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 자격증 딸까요?

ㅠㅠ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0-12-06 10:50:57
내년에 43이에요. 미혼이고 결혼 계획 없어요
배운 거 없고 경력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도 않고
끈기도 없고 돈도 없고 빚만 있어요
편의점에서 알바라도 하려고 했는데 나이 많아서 안된대요

제 나이에 간호조무사 배워도 취직 되나요?
혼자 먹고 살 수 있나여?
IP : 119.203.xxx.2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따세요
    '20.12.6 10: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없는것 보다 있는게 사는데 도움되요.

    그거 따서 앞으로의 삶이 빈곤하고 어려워지지 않아요
    다만 없으면 아쉬운 때는 있을거에요

  • 2. 푸른바다
    '20.12.6 10:56 AM (223.62.xxx.107)

    하세요. 보육교사도 좋구요

  • 3. 음~
    '20.12.6 10:56 AM (221.160.xxx.92)

    꼭 일반 병원만 생각하지 마시고 요양기관도 알아 보세요
    저도 님 또래인데 요양기관에서 일해요
    어떻게 보면 우리 나이에는 요양 기관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일반 병원은 어린애들이 많아서 근데 요양기관은 다들 나이가 있다보니 마음은 더 편할수가 있어요

  • 4. 요양
    '20.12.6 11:04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에서 무슨일 하세요~?

  • 5. 매우
    '20.12.6 11:09 AM (175.223.xxx.56)

    좋다고 생각해요.

  • 6. 음~
    '20.12.6 11:10 AM (221.160.xxx.92)

    바이탈체크 투약을 하죠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의료행위는 불법이라 바이탈 투약 그것만 합니다.안약을 넣어 준다거나..

  • 7. 인생무념
    '20.12.6 11:11 AM (121.133.xxx.99)

    당연히 하세요!!1
    아는 분은 50에 따서 지금 만족스럽게 일하세요.
    평생 전업이었는데 이혼을 생각하면서 준비해서..
    규모가 있는 개인병원에서 일하는데요..
    4대보험 되고 꽤 안정적이구요..경력이 쌓일수록 좋더군요.
    점점 따기 힘들어지니 꼭 하세요

  • 8. ...
    '20.12.6 11:21 AM (203.175.xxx.236)

    당연히 하세여 43살에 미혼이고 빚만 있고 그럼 당연히 따야져

  • 9. ...
    '20.12.6 11:23 AM (203.175.xxx.236)

    요즘 간조포화 상태고 일자리 없다고는 하지만 수십군데 백군데 넣음 일자리 꼭 구합니다. 그나마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어요

  • 10. ..
    '20.12.6 11:25 AM (223.62.xxx.114)

    꼭 따세요 미혼이면 3교대 병원들어가면 간호조무사라도급여 좀 됩니다

  • 11. .....
    '20.12.6 11:25 AM (222.109.xxx.226)

    없는 것 보다 당연히 있는게 좋죠.
    저는 보육교사 자격증 땄어요.
    지금 이 일을 하고 있진 않고, 이거 있다고 어린이집에서 저를 모셔가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조금은 든든합니다.
    대단한 자격증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것과 뭐라도 하나 있는건 마음이 다르네요.

  • 12. 하세요
    '20.12.6 11:31 AM (1.230.xxx.106)

    한의원 취직하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못하다고 하셔서 마음에 걸리지만..
    돈은 있으신지....

  • 13. 끈기가..
    '20.12.6 11:35 AM (1.230.xxx.106)

    2년 과정 아닌가요? 돈도 300 가까이 들고..

  • 14. ..
    '20.12.6 11:41 A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1년.. 한 10개월 과정이고 국가에서 주는걸로 하면 돈 안내요 대신 출석체크 엄하구요 전 자비로 땄어요 자비로 하는 사람들은 학원서 병원 알바연결해줘요 그걸로 학원비 충당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 15. ....
    '20.12.6 12:01 PM (121.131.xxx.38)

    자비는 1년 과정
    국비는 10개월 과정이예요.
    국비면 자비부담금 거의 없이 배울수 있으니 고용노동부 가서 상담 먼저 받아보세요.

  • 16. 라라
    '20.12.6 12:20 PM (175.116.xxx.191)

    2020년 9월 시험 응시 후 합격자(40대 중반)
    국비 내일배움카드-정규반 (무결석시 한 달 최고 116,000원 훈련수당? 입금)
    2019년 10일 10일 학원 개강( am9:20~pm3:40)
    2020월 4월 6일 병원 실습 시작( am9:00~pm5:00 / 병원급 780시간 or 병원급 400시간 의원급 380시간)
    교재는 무료, 실습복, 실습화 구입
    이론 6개월, 실습 5개월, 총 1520시간 학원 수강 필수
    총 교육비 276만원 ( 본인부담금 76만원; 수료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반환 신청 가능)
    현재 동네 의원에서 근무(취업 쉽지 않음/ 급여 최저시급 수준)

    (제발 잘 모르면 답글 달지 말기를...)

  • 17. 사바하
    '20.12.6 12:44 PM (211.231.xxx.126)

    이론이면 그나마 배울게 좀 있는데
    실습을 넉달간 해야 돼요.... 하루 8시간씩
    총 760시간인가 그냥 무보수로요
    실습요? 배우는거 거의 없고요
    왜냐면 실습생에게 중요한일 어찌 시키나면서
    그냥 핫팩데우기, 비닐접기, 환의 가져오기, 간호데스크 청소등,,
    허드렛일이나 서류 심부름..이런거만 하면서
    넉달을 소비해야 돼요
    보고 들으며 배우는거요? 이딴말 웃기죠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면 충분한 일들을
    무보수로 넉달간 잡아놓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하죠
    간호부 사람들은 투명인간 취급해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요
    병원과 뭔 모종의 거래가 있나 싶어요
    어차피 50 넘으면 써주는 데도 없어요
    시간이 넘쳐 우울증 걸릴 정도 아니면 굳이 나이드신분들 딸필요 없어요
    차라리 요양보호사가 낫지.

  • 18. 제친구
    '20.12.6 12:47 PM (61.105.xxx.161)

    51인데 작년 10월부터 국비로 학원다녀서 올9월에 최종으로 자격증 땄어요 지금 한창 구직중인데 코로나때운에 쉽지많은가봐요 근데 43이면 한창인데 도전해보세요

  • 19.
    '20.12.6 1:27 PM (112.169.xxx.40)

    꼭 따세요.
    간호조무사 따기 딱 좋은 나이예요.
    따놓으면 어린이집 양호 교사로도 갈수 있고
    거기에다 보육교사 자격 따놓으면 어린이집 취업 잘됩니다.
    그리고 나이들어서는 요양병원 가서 근무 할수 있어요.
    꼭 따세요.
    안따놓은거 너무 후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249 어디에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우세요? 29 2020/12/10 6,474
1144248 수입이 얼마정도 되야 4인가족이 화목하게 살수 있나요 21 2020/12/10 7,115
1144247 우리는 백신 언제 맞나요? 50 하아 2020/12/10 3,962
1144246 안예은이란 가수 아세요? 16 좋은 노래 .. 2020/12/10 4,240
1144245 넷플 공유계정 질문있어요 1 dd 2020/12/10 1,125
1144244 이탈리아 하루 동안 홍수 폭우 폭설 동시 발생, 지구 온난화? 4 5계절 2020/12/10 3,047
1144243 오늘 30만원 벌었는데.. 치과 가보니 임플란트 해야하나봐요 3 프리랜서 2020/12/10 4,208
1144242 내일 징계위원회에서 끝장을 낼까요? 1 민주주의 2020/12/10 965
1144241 미국도 빈부차가 크게 나나봐요?? 30 ..... 2020/12/10 6,166
1144240 안경써도 습기 안차는 마스크? 15 ㅇㅇ 2020/12/10 3,477
1144239 마켓컬리에 80대 부모님 좋아하실 5 마켓 2020/12/10 3,131
1144238 윤석열아! 절차 절차 하지 말아라, 네가 조국사태 만들 때 절차.. 17 .... 2020/12/10 2,943
1144237 유튜브 밀라논나씨 반포 사나요? 5 // 2020/12/10 18,821
1144236 김장망했습니다. ㅠ.ㅠ 7 피곤하다 2020/12/10 5,666
1144235 닭간장조림레시피 감사 20 ㄱㅂㄴ 2020/12/10 3,659
1144234 택배 잘못왔네요 4 2020/12/10 2,084
1144233 정말 싫은 사람이 김치주겠다는거예요. 18 ........ 2020/12/10 6,309
1144232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6 .. 2020/12/10 1,644
1144231 뷔 태형이를 태태라고도 하던데 5 ... 2020/12/10 2,780
1144230 중국과 미국 민주당 및 월스트리트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 4 .... 2020/12/10 765
1144229 여신강림 재밌네요 15 ... 2020/12/10 5,127
1144228 검사 술접대, 검찰이 접대 받음 뇌물이 김영란 법으로? 4 ... 2020/12/10 1,173
1144227 술이 써서 못마시는 분 계신가요? 18 00 2020/12/09 4,635
1144226 수능본 고3아들이 놀러가고싶다고 8 답답이 2020/12/09 3,087
1144225 고속도로 사고날뻔 1 ㅇㅇ 2020/12/09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