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식구들이 틀어놓은 듣기 싫어서 컴방으로 피신했는데
소리가 들려서 괴롭네요
악 쓰는 경연자들
오버해서 놀라는 척하는 거 반복 편집
절망 공해네요
거기다 심사위원이 방송마다 비슷하고 나오는사람들도 전국 밤무대가수들인지 보기도 짜증나요ㅠ
헐 다음주 미스트롯 또 하네요
열풍이라지만
트롯이 너무 심하게 나오긴해요
나훈아 콘서트가
더 불을 지핀듯
별로예요.
그래서 안봐요... ㅡ.ㅡ;;;;
트롯프로 단 1초도 안봅니다...
단 예외~조용필..나훈아
프로는 아주 열심이 봅니다...ㅋㅋ
먹고살아야지 않겠습니까
자비를 베풀어 채널을 돌리심이....
그 대단한 전설도 작년인가 유튜브개설신고하고
..트롯이 넘 침체라 넘 비관적이라면서 ...
근데 그런 반전이 일어났으니 참 세상은 ㅎㅎ
어쨌든 연예계 마이너들도 먹고살아야하는
시장이 생긴거니
자비를 베풀어 채널을 돌리심이 ㅎ 222
다시보기 해요.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너무 심해요. 요즘 하는 싱어게인, 포커스가 저에겐 힐링 프로에요.
절대 안봐요
오합지졸 다 긁어 모아서. .
이미 방송에 나왔던 얼굴도 있더구먼요
미스트롯2 도 안볼꺼에요
전 재미있고 트롯의 고정관념이 바뀌던데요.
젊은이들이 구성지게 불러 제끼는 열창이
너무 좋아 잘보고 힐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