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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고서 단 것이 싫어졌어요

dma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0-12-08 22:42:50
초콜릿이랑 사탕류를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30대 후반까지 달고 살았어요.
그런데 오십 넘어서는 단 것을 먹으면 속이 부대껴요.
바로 미슥거리고 불편해져서 사탕 한 개를 못 먹네요.
물을 몇 잔 연거퍼 마셔야 미슥거리던게 가라앉아요.
당뇨 없고 지병 없고 제반 대사 다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하네요.
음식도 설탕이나 물엿이 일정 이상 과하면 불편해서 먹다 맙니다.
이거 왜 그러는 걸까요?
나이 들면 다 이러나요?
솜사탕 좋아했는데 이젠 연중행사로 한 번 먹네요. 
아이스크림도 분기에 한 번 먹어요.
떡조차도 대체로 달고, 세상 대부분의 음식이 너무 달아서 불편해요.
IP : 220.116.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8 11:14 PM (223.39.xxx.194)

    전 완전 반대요.

    단거 그리 싫어서 어릴적 유괴범이 사탕준다고 따라가지 말라하면 "맛도 없는 사탕을 준다는데 왜 따라가지"
    할 정도로 단거 별로였는데
    50넘어가니 단게 엄청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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