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담당관은 지난 1일 감찰위에서 한 검사장이 올 2월부터 4월까지 윤 총장과 매일 여러 차례 통화하고, 윤 총장 아내의 휴대전화로도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냈다고 공개했다.
같은 기간 한 검사장과 윤 총장 측이 다수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통신기록 조회 결과도 공개했다.
박 담당관은 오히려 “비밀로 유지돼야 할 개인 통화내역에 관한 내용이 어떤 경위로 유출됐는지 의문이고, 오히려 이를 언론에 기사화한 행위에 문제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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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마누라가 청장이야? 검사장 하고 청장 부인하고 매일 통화 할 이유가 뭐가 있어?
바람 나지 않고서야.. 마누라 폰으로 통화 한거지 .. 본인 전화로 통화하면 문제 될까봐 .
댓글2,
감찰위원들한테만 보여주고 회수했는데,지금 언론에 보도된게 누구때문일까
망신준게 누구일까
감찰위원들과. 언론레기들일까
박은정감찰관일까
지들이 퍼트려놓고 명예훼손이면 뭐 자해행위라도 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