈주고 왜마시는지
    취하면 기분이 우울해져요
    거기다 심장박동 빨라지고 술이 해독이 안되요.
    맛있는것도 많은데 맛없는 술을 왜먹을까 생각하는 1인입니다.

  • 6. ㅇㅇ
    '20.12.10 12:09 AM (211.207.xxx.153)

    맛있는것도 많은데 굳이 맛없는 술을 왜 먹을까 생각하는 1인입니다. 2222222222

  • 7. 저요
    '20.12.10 12:09 AM (121.135.xxx.24)

    소주는 그냥 소독용 알콜 같아요.
    근데 와인과 샴페인은 사랑해요

  • 8. ...
    '20.12.10 12:11 AM (210.117.xxx.45)

    술 자체가 맛이 없어 안 마셔요

  • 9. ---
    '20.12.10 12:13 AM (121.133.xxx.99)

    저두 너무 맛없구요..마시고 취한 남의 모습 보면 정말 안마시고 싶구요
    다행인지 체질상 알코올 분해가 안되어 마시면 안됩니다.
    게다가 집안내력이 고혈압이라 마시면 안되구요..
    고혈압 유전인데 술 좋아했음 어쩔뻔...ㅠ

  • 10. ...
    '20.12.10 12:13 AM (175.194.xxx.216)

    전 소주 못마셔요
    삼켜지지가 않아요

  • 11. 술은
    '20.12.10 12:22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궁극적으는 취기를 느끼기 위해 마시는 겁니다.

  • 12. 예전에
    '20.12.10 12:38 AM (211.224.xxx.157)

    제가 그랬어요. 맥주도 쓰기만하고 뭔맛으로 먹는지. 근데 짧짤한 스낵과 먹어보니 맥주맛을 알겠더군요. 소주는 초고추장 찍은 회랑 먹으니 별미고. 부침개는 막걸리.

    전 음식먹을때 더 맛있게 먹고 싶을때 곁들여 먹어요.

  • 13. ...
    '20.12.10 12:41 AM (101.235.xxx.32)

    윗님은 술을 적절히 활용하시는거네요

    당연히 술맛도 제대로 아시는거구요 ㅎ

  • 14. ...
    '20.12.10 12:45 AM (58.126.xxx.6)

    그래서 소맥으로...ㅋ

  • 15. 저는
    '20.12.10 12:45 AM (223.39.xxx.37)

    술을 즐기기는 하는데 그냥은 못마셔요
    소주는 얼음에 물 타서 마시고
    맥주도 얼음넣어 희석해요
    와인은 탄산수 얼음넣어 에이드처럼 마시고요
    많이도 못마시고 즐기는거죠
    적당히 취하지 않을 정도 기분만 좋아지는 그 상태가 좋아요

  • 16. ㅇㅇ
    '20.12.10 12:47 AM (123.109.xxx.214)

    저도 쓴 맛 싫어해서 안마셔요.
    대신 아이스와인은 너무 달고 맛있어서 좋아해요.
    비싸서 자제하게 되니 과음도 안하고 딱 좋ㅇㄷㅁ

  • 17. ..
    '20.12.10 12:54 AM (115.136.xxx.77)

    맛없는데 취할려고 마시는거예요

  • 18. ㅋㅋㅋ
    '20.12.10 1:05 AM (125.177.xxx.11)

    저도 소주랑 맥주랑 와인은 써서 싫어요
    저는 무조건 달콤한 술만 좋아해요
    막걸리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그리고 와인중에 모스카토 드셔보시면 달달해서 내취향 ㅋ
    달달한술의 끝판왕은 아이스와인이에요
    아이스 와인은 포도송이를 겨울에도 그대로 둬서
    추위를 견뎌내어 당도가 농축된 상태에서 포도를 수확해서 만들기 때문에 겁나 달아요
    와 쓰다보니 이밤에 시원한 아이스와인 마시고 싶네요

  • 19. 저도
    '20.12.10 1:15 AM (175.119.xxx.160)

    그나마 와인 정도가 맛~이라는 게 느껴지는 듯..

  • 20. 커피향기
    '20.12.10 1:24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전 소주가 쓰기도 하지만 화학냄새가 나서 싫어요
    그나마 요즘 맥주는 가끔 시원하기도 해요

  • 21. 와~
    '20.12.10 2:25 AM (1.237.xxx.2) - 삭제된댓글

    저만 소주 화학냄새나고 써서 안먹나했더니
    안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술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근데 요즘 전통주를 배우러다닙니다.
    옛날우리민족은 가양주 문화가 있었어요
    소주는 알콜성분만 추출해서 취하려고 먹는거지 음식이라고 할수는 없다봐요.
    막걸리는 음식입니다.우리의 주식인 쌀,찹쌀을 가지고 곰팡이와효모로 발효시켜 마시는거고 집집마다 가양주를 빚어 식사때마다 반주로 한두잔마시면 아마 마약 다음으로 체내 가장 빠르게흡수된다고하네요. 체내 흡수되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체온을 올려 몸을 따뜻하게 하고요.이는 면역력을 좋게하죠
    그러니 약주라고도 불렀어요.
    찹쌀로 빚은 술은 달고 독성이 없다하네요.
    세계 어디에도 그나라사람들이 먹는 주식으로 술빚는곳이 없어요.일본과 한국만이 주식으로 술을 빚는데 일본은 습한나라여서 발효가 잘 안됩니다.그래서 여러미생물,곰팡이를 잘 이용하지못하고 한가지 힘센곰팡이균을 쌀알에 입혀주죠(이걸 코지, 우리말로 입국 이라고해요)그균은 효모가 없으니 자연발효가 안됩니다.그러니 이스트도 추가로 넣어주고 쓴맛을 숨기기위해 아스파탐이나 각종 인공감미료를 많이 사용해요.우리 전통술은 다릅니다.
    쌀,찹쌀을 이용해서 우리 누룩으로 빚은 술은
    여러미생물균주들이 발효해서 미묘하게 다양한 맛과 향을 냅니다. 최근들어 장내균주들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기사들이 많잖아요.
    막걸리 구입하실때도 좋은술 구입하세요
    입국 말고 누룩, 곡자를 사용한걸로요
    찹쌀,누룩,물 이 세가지가 술재료의 전부예요. 찹쌀고두밥을 쪄서 덧술을 더하기에 따라 이양주,삼양주로 부르는데 이렇게 만든 술의 맑은 액만 모아놓은것이 청주예요.

  • 22. 와~
    '20.12.10 2:34 AM (1.237.xxx.2) - 삭제된댓글

    효모가 살아있는 전통생막걸리 추천드리고요
    흔히 마셔봤던? 동동주(부의주)가 찹쌀로 빚은 대표적 막걸리죠.
    시중판매하는 저가형 공장막걸리들은
    물을 많이 희석하고 감미료에 탄산을 많이 주입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술을 빚은뒤 가수(물섞음)해서 후발효시키면
    숙성되면서 저절로 탄산이 생기거든요.
    술이 참 달고 맛있습니다.
    매일밤 자기전에 영양제 대신 제가 담근 막걸리,청주 두세잔씩 마시고 잠자리드네요^^

  • 23. ...
    '20.12.10 8:23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소주 써서 못마셔요 그래서 소맥 마셔요 ㅋㅋㅋㅋㅋㅋ
    막걸리중에 달고 탄산 많은거 있어요 그런거 한번 드셔보세요
    저도 막걸리 간간히 만들어 마시는데 만든 막걸리에 청 섞어 마시면 맛있어요 아 술 매니아 같다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041 12일 출소 조두순 동선 2 ㅇㅇㅇㅇ 2020/12/11 1,300
1145040 전세 연장하는데 계약자를 남편에서 부인로 변경하고 싶다고 합니다.. 5 전세 2020/12/11 3,424
1145039 어린이집 발표 오늘 나는데... 1 ... 2020/12/11 910
1145038 전에 글 썼던 네일 한다는 싱글맘이에요 27 항상고맙습니.. 2020/12/11 6,773
1145037 시간을 갖자는 남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 4 다다 2020/12/11 3,966
1145036 연락 잘 안하는 사람들 특징이래요 66 ㅇㅇ 2020/12/11 39,174
1145035 당분간 가장 부러운 직업ㅎㅎㅎㅎㅎ 6 최성식 2020/12/11 5,041
1145034 커튼 실측해서 제작하는곳 추천 3 oo 2020/12/11 1,105
1145033 40대 공짜로 이것들 중 하나 배운다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11 만약 2020/12/11 3,754
1145032 코로나 자영업자 도와주세요. 23 감성 2020/12/11 3,698
1145031 홍익표 "추미애 장관이 '법조 기자단' 해체했으면.. 15 갑시다 2020/12/11 1,950
1145030 급) 이거 피싱문자인가요 2 웹발신 2020/12/11 1,182
1145029 신생아 육아관련 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 3 Help 2020/12/11 854
1145028 아이 학원 상담가면 뭘 알아보시나요? 4 중딩이 2020/12/11 1,532
1145027 간호학원 들어가기 5 크하하하 2020/12/11 1,455
1145026 더 부자가 왜 질투를 하는지.. 8 ㅇㅇ 2020/12/11 2,529
1145025 부동산에 관해, 지금부터는 더이상 예측이 의미가 없습니다. 13 .... 2020/12/11 2,173
1145024 삼전우 언제 팔까요? 10 2020/12/11 2,870
1145023 굳은 가래떡 어찌먹죠? 9 .. 2020/12/11 2,653
1145022 대선 나오지 마·· 최강욱, 사실상 ‘윤석열 출마방지법’ 발의 62 최강한심 2020/12/11 3,383
1145021 안성댁 이쁘네요. 5 와우 2020/12/11 2,416
1145020 동막골... 6.25때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난지 모르는 사람들.. 2 동막골 2020/12/11 1,209
1145019 정오의 희망곡 9 엠비씨 2020/12/11 1,658
1145018 최근 82에서 본 가장 웃긴 글 5 코미디 2020/12/11 2,762
1145017 영유 정신과 괴담 있잖아요 8 .. 2020/12/11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