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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군고구마 김싸줬던 엄마.. 이번엔 양배추 부쳐줬어요

애엄마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20-12-06 16:11:46
집에 있던 양배추 반통 채칼로 썰어서
달걀 2개, 소금 쬐끔, 통후추 갈아서 쬐끔, 튀김가루 쬐끔..
그거 말고 다른 재료가 없었어요 ㅠㅠ
손으로 주물주물 무쳐서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부쳤어요..
뜨뜻할때 애들 얼릉 나오라고 하고
애들 보는 앞에서 가스오부시 뿌리니 애들이 좋아하네요..
한 접시씩 덜어주니 달달하니 가스오부시 풍미가 소세지맛이 나서 좋은지
애들이 넙죽넙죽 잘 먹네요..
남편도 화장실 잘 가라고 잔뜩 먹으라고 했어요..
양배추 반통으로 부침개 두 장 나오네요..
양배추만 부쳐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IP : 180.182.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0.12.6 4:22 PM (1.251.xxx.130)

    돈까스 소스만 뿌리면 오키노미야키인데요

  • 2. ..
    '20.12.6 4:23 PM (119.64.xxx.182)

    마요네즈도~

  • 3. ㅇㅇ
    '20.12.6 4:27 PM (180.182.xxx.79)

    오코노미야키 소스가 없는데 그냥 양배추만 부쳐도 맛있더라구요.. 그냥 막 부쳐서 따뜻할때 먹으니까 맛있는 거 같아요

  • 4. ㅇㅇ
    '20.12.6 5:24 PM (210.126.xxx.56)

    따뜻한 엄마 요리솜씨에
    가족들이 건강하겠어요
    쎈스있는 엄마시네요

  • 5. ..
    '20.12.6 7: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아..양배추로 전부쳐도 맛있나요?
    가쓰오부시같은거 없어도요?

  • 6. ..
    '20.12.6 9:22 PM (218.236.xxx.249)

    다이어트한다고 양배추랑 닭가슴살 볶아먹었는데 이렇게 부쳐먹는거 넘 좋네요.

  • 7. ..
    '20.12.7 4:23 PM (223.39.xxx.143)

    고기집에서 양배추 채썬거 볶아 먹는거 보고 저도 자주 해먹어요.
    계란풀어 양배추 채썬거 넣고 또 해먹고요.

    속도 편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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