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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아들이 ..엄마아빠는 돈을 참 막쓰는거 같데요 ㅎㅎㅎ

789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20-12-07 11:39:50
좋은의미래요.^^
그래서 자기가 결핍 없이 큰거 같다고..

그말이 너무 웃겨서 ㅎㅎㅎ웃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또 표정 관리 안되면서 짜붓하게
우리가 뭘 그리 돈을 썼냐며.....ㅠㅠ

자식위해 돈버는거지 ..평소에 그런말 잘하거든요.

아마 아들 생각은...
저희가 별로 계산하지 않고(생각을 깊이 않하고)뭐든 즉각사버리니
그렇게 느끼나봐요.(수입에 비해, 아님 다른집에 비해..친구들한테 듣는 얘기가 있겠죠)
전 기분 좋던데..남편은 또 다큐로 받아들이고 심각..그것도 웃기네요.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7 11:41 AM (210.99.xxx.244)

    요즘 결핍없이 키우죠 하지만 부모는 자식결핍없이키우느라 결핍생활을 합니다. 저흰

  • 2. ㄱㄱ
    '20.12.7 11:44 AM (124.49.xxx.61)

    그러게요..윗님도 맞는말..
    저흰 사실 사교육비 많이 쓰거든요. 큰애는 특목고라 기숙사비에다 이것저것
    저 밍크코트 몽끌...(죄송) 없어요. 친한 엄만 있는데...그집은 남편이 일반고 보내고 우리가 사고싶은거에 쓰자..주의라..ㅠ그엄마가 불만이 많더라구요.
    모르겠어요.인생은 뭘까요.자식은...
    맘편한게 전 좋아요..

  • 3.
    '20.12.7 11:46 AM (210.99.xxx.244)

    제친구는 아이둘이 자기주도를 하니 엄마가 벤츠뽑아타고 다녀요. 아빠는 그냥 공기업 다니는데ㅠ사교육비로 벤츠 탄다고

  • 4. 저희애는
    '20.12.7 11:53 AM (124.49.xxx.61)

    본인이 학원체질 인정 ㅋㅋㅋ

  • 5. 울집
    '20.12.7 12:17 PM (118.130.xxx.39)

    아이가 그러는데..
    엄마아빠 부럽대요.
    자기도 엄마아빠처럼 살거라고..
    딸아인 본인이 부족함없이 자라서 하고싶은개 없대나;;;;
    아이가 입이 엄청 고급인데;; 친구 도시락반찬 싸온거보고 반성했대요(평범한 나물에 마른반찬)자기같음 벌써 반찬투정했을거라고@@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고 딸아이가 많이 까탈;;;;
    제가 그랬어요.
    넌 너하나 감당키도 힘드니 능력키워 혼자살라고.....

  • 6. ㅇㅇ
    '20.12.7 2:10 PM (39.117.xxx.72)

    저희 아들은 자긴 나중에 아이 못 키울것 같다고 해요
    엄마아빠처럼 풍족하게 키울 능력이 생기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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