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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물하면 성격개조도 되나요?

.....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20-12-07 18:06:10

우울 분노 이런것도 계속 하다봄 좀 좋아지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하시는 분들 마음이 좀 정화되나요

IP : 121.182.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
    '20.12.7 6:07 PM (112.145.xxx.70)

    무슨 종교인가요??
    너무 나가셨다.
    건강이 좋아지면 뭐 성격도 유해지긴 하겠지만...

    이런 글이 오바..

  • 2. ....
    '20.12.7 6:1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성격개조는 종교도 못 했습니다
    만약 성격 개조 가능하면 밥물교 창시가능합니다

  • 3. 저도
    '20.12.7 6:13 PM (1.235.xxx.28)

    설마요?
    세상 살아보니 가장 고치게 힘든게 타고난 본성/성격등등이던데요.

  • 4. ㅇㅇㅇㅇ
    '20.12.7 6:1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성격개조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체질도 바꿀수 있어요
    체질 바꾸는 게 먼저겠지요
    체질을 바꾸면 성격이 바뀝니다
    조급하던 성격은 느긋한 성격으로
    느긋한 성격은 활기찬 성격으로
    결국 체질 싸움인데
    밥물이 그 변화에 일등공신 입니다
    진짜 딱 한번 해보세요
    저 1년째 인데 인덕도 생기고 하는일 마다 잘 풀립니다
    사람들이 제 옆에 있으면 향기가 난대요
    향수나 냄새 강한 바디용품 쓰지도 않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밥물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내 체질을 떠나 내 우주까지 뒤흔들 수 있는건지

  • 5. 너무
    '20.12.7 6:26 PM (220.85.xxx.141)

    기대는 마세요

  • 6. ..
    '20.12.7 6:34 PM (39.7.xxx.12)

    저는 한달 남짓이라 조심스럽지만요.
    근심 불안증이 조금 나아졌어요. 밥따로가 분명히 작용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꾸준히 해서 밥을 한 입씩 맛보며 먹듯이 말과 마음도 생각을 하고 내게 되면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밥따로 요정님 글과 댓글에 주옥같은 말씀이 많습니다. 읽어보심 도움 되실 듯.

  • 7. ...
    '20.12.7 6:35 PM (121.134.xxx.195)

    본성이 바뀌진 않아도 둥그레지는거 같아요.

  • 8.
    '20.12.7 7:02 PM (118.235.xxx.130)

    체취가 향기난다니..
    솔깃 하네요
    저도 하고있어요. 한달째..

  • 9. 조금은 될수도
    '20.12.7 7:28 PM (223.33.xxx.63)

    간이 나쁘면 화가 많고
    폐가 나쁘면 슬픔이 많고 등등
    건강이 좋아지면 당연히 가능하지않을지...

  • 10. ㅋㅋㅋ
    '20.12.7 8: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

  • 11. 저는 한달째
    '20.12.7 8:55 PM (124.51.xxx.14)

    제일 큰변화는 구취가 확줄었어요
    코로나로 사람만난일없지만
    앞으로 대면할때 신경덜쓰일거같아요.

  • 12. ...
    '20.12.7 9:03 PM (117.111.xxx.11)

    성격이라는 게 일종의 "반응"이잖아요. 보통은 습관적으로 발현되는 반응들이 성격이라 치부되지요.
    입맛을 관찰하고 양을 가늠해서 밥시간에 반응하면 속이 편해지거든요. 이렇게 몸이 배워요. 내가 원하는 맛, 내가 허용할 수 있는 양을 의식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도 바로 적용됩니다. 상황을 관찰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고 맛없을 때 수저놓듯이 원치않을 때 그만두죠.
    이정도는 쉽게 가능해집니다.
    우울과 분노의 원인들을 그대로겠지만 내가 어떻게 이 사건들을 취할지는 마음대로 되는 거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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