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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없는 50대 기혼인데요

진로상담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20-12-06 14:13:16
그냥 먹고살만해서 3년전부터 일을 안하고 있어요
남편은 아직 일하지만 곧 은퇴하겠죠
일단 체력이 약하고 손재주 몸쓰는일 잘 못하구요
인간관계 좁구요
이전 하던일도 초등학원강사였어요
보육교사 간호조무사는 늦은것같고 잘할 자신이 없네요
이런사람은 뭘해야 하나 맨날 생각은 해요
딱히 할게 없어요 ㅠㅠ


IP : 211.20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0.12.6 2:30 PM (124.49.xxx.182)

    저도 같은 고민을....등하원도우미 학습에 특화된 일자리를 찾거나 해야할 것 같아요. 다시 자격증 따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정말 일머리가 없어서 아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 학습지 쌤
    '20.12.6 2:37 PM (124.197.xxx.59) - 삭제된댓글

    어떤가요?
    초딩들 넘 귀여워요~~

  • 3. 저도
    '20.12.6 2:45 PM (39.118.xxx.160)

    50 좀 넘었어요.일을 굳이 안하자면 안할 수도 있지만 몇번 알바해보니...그래도 제가 버는게 적어도 고스란히 남으니 통장에 쌓이는 맛이 있더군요. 아이도 다 키우고 나니, 애가유학가고 싶다고 하면 보태주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좀 쉬다가 재취업했어요. 몸쓰기보다는 신경을 많이.써야하는 일인데 좀 하다보니 적응이 좀 됐어요. 안하다 일을 하니 풀타임으로 한다는게 힘들긴 하나..하는데까진.버텨보려구요. 이 나이에 기회가 잘 없기도 하구요.원글님도 화이팅하세요.

  • 4. 53세부터 줄곧 구직~
    '20.12.6 4:47 PM (121.139.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일머리 없어요.
    53세낒; 아이들 가르치는 일, 글쓰는 일, 분식점 하면서 혼자 아이들 기르고 가르치고 했어요.
    그런데 분식점이 잘 안된 뒤로 줄곧 구직했지만 6년 지났는데 여전히 실업 상태네요.
    온갖 직종에 면접 보고 서류 넣고 다해 봤지만 다 안됐어요.
    이 게시판에 가끔 시어머니, 시아버지 젊은데 핑핑 놀고 있다고 흉보고 비난하는거 보면서
    굳게 결심하고 5시에 출근하는 병원식당에도 지원했는데(무겨험자 환영이라고 씌여 있더군요)
    이 자리도 탈락했어요.왜 탈락했는지 물어봤더니 힘이 없어 보였대요.
    최근에는 아이돌보미도 서류 통과되고 나서 면접에서 탈락했어요.
    남들은 어떻게 취업하나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동안 아이들이 자라 취업을 해서 경제적인 것은 해결되지만
    일자리 없는 삶이 저는 정말 별로예요.
    55세 이후 새로 취업하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뭘하면서 돈을 버나요?

  • 5. 구직열망
    '20.12.6 4:51 PM (121.139.xxx.61)

    저도 일머리 없어요.
    53세까지 아이들 가르치는 일, 글쓰는 일, 분식점 하면서 혼자 벌었고 아이들 길렀어요.
    그런데 분식점이 잘 안 되어 폐업한 뒤로 줄곧 구직했지만 6년 지났는데 여전히 실업 상태네요.
    온갖 직종에 면접 보고 서류 넣고 다해 봤지만 다 안됐어요.
    이 게시판에 가끔 시어머니, 시아버지 젊은데 핑핑 놀고 있다고 흉보고 비난하는거 보면서
    굳게 결심하고 5시에 출근하는 병원식당에도 지원했는데(무경험자 환영이라고 씌여 있더군요)
    이 자리도 탈락했어요.왜 탈락했는지 물어봤더니 힘이 없어 보였대요.
    최근에는 아이돌보미도 서류 통과되고 나서 면접에서 탈락했어요.
    그래서 남들은 어떤 자리에 어떤 경로로 취업하나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동안 아이들이 자라 취업을 해서 경제적인 것은 해결되지만
    일자리 없는 삶이 저는 정말 별로예요.
    55세 이후 새로 취업하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뭘하면서 돈을 버나요?

  • 6. 121.139님
    '20.12.6 6:03 PM (211.205.xxx.62)

    분식집까지 하셨음 취업이 안되는게 더 이상한데요?
    일머리 없는거 아니세요.
    우리 힘내서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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