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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편과 친정식구들과 잘 지내는거죠?

ㅇㅇ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0-12-14 16:46:25
결혼생활십사년차인데 아이가없어서인지 나이들수록 친정식구와 잘 지냈슴하는 바램이 생기고 시댁에가서보면 시누네부부 자주와서 밥먹고술먹고 하하웃고 자주노는데 외며느리인 저는 그게너무부럽습니다 그밥상과술상을 처음엔 기꺼이 기쁘게 잘차렸는데 나중엔 제가 힘들더라구요
저는 언니히나인데 언니와 남편이 자주만나지않고 ㅡ반면 저는 언니집에 형부있을때도 자주갔구요 같이 밥도 자주 먹었어요 먹고가라고해서 기꺼이 잘먹고잘놀다옵니다 그게 언니를위한 저의 애정이라고생각하구요ㅡ우리집에서 언니가 딱한번 저녁먹었어요 그것도 남편이 일찍퇴근해서 우연히만나서 것도 실패한 감자수제비 (2인분은 잘끓이는데3인분은 수제비가루가 하필이면부족해서 밀가루로반죽을했는데 수제비는 감자수제비가루로해야맛납니다)ㅡ친정엄마도 언니랑 성격이 똑같아요 그건 언니도인정 저는 친탁
그냥 자꾸 그런게쌓여요 ‥저는 엄마한테도 섭섭해요 십사년동안결혼생활해도 그흔한 생일상을 한번 안했으니까‥며느리가없어서일까요 시댁엔 외며느리라도 제가있었으니‥이래저래 양가 어머님들한테 불만이 많이쌓이네요 언니도 나한테애정없고 자기밖에모르는것같고 남편챙기는것도없고 남편도 우리친정 x무시하는것같고
아휴 이런감정들이 힘들어요

IP : 125.182.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ㄴㄴㄹ
    '20.12.14 4: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잘 지낸다는건 갈등없이 지내는거지

    시시때때로 어울려서 하하하 거리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이 잘지내는거 아닙니다

  • 2. ...
    '20.12.14 4:58 PM (222.236.xxx.7)

    잘지내는건 115님 처럼 잘 안봐도 만나면 반갑고 딱히 갈등없이 지내는게 잘지내는거죠 ..

  • 3. 아아아아아
    '20.12.14 4:59 PM (39.7.xxx.68)

    왜 ... 사위가 친정과 잘 지내야 하나요?

    왜 딸들은 자주 만나야 하고 자주 만나는게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나요?

    왜 사위는 자매들 모임에 나가서 원하지 않아도 어울려야 하나요?

    딸만 있는 집 따님들 ...
    딸 입장, 여자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 4. 나는나
    '20.12.14 5:29 PM (39.118.xxx.220)

    시가에서는 그런데 본가에서는 안그러니 서운한 마음 들 수 있겠어요. 하지만 엄마나 언니가 안챙겨준다고 서운하다 하기 전에 님이 먼저 챙기세요. 결혼 14년차인데 친정엄마 생신 한 번 안차려 드리고 생일상 안한다고 불만인가요.

  • 5. 친정부모
    '20.12.14 5:37 PM (125.182.xxx.27)

    부모님생신 늘챙겼습니다 주로외식하고 선물또는용돈드리구요 시부모님도챙겼드렸는데 저희는 그렇치못하니 섭섭해지네요

  • 6. 나는나
    '20.12.14 5:42 PM (39.118.xxx.220)

    에고 그런 사정이군요. 섭섭하시겠네요. 뾰족한 말 미안해요.

  • 7. 참나
    '20.12.14 7:47 PM (223.62.xxx.8)

    저 위 시누네 부부 와서 술먹고 밥먹고(그 집 사위도 포함이죠)동생인지 오빠인지 같이 하하호호 재밌게 지내는거 보니 부럽다잖아요! 원글님은 외며느리라 싫어도 참석다 하고 있어요.
    뭔 말 만하면 딸만 있는집 타령..
    전 딸 하나인 집이라 그런 거 진작에 포기했어요
    그냥 부모님께 보통으로 효도하고 형제간도 명절에만 보고(한동네 살아도 올케 부담주기 싫고ㅠ)그래서 기대안하고 덜 상처받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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