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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아이가 이번주 논술을 안보겠다는데요.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0-12-08 23:44:25
정시로 공부했지만 선생님이 수시아쉽다며 논술 로 2군데 넣었어요.
이번주 주말에 이틀 시험이 있는데
세종대 컴퓨터랑 광운대로봇 으로요. 사실 원래는 로봇으로
과를 가려고 했는데 일단 선생님과 상의하고 넣었어요.
처음엔 둘다 안가려고 하다가 한군데만 간다네요.
정시도 그리 잘본건 아니라 부모맘은 둘다 가길 원하는데
접어야할까요?
아무생각없다가 날짜가 다가오니 살짝 초조해지네요.
IP : 115.137.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8 11:54 PM (175.121.xxx.37)

    아이가 왜 안 가려고 하는 건가요? 정시 점수가 갈 점수가 나왔다면 안 가도 되지만 가능하면 보러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작년에 논술 1군데 지원했는데 최초합했어요. 논술 지원 안할 거라고 논술 준비도 안 했고요.
    결론은 알 수 없으니 일단 보러 가는데 한표입니다.

  • 2. 무슨
    '20.12.8 11:59 PM (1.247.xxx.168)

    정시도 그리 잘본거 아니면 무조건 가야지요.
    아이 다독여서 보내세요.
    정시 피마릅니다

  • 3. 그런 고민을
    '20.12.9 12:00 AM (118.42.xxx.186)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하고 계시니까요.
    배가 부른거고, 현실을 모르는(주제파악을 못하는)거고, 허세부리는 거죠. 제깟게 뭐라도 되는줄 아는거에요.
    아님 이거 아니어도 엄마아빠 돈이나 하는일로 먹고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나요.
    차갑게 조언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나요?

  • 4. ..
    '20.12.9 12:11 AM (115.137.xxx.94)

    댓글들 감사합니다.
    근데 윗님은 너무 지나치게 말하시네요. 제깟게 라는말 불쾌해요.
    아이는 재작년 학교폭력비슷하게 당해서 상처가 심했고 공황장애처럼 와서 사실 공부거의 못했고
    시험끝나고 상담받으려고 해요. 모든 상황을 모르신다하더라도
    남의 아이에게 지나친 댓글은 안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5. 토왜당_불매
    '20.12.9 12:25 AM (58.143.xxx.5)

    그런 고민을 님은 정말 무례하네요... !!

    원글님 넘 속상해 마세요.... 저런식으로 말하시는 분들 결국 다 돌려받게되요..

    글구 저도 작년에 정시해봤는데요.. 세종대나 광운대는 정시에 진학사 자료도 참고가 쉽지 않아요..
    상위학교는 진학사 참고할만 한데, 그외에는 그때그때 운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빵꾸나는 학교도 생기는데.. 그게 운이더라구요..

    할수 있음 수시에서 최선다하는 게 중요할듯합니다.
    정시로 넣으려면 지금부터 최종추합인 2월중순까지 피가 말라요.. 원하는 학교로 정시가 몰리면 미치구요..

  • 6. 토왜당_불매
    '20.12.9 12:26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논술도 많이 시험봐보면 경험생겨서 좋데요..

  • 7. 토왜당_불매
    '20.12.9 12:28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논술도 많이 시험봐보면 경험생겨서 좋데요..

    논술강의는 유명하데 필요없고 첨삭 잘하주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 8. 토왜당_불매
    '20.12.9 12:29 AM (58.143.xxx.5)

    논술도 많이 시험봐보면 경험생겨서 좋데요..

    논술강의는 유명한데 필요없고 첨삭 잘해주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 9. 가구
    '20.12.9 12:32 AM (220.72.xxx.132)

    제 생각에 시험은 보러 가는 게 좋을 듯합니다.

    떨어지더라도, 이번에 시험을 본 경험은 훗날 시행착오를 줄여줄 거에요.

    이번에 논술 안 가면, 영영 논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을 못 잡는 거니까요.

    논술 잘 보면, 로봇학과 갈 수 있으니까 도전하는 셈치고 가는 걸로 이끄세요.

    결과에 상관 없이, 가보자고 꼬셔보세요.
    엄마는 결과에 관심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서, 아이가 부담감 덜어내고 갈 수 있도록 하세요.

  • 10. 인생무념
    '20.12.9 12:50 AM (121.133.xxx.99)

    꼭 보러갈수 있게 다독이세요.한두시간만 보면 되거든요..금방 끝납니다.
    아이가 많이 지쳤거나 자신감을 잃었거나 인것 같은데
    가볍게 경험삼아 보자고 잘 얘기해 보세요

  • 11. 에휴
    '20.12.9 7:47 A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저희도 고등아들이 고집은 성인급이에요.
    지가 혼자 저절로 자란줄알고 지맘대로 하죠.

  • 12. 에휴
    '20.12.9 7:51 A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맘에도 없는 시험 보러가서 좋은 결과가 있겠어요?
    최대한 서로 마음 안 상하게 잘달래서 보내셔야 할듯해요.
    전 6논술 쓴 아이 엄마인데요.
    결과야 아무도 모르는거고 재수해도 되니까
    경험치도 쌓고, 최선을 다하자고 다독거려서
    시험 치루고 있어요. 아직 시험도 안끝났는데
    어제 만화책도 배송왔어요.
    남자애들은 특히 다루기가 어러운것같아요.

  • 13. 에휴
    '20.12.9 7:55 A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우리 같이 힘내요.
    그러다 군대 다녀오면 훌쩍 자라
    철 든다고 하네요.
    그때까지 따뜻하게 품어주자구요^^

  • 14. ..
    '20.12.9 9:47 AM (211.186.xxx.227) - 삭제된댓글

    6논술 지원. 수능잘 봤다며-수시납치되기 싫다고- 이 학교 논술 안본대서 사정사정하고 보게 했어요. 결과는.. 이 학교만 최초합해서 다니고 있네요. 내내 1 아니면 2나오던 수학 폭망해서 정시로 이 학교 장담 못했더랬죠.
    아이 논술 보라하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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