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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4천400만명분 확보..해외제약사 4곳과 계약·합의

....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0-12-08 11:41:54
아스트라-화이자-얀센-모더나 3천400만명분, 코백스 1천만명분
이르면 내년 2월부터 도입..접종시기는 탄력조정, 하반기 될듯
노인-의료인-경찰 우선접종..임상결과 없는 소아-청소년 후순위


https://news.v.daum.net/v/20201208103010075?x_trkm=t




IP : 175.117.xxx.17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자
    '20.12.8 11:42 AM (223.62.xxx.228)

    모더나 없음 두고보자는분 나오세요~ ㅋ

  • 2. 0000
    '20.12.8 11:43 A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

    확보 못했다고 나불대던 쓰레기들이 오늘은 뭘로 또 물고 늘어지려나 ~~
    인간쓰레기들ㅎㅎㅎ

  • 3. 우와
    '20.12.8 11:46 AM (115.164.xxx.201)

    총리님 든든하고 감사해요.

  • 4. ...
    '20.12.8 11:46 A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

    자~ 이제 화이자, 모더나가 지상최대의 신앙처럼 외치던 그들은
    아직 정식 계약이 아니니 믿을수없다며 물고 늘어지겠죠.

  • 5. 외국
    '20.12.8 11:46 AM (223.39.xxx.32)

    맞기전에 우리도 확보한다고 기다려보자고해도
    쌩 gr을 떨던것들 또 뭐라고 gr떨까

  • 6. ....
    '20.12.8 11:46 AM (121.140.xxx.149)

    화이자.모더나 백신이 내 차례까지 올까나 싶네요..

  • 7. 든든합니다
    '20.12.8 11:47 AM (112.167.xxx.243)

    신중하고 일 잘하는 분들 고생 많으셨네요

  • 8. ...
    '20.12.8 11:48 AM (211.48.xxx.252)

    자~ 이제 화이자, 모더나가 지상최대의 신앙처럼 외치던 그들은!!
    백신 확보못했다고 세상 망한것처럼 난리치던 그들은!!
    뭐라고 할것인가?? 기대되네요 두둥두둥

  • 9. ㅇㅈㅇ
    '20.12.8 11:48 AM (112.150.xxx.151)

    화이자.모더나 아직 계약안됬어요.
    장바구니놀이중이구만
    결국 불안한 아스트라제네카만 확보한거네요.

  • 10.
    '20.12.8 11:50 AM (220.116.xxx.125) - 삭제된댓글

    확보 못했다고 나불대던 이들이 오늘은 뭘로 또 물고 늘어지려나 ~~222222

  • 11. ㅇㅇ
    '20.12.8 11:51 AM (39.118.xxx.107)

    아스트라제네카는 결제해서 배송기다리는단계고 모더나 화이자는 k장바구니에 넣어둔 상태예요 이거..그래도 정부 지금이라도 백신 관련 정신차린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우리가 바래야 할건 아스트라제네카 3상이 잘 되길바라는거..k 치료제 k백신도 더불어..

  • 12.
    '20.12.8 11:51 AM (220.116.xxx.125)

    복지부 정책보좌관 페북글

    여준성
    36분 ·

    정부는 치료제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부를 믿고 기다려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백신 때문에 걱정들 많으셨을 텐데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 의혹과 비판이 있었지만 협상 당사자와의 비밀협약 때문에 협상과정을 일일이 알려드릴 수 없어 "진행중이다. 기다려 달라"는 말 밖에 드릴 수 없었던 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백신은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협의에 나선 지 6개월 만입니다.
    다만, 백신 도입이 접종시기와는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해외 접종 상황과 부작용 등 안전성 검토를 충분히 하면서 접종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질병관리청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가칭)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접종 우선 순위 등 접종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병행되어야 코로나를 이기는 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3. ㅇㅇ
    '20.12.8 11:53 AM (39.118.xxx.107)

    아스트라제네카만 선구매했다고 자막에 떴엇어요 모더나 화이자는 어차피 내년에는 못맞을거고 물량밀려서...아스트라제네카는 3상결과 올해 안에 예정되어있다고했는데 그거 잘되기나 바래야할듯

  • 14. ㅇㅈㅇ
    '20.12.8 11:55 AM (112.150.xxx.151)

    결국 아스트라제네카는 계약했으나 언제 임상끝날지 임상이 성공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화이자.모더나는 계약도 안된상황이니
    다른 나라 다 보내고 접종도 하고있을때
    우리는 부러워하고만 있겠죠.

  • 15. ㅇㅇ
    '20.12.8 11:56 AM (39.118.xxx.107)

    윗님 우리는 부러워해도 다른나라라도 먼저 백신때문에 잘됐으면 좋겟네요...그래야 희망이라도 가지고 사니

  • 16. ㅇㅈㅇ
    '20.12.8 11:56 AM (112.150.xxx.151)

    왜 잘했다잘한다 웅기둥기
    신나있는지 모르겠네요.

  • 17. ㅡㅡ
    '20.12.8 11:57 AM (175.223.xxx.100)

    역시 믿고 보는 우리 정부.
    백신 확보 못했다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갖고 난리 치던 것들 다들 어디로 쏙 들어갔나?
    걔네들은 백신 맞기 제외시켜야 함

  • 18. 기레기야
    '20.12.8 12:01 PM (223.33.xxx.234)

    너희들은 맞지마..국짐당것들도..
    그치만..우리 문프는 너희들에게도 맞힐걸..
    문프는 그런 사람이야..

  • 19. ㅇㅇ
    '20.12.8 12:02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그 난리난리 쳐서 뒤눚게나마 협상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시기야 늦어져도 모더나 맞을수있어서...

  • 20. ㅇㅇ
    '20.12.8 12:06 PM (211.219.xxx.63)

    게시판에 웃기는 것들이 좀 난리치면
    수천억의 예산이 금방 나오냐?

  • 21. ..
    '20.12.8 12:15 PM (58.140.xxx.210)

    우리 정부 고맙습니다.
    치료제 개발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 22. 말장난
    '20.12.8 12:44 PM (115.140.xxx.213)

    정부 지지자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시길~
    어차피 지금 화이자 모더나 구입하면 내후년 접종도 장담 못해요

  • 23. 굳이
    '20.12.8 12:45 PM (115.140.xxx.213)

    3상도 끝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선구매 해야할 이유가 정부에는 있었나 봅니다

  • 24. 아휴
    '20.12.8 1:22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장바구니에 넣어놨다잖아요 구매리스트에 올린거고
    아직 구매 못했어요
    못믿으시니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보여드릴게요
    행간을 잘 읽어보세요 구매한건지 안한건지

    그리고 구매하더라도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이 우선이라
    일반 시민까지 차례 오려면 내년 여름은 지나야 겠네요


    ——-
    【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 현황 및 도입 계획 】
    □ 정부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
     ㅇ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및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을 선구매한다.   *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계열사
      -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으며,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하여, 구매 물량 등을 확정하였으며,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ㅇ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추후 후속 개발 백신 개발 동향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추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노인,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등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등을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무료로 접종하는 방안에 대하여 관계부처와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시설․재가복지시설 종사자, 1차 대응요원, 경찰ㆍ소방공무원, 군인 등 검토(추후 변동 가능)
      ※ 소아․청소년 등은 안전성․유효성 근거가 아직 불충분하나, 임상시험결과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접종전략 검토 예정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

  • 25. 아휴
    '20.12.8 1:25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아스트라제네카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장바구니에 넣어놨다잖아요. 구매리스트에 올린거고 아직 구매 못했어요
    못믿으시니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보여드릴게요
    행간을 잘 읽어보세요 구매한건지 안한건지
    그리고 구매하더라도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이 우선이라
    일반 시민까지 차례 오려면 내년 여름은 지나야 겠네요

    ——-
    【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 현황 및 도입 계획 】
    □ 정부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
    ㅇ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및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을 선구매한다. *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계열사
    -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으며,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하여, 구매 물량 등을 확정하였으며,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ㅇ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추후 후속 개발 백신 개발 동향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추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노인,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등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등을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무료로 접종하는 방안에 대하여 관계부처와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시설․재가복지시설 종사자, 1차 대응요원, 경찰ㆍ소방공무원, 군인 등 검토(추후 변동 가능)
    ※ 소아․청소년 등은 안전성․유효성 근거가 아직 불충분하나, 임상시험결과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접종전략 검토 예정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

  • 26. 아휴
    '20.12.8 1:28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아스트라제네카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장바구니에 넣어놨다잖아요. 구매리스트에 올린거고 아직 구매 못했어요
    못믿으시니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보여드릴게요
    행간을 잘 읽어보세요 구매한건지 안한건지
    그리고 구매하더라도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이 우선이라
    일반 시민까지 차례 오려면 내년 여름은 지나야 겠네요

    ——-
    【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 현황 및 도입 계획 】
    □ 정부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
    ㅇ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및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을 선구매한다. *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계열사
    -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하였으며,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하여, 구매 물량 등을 확정하였으며,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ㅇ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추후 후속 개발 백신 개발 동향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추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노인,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등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등을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무료로 접종하는 방안에 대하여 관계부처와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시설․재가복지시설 종사자, 1차 대응요원, 경찰ㆍ소방공무원, 군인 등 검토(추후 변동 가능)
    ※ 소아․청소년 등은 안전성․유효성 근거가 아직 불충분하나, 임상시험결과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접종전략 검토 예정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

  • 27. 무식이들
    '20.12.8 1:32 PM (222.110.xxx.239) - 삭제된댓글

    계약의 기본도 모르니 계약 안했다고 까나보네요
    이런 구매계약은 계약서 안써도 가격 및 물량에대한
    상호합의만 이메일과 같은 서면으로 정확하게 오가면
    거래계약이 체결되는것이고 법적 구속력 갖습니다
    계약서는 거래계약 이후 세부 계약서 문구 등을 확정해서
    상호간 검토 후에 추후 작성하고 오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오늘 정부가 발표한 문구 대로라면 거래수량 물량 납기일자 등은
    확정된거고 상대방 제약 업체는 납품의 의무가 우리 정부는
    대금지급의 의무가 확정되었다는 얘기예요
    장바구니 담았다고 욕하시는데 ㅋ 장바구니에 무슨 법적 구속력이 있겠습니까 무식하면 가만히 있음 반은 따라갑니다

  • 28. 뭔소리예요?
    '20.12.8 1:33 PM (115.140.xxx.213)

    모더나 화이자 원료 부족으로 생상량 줄인다고 기사 났어요
    내후년에도 맞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

  • 29. 무식한 대깨문
    '20.12.8 1:57 PM (223.38.xxx.225)

    이메일로 협약이 완료됐는지, 저기요 몇명분 구매가능한가요? 요딴 메일인지 님이 봤어요? 상식적으로 데이터상 지금시기 젤 안전한게 화이자, 모더나꺼고 이럴때 협의중이다~~라는건 의미없는 이메일 주고받은거죠. 쇼맨쉽 정부가 퍽이나 가만있겠어요 계약완료했으면. 온갖 호들갑 떨고도 남죠. 미국 유럽연합 일본 전부 계약했는데
    부동산 망쳐놓고는 우리도 선진국이니 집값이 이정도 돼야지~뻘 소리하더니 다른 선진국 최고 백신 다 가져가도록 못구하고 데이터나쁜 다른데꺼나 구하고 있구나. 무능하여라..코로나는 자꾸 늘어나고 국민은 고통받고...정부가 무능한건 죄입니다

  • 30. ㅋㅋ
    '20.12.8 2:05 PM (222.110.xxx.239) - 삭제된댓글

    수량 문의 메일 주고받은거에 법적구속력 없기때문에
    정부에서 그렇게 발표하지 못해요 그랬다면 상대방 제약회사에서
    소송할수도 있습니다 보통 계약내용에대한 허위사실 뿐 아니라
    관련 세부 디테일에 대해서도 기밀을 요구합니다

    정부 발표에는 법적구속력 있는 구매약관체결하고 물량 확정했고
    계약작성 프로세스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기사를 잘 읽어보시면 몇명분 구매가능한가요 수준이 아님을
    한글만 아시면 아실수 있어요
    읽어도 모르겠음 어쩔수 없구요

  • 31. ㅋㅋ
    '20.12.8 2:26 PM (222.110.xxx.239) - 삭제된댓글

    수량 문의 메일 주고받은거에 법적구속력 없기때문에
    정부에서 그렇게 발표하지 못해요 그랬다면 상대방 제약회사에서
    소송할수도 있습니다 보통 계약내용에대한 허위사실 유포 뿐 아니라
    관련 세부 디테일에 대해서도 기밀 유출 금지를 요구합니다

    정부 발표에는 법적구속력 있는 구매약관체결하고 물량 확정했고
    계약작성 프로세스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기사를 잘 읽어보시면 몇명분 구매가능한가요 수준이 아님을
    아실수 있어요
    읽어도 모르겠음 어쩔수 없구요

  • 32. 냄비근성
    '20.12.8 4:01 PM (36.38.xxx.24)

    촐싹거리지 말고 좀 인내심을 가졌으면 해요.

    미국과 유럽 상황이 저렇게 심각한데...
    마스크도 안쓰겠다고 데모하던 사람들이 백신인들 고분고분 맞을까 모르겠어요.
    영국 간호사협회에서는 의료인 의무접종에 반대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가 백신 접종 늦게 시작해도 유럽과 미국보다 빨리 끝낼듯...

  • 33. 000
    '20.12.8 7:32 PM (67.183.xxx.253)

    지금 백신 구매가 가장 중요한건가요?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전부 안정성이 검증된 곳이 하나도 없는데. 백신 나와도 사람들이 안 맞는 비율이 높을겁니다.

  • 34. 예화니
    '20.12.8 7:58 PM (118.216.xxx.42) - 삭제된댓글

    백신 가지고 징징 거리는 댓글러들에게..

    https://news.v.daum.net/v/20201208195611311?s=tv_news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선구매 계약을 끝냈습니다.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를 했습니다.
    이달 안에 정식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천만 명분을 더 확보했습니다.
    국내에는 늦어도 내년 초에 들여옵니다."

  • 35. 예화니
    '20.12.8 8:00 PM (118.216.xxx.42)

    백신 가지고 징징 거리는 댓글러들에게..


    http://news.v.daum.net/v/20201208195611311?s=tv_news

    "정부는 당초 3천4백만 명분 확보를 목표로 했습니다.
    집단면역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 60%, 약 3천만 명분을 사기로 한 겁니다.
    여기에 천만 명분이 더해졌습니다.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어 충분하게 더 확보한 겁니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선구매 계약을 끝냈습니다.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를 했습니다.

    이달 안에 정식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천만 명분을 더 확보했습니다.

    국내에는 늦어도 내년 초에 들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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