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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추우니까 밥차려먹기도 버겁네요

...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0-12-07 20:10:34
혼자 사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밥차리고 반찬에 국 데워서 먹기가 버거워요
그냥 라면에 대파 넣고 팍팍 끓여먹어야겠어요
외롭고 춥고 그러네요
일찍 먹고 일찍 자야겠어요 
날이추운지 혼자라 그런지 오늘따라 너무 춥네요
IP : 14.138.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20.12.7 8:20 PM (42.82.xxx.142)

    보일러 틀어서 방도 데우고
    샤워 뜨겁게 하시고
    라면에 밥말아먹더라도 밥 꼭 챙겨드시고
    비타민 있으면 비타민도 챙겨드세요
    한숨 푹 주무시면 기분이 나아질겁니다

  • 2. ..
    '20.12.7 8:27 PM (211.58.xxx.158)

    오늘만 라면 드시고 나중엔 국 챙겨서 밥 드세요
    요새 면역력 떨어져서 아프면 안되자나요
    저녁으로 육개장 했는데 맛이 좋아서 한그릇 드리고 싶네요

  • 3. ㅇㅇ
    '20.12.7 8:31 PM (49.142.xxx.33)

    일기예보에선가 뉴스에선가 오며가며 들었는데 올겨울이 매우 따뜻한 편인 겨울이래요.
    북극 뭐 빙하가 녹고 있다던가 그렇다니 너무 추워 마세요...

  • 4. ...
    '20.12.7 8:41 PM (14.138.xxx.55)

    다들 따뜻하신 댓글 감사드려요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 5. 네??
    '20.12.7 8:41 PM (61.102.xxx.167) - 삭제된댓글

    오늘 넘 따뜻 하던데요??
    보일러도 안틀고 집에서 반팔 입고 다녔어요.
    왜 이리 덥나 내가 갱년긴가? 그랬더니 남편왈 오늘 날이 따뜻한거 맞다던데요?

  • 6. 힘냅시다
    '20.12.7 8:44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님들 말씀처럼 방도 따뜻하게 온도 올리시고
    따뜻한 음식 드시고 이불속에서 푹 쉬세요~

  • 7. ㅇㅇ
    '20.12.7 8:46 PM (180.230.xxx.96)

    김치 콩나물 넣고 죽 끓이듯 끓여 먹음 맛있어요
    다른 반찬도 필요치 않구요

  • 8. 푸른달빛
    '20.12.7 9:03 PM (59.16.xxx.49)

    너무 눈치가 없는 분들은 차라리 댓글을 안달았으면 좋겠는데...
    그분들은 모르겠죠? 본인이 진짜 눈치 없다는거...

    글쓴이님~ 오늘은 저도 무척 춥더라구요
    오죽하면 활동하는 밴드에 불멍 영상도 올렸었어요 ㅎㅎ
    따뜻한 불이 쬐고 싶더라구요
    라면 맛있게 드시고 보일러 온도 좀 올리고 이불속에 쏙 들어가세요~ 그리고 편안한꿈 꾸시면서 숙면 취하시길 바래봅니다

  • 9. ...
    '20.12.7 9:18 PM (220.127.xxx.130)

    겨울되니 꼼짝하기 싫어서 요즘 일주일에 두세번 배달음식 시켜먹네요.ㅠㅠㅠㅠ
    혼자일수록 아프면 안되니까 잘 챙겨드세요.

  • 10. 다시한번
    '20.12.7 9:27 PM (39.112.xxx.55)

    너무 눈치가 없는 분들은 차라리 댓글을 안달았으면 좋겠는데...
    그분들은 모르겠죠? 본인이 진짜 눈치 없다는거...22222222222222

  • 11. ...
    '20.12.7 9:55 PM (125.139.xxx.194)

    저위의 첫댓글
    ㅌㅌ님!

    읽는 제가 힘이 납니다
    고마워요

  • 12. ...
    '20.12.7 9:57 PM (14.138.xxx.55)

    보일러 틀고 온수매트침대위에서 한시간 몸 녹인 후
    라면에 김치국물 파 콩나물에 계란 넣고 푹 끓여먹으니
    김치콩나물국 같은 맛이 나면서 몸도마음도 녹네요
    내일은 김치콩나물국 끓여먹어야겠어요
    공감과 따뜻한 마음들 다들 감사드려요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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