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49469
저도 믿고 맡기는 병원이 있긴한데참 혼란스럽네요
이곳 나름 유명한 곳이었거든요.....(이쪽에서는)
사람은 의료사고나면 소송이나 할수 있지
반려동물은 그저 손괴죄만 적용되니
보호자는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죠....
보호자 가족 평생 어떻게 살까요
같은 예로 어린이집 다니는 아는 동생이 다시는 어린이집 교사 안한다고 선언했었는데...
그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 아니고
학대하는 원장과 그 이하 보육교사들때문이었다고 해요
나중에 시간되면 게시판에 풀겠지만 이야기 들어보니 열곳을 다니면 9.9곳은 무조건 학대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경악을 했어요
어린이집 cctv 설치 인권을 위해 반대???
쥐나 줘버리라고 하세요
수술실 cctv 설치 인권을 위해 반대??
자기들 범죄 은폐하려는거죠
이번 ㅂㄹ 동물병원도 cctv없었으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을거예요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 천운이어서 이렇게 밝혀졌지만
사람이건 동물이건 생명을 관장하는 곳에서 이런 학대는 있을수가 없는거죠
어린이집도 마찬가지고요
아이들은 방어할수 있는 힘이 1도 없는 노약자잖아요..
너무 화가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