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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중독

오마이갓 조회수 : 7,045
작성일 : 2020-12-07 18:31:29
부모님 포함 다 고향이 서울이라 지금껏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지인이 알려줘서 어제 처음 한번 해서 혼자 5장 먹고
오늘 아침에 남은거 2장 먹고
퇴근하고 오자마자 또 4장 부쳐서 혼자 다 먹고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거
님들은 원래 다 아셨던가요
IP : 210.96.xxx.25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7 6:32 PM (117.53.xxx.35)

    정말 맛있죠 ㅠㅜ

  • 2. ㅇㅇ
    '20.12.7 6:33 PM (112.167.xxx.243)

    먹고싶네요.
    나오는 봄동으로 해먹어도 맛있어요.

  • 3. 경상도
    '20.12.7 6:33 PM (121.182.xxx.73)

    그게 묘한 매력이죠.
    별맛아닌데 어느날 먹고싶은...
    아무리 맛난 김치전 파전 있어도
    맹맹한 배추전도 맛있다는 게
    신기해요.

  • 4. ㅎㅎㅎ
    '20.12.7 6:34 PM (203.130.xxx.165)

    배추전도 좋지만 무전도 맛있답니다.
    얄팍하게 썰어서 살짝 익혀(찌거나 전자렌지) 부쳐 보세요.
    달큰하고 시원한 것이 소화도 잘 됩니다. 겨울 무 배추 최고 !

  • 5. 봄동
    '20.12.7 6:35 PM (222.239.xxx.26)

    전도 맛있어요. 경상도는 겨울 제사에 꼭
    배추전하더라구요.

  • 6. 처음
    '20.12.7 6:35 PM (203.81.xxx.82)

    먹어보고 뭐지 이 맛은...더 달랬더니
    시골 먼 형님이 배추전도 못먹어본 서울촌것이라고 ㅍㅎㅎㅎ

  • 7.
    '20.12.7 6:36 PM (114.199.xxx.43)

    배추전은 국간장 찍어 먹어야 좋아요
    국간장이 짜니 물 좀 섞어서 참기름 깨소금만
    넣어 찍어 먹으면 완전 꿀맛 입니다^^
    남은 간장은 소면 삶아
    파만 뿌려 비빔으로 해먹으면 그것도 별미예요

  • 8. ..
    '20.12.7 6:38 PM (110.70.xxx.181)

    배추전 밀가루 안넣고도 할수있나요?

  • 9. 배추전
    '20.12.7 6:42 PM (223.38.xxx.190)

    그냥 부침가루 묻혀서 부치면 되나요? 계란물은 안적시나요?

  • 10. ㅎㅎㅎ
    '20.12.7 6:44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경상도 남자와 결혼한 서울 여자인데요
    결혼하고 가장 좋았던 것중 하나가
    배추전을 알게 된 것 ㅎㅎㅎㅎㅎ
    초장이 없으면 안되죠~~~

  • 11. K-배추전
    '20.12.7 6:45 PM (81.217.xxx.35)

    유럽인 남편이 배추전맛을 알았어요. 수퍼간다니까 배추 꼭 사오라고.....

  • 12. ....
    '20.12.7 6:46 PM (222.236.xxx.7)

    서울에는 배추전 안먹나요 ..???? 그거 경상도에는 부침개 파는집에 가도 팔거든요 ..바로 그자리에서 구워서 먹어야 맛있어요 ..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으면..ㅋㅋ 담배하니 맛있죠

  • 13. ㅇㅇ
    '20.12.7 6:4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저 서울인데

    배추전 보기만 한거 같아요..

    맛을 봤을라나 .50넘게 살면서

  • 14. ㅋㅋ
    '20.12.7 6:49 PM (116.34.xxx.209)

    배추전 무섭죠...ㅋㅋ
    배추전 먹으려고 배주사서 배추국도 하고...
    많이 드세요.

  • 15. 엄마가
    '20.12.7 6:5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해줘서 50년 먹어왔지요.
    명절.제사.잔치때 메밀배추전은 기본으로 하심.
    재래시장가도 기본으로 다 부쳐서 팜

  • 16. 어머나
    '20.12.7 6:58 PM (121.157.xxx.179)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저는 배추전 모르고 살았는데요
    여기서 종종 말씀하시던 콩잎도 한번 못먹어봤어요
    바닷가는 좀 다른가 봅니다

  • 17. 꼬르륵
    '20.12.7 6:59 PM (112.152.xxx.26)

    아 ~ 당장 해먹을께요
    배추전 무전

  • 18.
    '20.12.7 7:05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윗님 배추전 부칠때 물기 꼭 털고 하세요
    잘못하면 반죽하고 배추가 분리 돼요
    반죽 농도는 일반 부침개 정도로 하시고
    줄기 부분이 약간 뜰 수 있으니 잘 눌러 주세요
    전 처음에 부치기 힘들어서
    줄기부분에 약간 칼집을 줬네요

  • 19. 배추전
    '20.12.7 7:06 PM (203.142.xxx.12)

    배추전 정말 잘하시는분 카르쳐 ~~
    어떤이는 배추를 살짝 절여서 부친다하고
    어떤이는 생배추를 그냥 밀가루 반죽에 적셔서 붙부친다고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게 맛있나용?????????????

  • 20.
    '20.12.7 7:07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생배추로 해야 시원 해요

  • 21. ㄴㅁㅋㄷ
    '20.12.7 7:12 PM (1.236.xxx.108)

    봄동 무우 애호박 채썰어 전구워서 남편 퇴근 기다리다 한장 먹었어요
    ㅋ오늘 저녁은 봄동 무넣고 된장국 봄동 겉절이..
    봄동 천오백원엋 사서 오늘 저녁 먹어요^^;;

  • 22.
    '20.12.7 7:1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생배추로 하면 너무 살아있어서 부치기 힘들던데
    살짝 절이는게 맛있어요

  • 23. ....
    '20.12.7 7:18 PM (125.128.xxx.85)

    저는 아무리 먹어봐도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 24. ..
    '20.12.7 7:18 P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생배추로 센불에 부쳐야되요. 그래야 아삭~ 고소~
    그리고 겉잎(푸른이파리)이 맛있구요.

  • 25. ..
    '20.12.7 7:19 PM (58.230.xxx.18)

    개인적으로는 생배추로 센불에 부쳐야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야 아삭~ 고소~
    그리고 겉잎(푸른이파리)이 맛있구요.

  • 26. 생배추
    '20.12.7 7:20 PM (122.36.xxx.234)

    줄기는 굵고 팬에 뜨니까 도마에 눕혀서 불룩한 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주세요.

  • 27. ...
    '20.12.7 7:21 PM (59.15.xxx.61)

    생배추 엎어놓고 칼등으로 두드리세요.
    그러면 숨도 죽고 평평해져요.
    그래야 잘 부쳐져요.
    배추전은 내 사랑.
    김장하고 남은 배추 다 내 배추전으로 환생중...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ㅎㅎ

  • 28. 내맘대로
    '20.12.7 7:30 PM (124.111.xxx.108)

    맛있다고만 하시지말고 반죽비법도 같이 알려주세요ㅠㅠ

  • 29. 생배추
    '20.12.7 7:37 PM (211.208.xxx.249)

    저는 솔직히 배추 한통도 먹을수있어요.
    생배추를 칼등으로 두드려야하구요.
    부침가루 말고 밀가루 소금 물만 넣어야 달큰하고 맛있어요 .
    반죽은 국자로 떴을때 주르르 흐를정도로 묽어야해요.
    배추를 반죽에 담가 건져내서 후라이팬에 펴고
    너무 반죽이 없다 싶으면 그때 수저로 반죽을 한숟갈 떠서 배추에 슬슬 발라요.
    그리고 뒤집으면 됩니다.
    그리고 윗분말처럼 국간장 조선간장에 꼭 찍어먹어야 해요.
    어릴땐 왜 이런 이상한 간장에 찍나 했는데 나이들어 먹어보니 왜 조선간장에 찍어먹나 알겠더라구요
    양조간장은 향이 강해서 슴슴한 배추의 단맛을 가려요

  • 30. 딴거없고
    '20.12.7 7:40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배추 속잎을 밀가루 묻히고 밀가루반죽 묻혀 구워내는거에요 반죽이 되지않게 하시면 되고요
    중간이나 겉잎은 쏭쏭썰어 김치전하듯 하셔도 돼요

    절인건 반죽에 간안해도 되고 불룩 올라온 잎은 도마에 놓고평평하게 살짝 때려?서 하시면 되고요

  • 31. 88
    '20.12.7 7:43 PM (211.215.xxx.168)

    말해 뭐해요 맛있죠

  • 32. ㅇㅇ
    '20.12.7 7:44 PM (180.224.xxx.42)

    배추전 반죽은 아주 묽어야 맛있어요
    주르륵 흐를 정도
    맛있는 순서는 메밀가루, 밀가루, 부침가루

  • 33. ㅇㅇ
    '20.12.7 7:46 PM (180.224.xxx.42)

    흰줄기를 두드린다고 너무 다져지는건 인되요
    차라리 도마에 볼록하게 엎어놓고 손바닥으로 눌러 대충 평평해지게 하세요

  • 34. ㅋㅋㅋ
    '20.12.7 7:52 PM (121.141.xxx.124)

    저 ~ 밑에 배추전 관련글 첫 댓글이 ㅋㅋㅋ

    배추전은 악마의 전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자유인
    '20.12.7 7:59 PM (220.88.xxx.28)

    배추전 꼭 먹어보구 싶네요

  • 36. ...
    '20.12.7 8:04 PM (221.165.xxx.56)

    식당에서 몇번 먹어봤는데 그저그렇던데
    제가 막입인가요 고급입인가요?ㅋㅋㅋ

  • 37. 살자
    '20.12.7 8:10 PM (59.19.xxx.126)

    생배추도 맛나지만
    살짝 소금에 절여서 하면 더 맛난듯

  • 38. 내맘대로
    '20.12.7 8:15 PM (124.111.xxx.108)

    반죽비법이 너무도 생생해서 고급 음식으로 나올 것 같아요.
    내일 묽은 반죽해서 만들어 볼께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39. ㅇㅇ
    '20.12.7 8:17 PM (222.235.xxx.13)

    전 중에 최고 맛있어요. 우리 딸도 맛있는지 또 해달래요.

  • 40. 유후
    '20.12.7 8:20 PM (221.152.xxx.205)

    배추전이요.. 간을 짭짤하게 해줘야 맛이 나더라구요
    간이 싱거우니 맛이 없어서 다시는 안해 먹겠다고 했는데 간을 했더니 맛나더군요

    전분가루를 묻힌 뒤에 부침가루 반죽을 했더니 질척이지 않고
    반죽을 질게 하면 맛이 떨어지더라는요..

    전분 밑가루 부침가루 1. 물1.5 소금간 추가 했는데 딱 좋았어요

  • 41. ㅅ즞
    '20.12.7 8:22 PM (221.152.xxx.205)

    밑둥 부분이 굽어 있어서 세로로 조금 칼집내고
    칼등이나 칼날로 살살살 두드려 줘야 합니다

    데치면 맛이 떨어지고 배추에 소금간 해서 두면 더 좋구요


    배추전 부치는 게 다른 부침개 보다 어려더군요

  • 42. ㅅ즞
    '20.12.7 8:23 PM (221.152.xxx.205)

    밑가루 안 묻히면 반죽옷이 분리되고 질척질척해져요

  • 43. 저는
    '20.12.7 8:44 PM (220.73.xxx.118)

    소금물에 절여서 해요
    간도 되고 팬에 납작하게 잘 붙어서
    부치기도 좋아요

  • 44. ㅇㅇ
    '20.12.7 8:5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다음엔 메밀가루에 부쳐 먹으려구요

  • 45. ㅁㅁ
    '20.12.7 8:55 PM (180.230.xxx.96)

    무전도 해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어요
    무를 동그랗게 너무 얇지 않을정도로 썰어서 살짝 삶은후
    밀가루 반죽에 담궈 부쳐보세요

  • 46. 아마
    '20.12.7 9:13 PM (210.178.xxx.44)

    안동 출신인데 친정 제사에는 배추전, 고등어자반이 올라가죠. 그리고 배추전을 배~차전이라고 부릅다.
    지난주에 먹고 왔는데, 또 먹고 싶네요.

  • 47. 무우전
    '20.12.7 9:42 PM (203.142.xxx.12)

    무우전은 살짝 데친다고 하셨는데 그럼 간은 어디다 언제 하는지요???????

  • 48. 또마띠또
    '20.12.7 10:02 PM (112.151.xxx.95)

    이 세상 제일 맛있는 채소는 배추라고 생각해요. 배추전이랑 샤브샤브에 넣는 배추는 정말 꿀입니다

  • 49. 탱고레슨
    '20.12.7 10:50 PM (203.100.xxx.248) - 삭제된댓글

    요즘 무 너무 달죠. 그거 채쳐서 소금 좀 뿌려놔요. 그다음 부침가루 넣고 물 넣어 기름에 지져요. 정말 맛나요...

  • 50. 묽은 반죽
    '20.12.8 2:30 AM (144.92.xxx.243)

    배추전 무전 소금간 밑가루 반죽 국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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