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쭙니다.
한 26년전인가?
주식을 하던 오빠의 부탁으로 주식을 사라고 했는지?
은행이었는지,증권회사였는지 하여튼 사람이 많은곳에서
입찰을 하듯 금액을 적어내는일을 했어요.
아마 새로운 회사가 주식을 발행을 한거 같은데,
제가 용어를 잘 몰라서...
(한국통신이랑 비슷한 상호였어요^^;;)
며칠을 그곳을 뛰어다녔는데,
그때 엄청스트레스를 받아서 살도 빠지고.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나중에 오빠가 제명의로 산걸 가져갔어요.
근데..지금 저도 하고 싶은거에요ㅠㆍㅠ
주식에 ''ㅈ''모르는 무지랭이가요.
여기서 알게된 카카오 적금ㆍ저금통ㆍ26주적금을
우연히 알게 되서 공돈(축하금이나,소소한게 번 돈)을
꼬박꼬박1년을 모아서 한200을 모았어요^^;;
신랑은 제성격에 힘들게(?)모은돈인데,
주식하다가 떨어지면 힘들어서 못살거라며
만류를 하면서도 경험삼아 세상공부라 생각하고 해보라네요
고수님들~횐님들~이금액으로 주식투자도 되나요?
다들 천단위를 말씀하시니,주눅도 들고..
아님..그냥 이돈으로 저를 위해 투자하는게 맞는건지~
몇일전부터 마음에 바람이 들어서...날도 추분데^^;;
1. ...
'20.12.9 1:07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그 돈으로 당연히 되고요. 해보고 싶으면 해보세요. 대출 절대 금지. 혹시 날려도 사는데 지장 없는 돈으로만. 이것만 절대 지키세요.
2. ㅇㅇ
'20.12.9 1:10 PM (211.219.xxx.63)5만원으로 할 수도 있는데
주식하면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사람에 따라 15시간
이나
18시간으로 줄어 듭니다
머리 속이 하루 종일 주식인 사람도 있습니다3. 원글
'20.12.9 1:16 PM (61.78.xxx.228)당연히 남의돈으로 안하죠.
어느한곳 어느누가 저한테 빌려줄 사람도 없고,
빌려서 까지 하고 싶진않아요ㅠㆍㅠ
우리남편빼고 주위사람들이 거의 다 주식을 하는데요,하루종일 폰앞에서 떠나지않는다네요.
남편이 힘든일하는 직종인데,일이 들어와도 남한테 넘긴다는걸 보니,주식이 무서운건가 싶기도ㅠㆍㅠ4. ...
'20.12.9 1:21 P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ㅋㅋ 누구한테 돈 좀 빌려줘 하는 대출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주식을 담보로 잡을 수 있으니 대출 받아 주식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소액으로 수익을 보면 내가 시드만 컸으면 수익이 얼마였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거든요. 그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요.
5. ㅎㅎ
'20.12.9 1:22 PM (221.162.xxx.39)저도 뭐 5개월차 주린인데요...
본인 성격이 일희일비 하지 않는 무거운? 성격이심 추천해요.
세상을 보는 눈이 마~~이 넓어지고 하루하루 재밌어요.
근데 무서운 것도 맞아요. 저도 원래 주식하면 안 되는 성격인데 요몇달 스펙타클했어요. ^^;6. ...
'20.12.9 1:22 P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ㅋㅋ 누구한테 돈 좀 빌려줘 하는 대출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주식을 담보로 잡을 수 있으니 대출로도 주식을 살 수 있게 시스템이 돼있어요. 소액으로 수익을 보면 내가 시드만 컸으면 수익이 얼마였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거든요. 그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요.
7. ㆍㆍㆍ
'20.12.9 1:25 PM (61.78.xxx.228)아이쿠~~@,@
네...답글속에서 모르는 단어가 있지만,
좋은말씀ㆍ조언이라 생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