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니까 이런 말도 해주는거야"
엄마들은 자녀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1. 스
'20.12.6 3:29 PM (106.101.xxx.94)솔직히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반박을 못하니 마음이 쓰립니다.
어무이..고말은 좀 빼주이소..
저도 알거든요..아는데 ..쩝2. 안해봄요
'20.12.6 3:30 PM (112.169.xxx.189)내 엄마한테 몇번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닥 도움되는 말도 아님서 기분만
안좋았던터라 ㅎㅎ3. 왜저래
'20.12.6 3:31 PM (175.120.xxx.219)같은 말을 밉상으로 전달하는 엄마..아으 싫어^^
4. 내비도
'20.12.6 3:35 PM (175.192.xxx.44)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히, 언쟁중이거나 다투는 와중의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라든지, "부모니깐~"의 말들은 그냥 그 싸움에서 이길려고 하는 말이거든요. 모든 논리와 합리성, 그리고 상호작용을 깨는 비겁한 말입니다.
자식이 할 말이 없어져요.5. ...
'20.12.6 3:35 PM (121.187.xxx.203)그 때는 잔소리로 여겨 좀 짜증났는데
훗날 엄마가 했던 말이 맞다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참고해서 조심했더라면 비껴 갈 수 있었울 것을.6. . .
'20.12.6 3:36 PM (203.170.xxx.178)디게 기분나쁜 말이죠
7. ㅎㅎ ㅎ
'20.12.6 3:37 PM (218.150.xxx.126)옆집 아이대하듯 신경 끊고 살면 좋으련만
필요할땐 엄마 찾듯이 엄마 잔소리도 세트라서요
그냥 그러려니..,
(딸이자 엄마 입장입니다)8. 이미 아니까
'20.12.6 3:46 PM (112.167.xxx.92)입 좀 닫으셔~~~ 밖에서 들음 되지 안에서까지 들어야 하나 분명 좋은 소리 아닐꺼아냐 안그래? 입장바꿔봐 하고 응대함
9. ...
'20.12.6 3:54 PM (175.121.xxx.111)감정에 타격없게 말하면 안먹힐거같고 충격은 주고싶은데 나에게 향하는 미움은 원치않을때...쓰는말ㅎ
10. 잔소리는 잔소리
'20.12.6 3:56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듣고 깨달을 놈이면 스스로 생각해서 알만한 사람이고
대부분은 들어도 못 깨닫고 앙심만 품는 사람들 천지에요
자식이라고 다를 것 없구요
아무리 아끼는 자식이라도 타인이지요
자식 가르칠 열정으로 본인이나 어떻게 해봤으면 좋을것 같은 사람들도 태반이구요11. 싫죠
'20.12.6 4:12 PM (210.95.xxx.48)그냥 차라리 말하지...
그런 멘트 먼저하고 말하면 더 짜증나요.12. 거짓말
'20.12.6 4:4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엄마니깐...이거 그짓말 이예요
엄마 당사자도 진심으로 저 위선을
믿고 있겠죠
단지 강도 높이는 비난 일 경우가 대부부 일거예요13. 거짓말
'20.12.6 4:5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엄마니깐 말해주는거 는 틀렸어요
엄마가 세상 모두를 대표 한다고 착각
하는 거죠
다만 엄마 입장에서 이라고 말해야죠14. 거짓말
'20.12.6 4: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엄마니깐 말해주는거 는 틀렸어요
엄마가 세상 모두를 대표 한다고 착각
하는 거죠
저는 엄마 입장에서 말 표현 방식을 바꾸었어요
엄마 생각에는....
엄마가 보기엔.....15. ..
'20.12.7 9:34 AM (211.209.xxx.171) - 삭제된댓글그런 말은 못들어봤는데, 오히려 제가 엄마에게..
반성하게 되네요
자랄땐 항상 울 엄마는 잔소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찬찬히 생각해보면 전혀 그런 분이 아니셨어요
다만
지각하지마라, 인사 잘 해라, 길 건널때 조심해랑 등등의 기본적인 말들을 계속 하셔셔 그렇게 느꼈던거 같아요.
다 제가 못하는 거였나봐요
지금은 나를 만든건 엄마 아빠의 잔소리 라고 생각해요
울 아들도 저 잔소리 많다고 매우 불만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내리기 전에 얼른 “겸손해라, 애들 배려해라 “하니
“네가 왜 겸손해야되? 네가 왜 배려해야되?” 라고 짜증내더니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 공손히 말하며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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