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님 페북글
1. ..
'20.12.8 1:57 PM (211.58.xxx.158)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면 장애물이 많지요
그래도 꿋꿋이 나아가 주세요2. 맞는말씀
'20.12.8 1:57 PM (203.226.xxx.153)판사들은 정치중립이 아니라 비겁한거
3. ..
'20.12.8 1:57 PM (218.148.xxx.195)믿고보는 법무부장관님!!
필력보소
지지합니다 힘내세요!!4. ㅇㅇ
'20.12.8 1:58 PM (110.11.xxx.242)추미애 장관님 응원합니다
5. 추장관님
'20.12.8 1:58 PM (116.44.xxx.84)응원합니다.
6. ...
'20.12.8 2:01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응원합니다
7. 남다른 클라스
'20.12.8 2:02 PM (61.105.xxx.87)추잔관님 지지합니다.........
8. 추장관
'20.12.8 2:03 PM (198.16.xxx.69) - 삭제된댓글사법농단 때부터 느낀 거지만
우리나라 판사들 정말 비겁하네요.
사찰당할만 합니다.9. ㅎㅎ
'20.12.8 2:04 PM (198.16.xxx.69)추장관 역시 올곧은 분.
10. 판사들은 빙시
'20.12.8 2:08 PM (119.71.xxx.160)약점 잡혀 있는거죠. 검찰에
11. ...
'20.12.8 2:09 PM (211.39.xxx.147)추장관님, 검찰 개혁 응원합니다.
12. ♡♡♡♡♡
'20.12.8 2:1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추장관님,
응원합니다.
검찰개혁 반드시 이루어 주세요.13. 겨울이
'20.12.8 2:15 PM (124.56.xxx.147)저 문장은 당당한 대통령이 말할 같은 문장이로고.
14. ....
'20.12.8 2:15 PM (59.16.xxx.139)한글자 한글자 너무 맞는 말씀이라 가슴에 확 와닿네요.
15. ㅇㅇㅇㅇ
'20.12.8 2:18 PM (202.190.xxx.28)옳소!!!
사람들이 자기가 왜 사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이 어떤 공동의 이익과 가치를 향해 있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이게 다 공부만 잘해서 출세하자 주입식 교육의 비애인지도 몰라요.
판사들이 모였다는데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네요.
자기 가치를 자기들이 몰라요.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요.16. ..
'20.12.8 2:21 PM (219.248.xxx.230)정말 머저리들 같습니다.대한민국 법원!
17. 짝짝짝
'20.12.8 2:25 PM (99.126.xxx.68)검찰 개혁을 위해 지치지 마시고 꼭 밀고 나가주세요. 응원합니다 추장관님.
18. 이것도
'20.12.8 2:41 PM (116.44.xxx.84)추 장관은 천주교 성직자 4000여명이 시국 선언을 한 것을 예로 들며 "(이들은) 정치와 종교의 분리라는 헌법원칙을 깨고 정치 중립을 어기려고 그런 것일까"라고 물었다.
추 장관은 이를 "오히려 기도소를 벗어나 바깥세상으로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던 것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과도한 검찰권의 행사와 남용으로 인권침해가 이뤄지고 편파수사와 기소로 정의와 공정이 무너지는 작금의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표출한 것"이라며 "그냥 방치된다면 주님의 본성인 인간성을 파괴하기에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지극한 관심과 관여이고 부당한 힘에 대한 저항이라고 이해된다"고 해석했다.
이어 "종교인마저도 딛고 있는 이 땅에, 정의와 공의로움 없이 종교가 지향하는 사랑과 자비 또한 공허하다는 종교인의 엄숙한 공동선에 대한 동참인 것이지 어느 쪽의 정치 세력에 편드는 것이 아닐 것"이라고도 했다.19. 윗기사 제목
'20.12.8 2:43 PM (116.44.xxx.84)추미애 "법관대표들 침묵 아쉬워…성직자도 나섰는데"
20. 아참
'20.12.8 2:45 PM (121.190.xxx.152)추장관님 말씀도 참 잘하세요.
신부님들이 정교분리의 원칙을 어기고 정치에 개입하려고 그런 선언을 하신게 아닌데
멍청한 판사 쓰레기 놈들은 주제에 무슨 정치중립씩이나 지킨다고 저러는지 참 한심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
판사놈들 정말 주제 파악 못하는건 거의 범죄수준일 듯 합니다. 휴.21. ㅠ
'20.12.8 3:05 PM (210.99.xxx.244)어디서 망나니하나가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네요. 추장관님이 바로 잡아주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22. ㅇㅇ
'20.12.8 3:07 PM (182.224.xxx.119)상식과 비상식,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죠. 사제들이 나서주신 건 정치편향이 아닌 상식과 정의 편향입니다.
이번 법관들의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비겁함이죠.23. 한낮의 별빛
'20.12.8 3:28 PM (118.235.xxx.19)쉽게 끝날 싸움이 아닌 거
우리 모두 잘 알잖아요.
지치지 말고 끝까지 지지합시다.
추장관님.
무거운 짐에 쓰러지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24. 판사들 속마음
'20.12.8 3:36 PM (76.14.xxx.94)검찰이 공수처 설치 막아줬음 해. 앞에 나서서 도울순 없고.
뒤에서 영장발부로 도와줌.
조국 압색영장 70번 다 내줌. 나경원 영장 모두 기각.
사찰은 싫어. 그래도 공수처 설립은 더 싫어.
전관예우 받아야 해. 우리대신 검찰아 잘 싸워주라.
우리 판결 구린거 알아. 그래서 공수처 생기면 껄끄러워.25. 중립?
'20.12.8 4: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중립의 탈을 쓴 비겁함이 더 어울리는 사법부죠
26. 추장관님
'20.12.8 4:13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적극 지지합니다.
27. 추장관님
'20.12.8 4:15 PM (218.149.xxx.188)힘내세요. 열심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28. 판사들도
'20.12.8 5:06 PM (221.150.xxx.179)윤석열 살인검찰이 장악해 그들의 꼭두각시됐겠죠
반드시 사법개혁도 이루어져야합니다29. 와.
'20.12.8 9:57 PM (114.203.xxx.133)술술 읽히네요
이렇게 글 잘 쓰시는 줄 몰랐어요
대학교 인문 논술 주제로 삼아도 되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