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튼 의사수가 부족한건 개뻥..
남아돈다 의사..
하긴 동네보문 슈퍼보다 병원이 많긴해요..
밑에 니친구가 올렸다
마스크 때문에 환자 많이 줄었습니다
지하 3000미터 암반수~
전문용어로
자가발전 ~
군불떼기 ~
미치고 팔짝뛰기 직전 심리상태의 무리수 ~
정부는 똑같이 얘기했어요.그런데 어떻게 인턴정원이 똑같이 나오고 학교에서 삼천명정도 되는 애들을 미리 셤 배정하고 셤 준비하라 했을까? 필기 끝나는 날 일주일 후에 실기칠거라고. 시험전 삼개월전 통보를 위반한 의료법 위반이에요.지금 이 정부는 능력검증이 아니라 신뢰성이 의심될 정도에요.
정부는 똑같이 얘기했어요.그런데 어떻게 인턴정원이 똑같이 나오고 학교에서 삼천명정도 되는 애들을 미리 셤 배정하고 셤 준비하라 했을까? 필기 끝나는 날 일주일 후에 실기칠거라고. 시험전 삼개월전 통보를 위반한 의료법 위반이에요.지금 이 정부는 능력검증이 아니라 신뢰성이 의심될 정도임.
간보고 있냐?
물건너 갔다
ㄷㄲㅁ 지겨워
내가 보고 싶다고 보는 시험인줄아나
의대생들 구차하다
의사들이 공부는 잘 했지만 인문학적 소양이나 센스가 부족해요.. 바짝 엎드리고 잘못했다고 할 시기에 큰소리 치니 정부에서 명분이 없죠.
언론 통해 분위기 먼저 잡아 놓고
안 내키지만 니들이 원하면 시험 봐줄게 - 요런 포즈 취할려고 작업중인듯
ㅎㅎㅎㅎㅎ
내년엔 정원만 뽑았으면 올해 안보건들 구제한다고 2배뽑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게
의대생들 대체적으로 집이 풍요해 1년 쉬어도 괜찮다는데 여기 대깨문들 뭔 소리래요?
코로나 시국에 들어가봤자 개고생길 열리는데 내새끼라면 1년 편히 쉬라고 할래요
님들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먹고 살만한 아이들 걱정 노노~
의사들만 피해보고 끝나면 다행이게요..
지금 확진자수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는데
실제로 중환자실,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내년 3월부터 의사수가 부족해지면 가용병상을 줄일 수 밖에 없죠...
인턴 수급 문제는 종합병원에서 크게 문제가 될 텐데
바로 그 종합병원이 응급실, 중환자실, 심혈관계, 뇌혈관계, 위중한 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병원이고,
인턴 수급이 안 되면 그 종합병원에서 가용병상을 줄이고나,
가용병상을 줄이지 않으면 전공의 임상교수 등을 갈아넣어야 하는데
갈아넣어서 해결이 된다고만 하면 좋지만
실제로는 의사를 갈아넣어 진료를 하게 되면
시스테믹하게 의료 사고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간의 연구 결과로 충분히 증명된 바라서...
정작 추가 국시라도 시행하지 않으면
내년부터 몇 년간 제일 피해를 보게 될 국민들이
국시 시행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아이러니...
실제로 추가 국시를 시행하더라도 합격률은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어차피 지금 일련의 사태로 제대로 공부 못했을 테니.
의대생들에게 시험응시 기회를 주면 안되죠.
정부가 2번이나 시험 미뤄줬는데 지들이 밥그릇 걷어차놓고 왜 정부탓하는지
감정적으로 대응할 문제는 아닙니다.
레지던트 지원현황보면 메이저과들은 아예 레지던트 1명도 지원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인턴 수급안되니 경쟁이 없어져서 인턴들이 더 인기과로 몰리고 응급실
수술실들은 심각한상황. 지방대는 아예 채용이 불가할 상황이 되니 참...
원칙대로 해야죠.
정부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아요.
당장 내년에 대학병원들 인턴 수급 없으면 제대로 안 돌아갈텐데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와요.
아마, 올해 졸업하는 의대생들 1년간 미국 의사고시 준비하고 외국 나가는 애들 많을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대응할 문제는 아닙니다.
레지던트 지원현황보면 메이저과들은 아예 레지던트 1명도 지원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인턴 수급안되니 경쟁이 없어져서 인턴들이 더 인기과로 몰리고 응급실
수술실들은 심각한상황. 지방대는 아예 채용이 불가할 상황이 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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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 레지던트들이 모자라는것이 문제에요.
레지던트는 중간 투입이 안되서 앞으로 몇년간 쭉 모자랄거에요.
종합병원에서 의사 수 줄으면 환자 손해에요.
원칙 문제도 있어요.이번 시험을 주면 코로나 때문에 시험 못본 사람들 구제도 그렇고 수능 애들도 구제 다른 시험들도 다 재시험 줘야해요.차라리 코로나가 정말 심해지면 외국처럼 의대생 투입이나 아예 면허를 줄정도면 모를까, 시험을 보게한다란 것 자체때문에 법을 따를 수 밖에 없어요.
원칙을따라야.이번 시험을 주면 코로나 때문에 시험 못본 사람들 구제도 그렇고 수능 애들도 구제 다른 시험들도 다 재시험 줘야해요.차라리 코로나가 정말 심해지면 외국처럼 의대생 투입이나 아예 면허를 줄정도면 모를까, 시험을 보게한다란 것 자체때문에 법을 따를 수 밖에 없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할 문제는 아닙니다.
레지던트 지원현황보면 메이저과들은 아예 레지던트 1명도 지원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인턴 수급안되니 경쟁이 없어져서 인턴들이 더 인기과로 몰리고 응급실
수술실들은 심각한상황. 지방대는 아예 채용이 불가할 상황이 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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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력 수급보다 대깨문들 눈치보기, 대깨문들 비위 맞추기가 우선인 정부에요.
그래도 설마 이제 의료인력 모자르다고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는 헛소리는 못하겠지요?
글고 박수치신 분들, 본인이나 가족들 병 컬리시면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은 피해 주세요,
얼마전에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다 으스러졌는데 인력부족으로 병원응급실도 못가고 병원을 전전했다고 응급대원이 그랬는데 남의 일이 아니예요 괜히 정부가 쓸데없이 공공의대 만든다고 해서 이 사단이 난거니까 그냥 시험치게 해주고 의료인력 충원해줬음 좋겠어요
잘못된 대응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느껴야 한다봅니다
병원들이 이걸로 국민 위협하면 공공의료가 답이라 봅니다
의사집단. 특히 대형병원들은 국민의 건강을 무기로 본인들 이익챙기는 집단으로 밖에 안보여요. 채찍 맞을 시간에 지금 당장 시급하다고 당근주는 건 버릇나빠진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