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은 무슨 수를 써도 투기꾼들을 못 따라가나봐요.

후~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20-12-05 18:03:44
아, 이 놈의 집값 진짜 어디까지 가려고 하나요?
어디까지가 투자고 어디까지가 투기인지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
몇 년전 주식투자는 모든 사람이 꼭 해야하는게 아니고 하는 사람만하고 망해도 나혼자 망하는거니 상관없지만 집은 모두에게 필요한거니 나쁜거라고 말하던 남편이 이젠 자기가 잘 못 생각했나보다고... ㅠ ㅠ
여기 투기과열지구인데 오늘도 갭투자자들이 전세버스 타고 왔다고 누가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올려놨어요. 아, 돈많은 사람들, 부동산 정책위에서 놀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언제 안정화되나요?
IP : 39.7.xxx.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0.12.5 6:05 PM (175.223.xxx.197)

    지금은 못잡습니다.
    이제는 지옥행열차에요.
    그 끝은 진짜 영끌족의 무덤으로 끝날 확률이 높은..
    문재인이 만든 나라

  • 2. ...
    '20.12.5 6:07 PM (116.37.xxx.65)

    투기꾼이요?? 지금 실수요자들이
    집도 안 보고 사요
    지금 무주택자시면 한가롭게 게시판에
    글 쓰고 있을 때 아니에요.
    전세 반전세 월세 빌라 외곽 이 수순으로
    밀려날게 안 보이시나요??

  • 3. ...
    '20.12.5 6:13 PM (223.33.xxx.83)

    투기꾼에게 오히려 꽃길 깔아준거죠
    매점매석인데 세금혜택이라...세상에 이런 정부가 어딨습니까?
    투기꾼이 잔뜩 올린 집값...영끌 젊은이들이 사고 있어요
    더이상 영끌 피해자가 안생기게 그린벨트 풀어서라도 공급 발표해야지요
    이렇게 두배 세배 올려서 노동의 가치 땅에 떨어 뜨린것...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정권 끝나고 꼭 심판 받아야 합니다.

  • 4. 대한민국
    '20.12.5 6:14 PM (115.140.xxx.213)

    무주택자 전체늘 투기꾼으로 모네요
    30대 패닉바잉이 투기때문인가요??

  • 5. 금리
    '20.12.5 6:16 PM (180.68.xxx.100)

    오르면 영끌 곡소리 나눈 건가요?

  • 6. 후~
    '20.12.5 6:18 PM (39.7.xxx.21)

    ...님, 실수요자들도 구입하죠. 근데요 실수요자들은 저렇게 전세버스 타고오지 않잖아요. 그리고 저 이 지역 부동산 단톡방에도 있는데 주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보유 주택이 한 손으로 모자르고 더 구입하려고 의견나누고 인증해요. 정말 부동산 잡기는 틀렸나봐요 ㅠ ㅠ

  • 7. 점점
    '20.12.5 6:20 PM (175.223.xxx.197)

    실수요자가 호구되는 시장입니다.
    실수요자 믿고 저렇게 버스타고 다니는 것이고
    버스타고 다닐수있게 길 닦은게 문재인 정부입니다.

  • 8.
    '20.12.5 6:24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문통 민주당 대깨문
    모두 부동산 이슈에는
    입 다물어야 합니다.
    정권은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하고요

  • 9. ....
    '20.12.5 6:25 PM (125.191.xxx.148)

    부산, 서울은 실수요 자들의 구매로 올라가고있는데
    경제공부를 얼마나 안하면 아직도 투기꾼탓, 전정권탓?
    투기꾼들은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투기를 안하고
    민주당 집권할때에만 튀어나오는 사람들인가요?

  • 10. ㅇㅇㅇ
    '20.12.5 6:27 PM (223.38.xxx.205)

    영끌러가 곡소리 날까요, 영끌도 못해서 세 사는 사람들이 곡소리 날까요?

  • 11. 통화 인플레
    '20.12.5 6:27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통화 인플레이션의 효과...조회해 보세요
    2010년부터 매년 7.3% 씩 통화량 증가..
    결국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오는 겁니다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 확대 됩니다..

  • 12. ...
    '20.12.5 6:28 PM (125.129.xxx.199)

    방금전 유**에서 부산 동래 럭*아파트(아마 재건축 앞두고 있나봐요)에 대한 영상이 있길래 네이버에서 가격 검색해보구 너무 놀랐어요 50평대 15억...제가 그곳 사정을 모르지만 실거래도 있고....이거 정말 맞나요??

  • 13. ..
    '20.12.5 6:35 PM (39.7.xxx.84)

    투기와 투자는 한 끝 차이일 뿐, 정부는 이미 심리 싸움에서 졌습니다. 아니, 어쩌면 인위적으로 가격 상승을 유도하고 공급을 줄이고 패닉 바잉과 스테잉을 가속시켜 세수를 늘이기 위한 정책일 수도 있죠.

    어제 삼호오묵이 새글 올렸던데, 자기는 차기 국토부 장관으로 시장 주의자인 ‘척’하는 인물을 임명하고 이제까지의 실책을 김현미 탓으로 돌리며 꼬리 자르기라도 할줄 알았는데 예측이 빗나갔다고요. 이렇게 정부가 실책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방향을 밀고 나갈줄 몰랐다고.

    붇카페들은 지금 한껏 고무되어 있더군요. 불장이 앞으로 계속된다고 말이죠.

  • 14. ..
    '20.12.5 6:35 PM (175.223.xxx.218)

    30대 제 동생도 패닉바잉 행렬에 동참했어요. 맘에 두고 있던 아파트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매물은 사라지니 엄청 맘 고생하다가 그냥 사기로 했다네요. 작년 말부터 사겠다는걸 제가 조금만 더 기다려라, 투기꾼들 세금 때문에 집 내놓을거고 그럼 매물 쏟아지기 시작할 거라고 말렸었거든요. 그 때만 해도 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남아 있던 때라..동생은 저한테 아무 말 안 하지만 얼굴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요. 새 국토부장관 내정자의 면면을 봐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ㅡ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앞으로도 2,3년간은 이 미친 상승세 꺾이지 않을 것 같아요.

  • 15. ㅇㅇ
    '20.12.5 6:36 PM (203.234.xxx.122)

    부동산 카페가면요
    각 지역별 부동산 카카오단톡방 주소들이 있어요
    들어가보시면..
    부동산의 귀재들이 많이 활동하고..
    부렐루야~~하게 됩니다
    정보도 많고 과감한 추진력..비상한 계산들을 보면..
    뛰는 넘 위에 나는넘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한 곳 틀어막으면 다른곳에서 튀어나와요
    돈도 돈이지만..예전엔 별로라고 했던것들까지 몰려가서 사는거 보면.
    나중에 하락기에는 방어가 안되는곳에 물리는 초보분들이 생길까 걱정은 되더군요

  • 16. ㅡㅡㅡㅡ
    '20.12.5 6:3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에요.
    수십년전에도 투기꾼은 있었고
    늘 정책의 틈새를 노리고 앞서갔죠.
    문제는 예전에는 투기꾼이 소수였다면
    지금은 눈에 띄게 너무 많아졌다는거죠.

  • 17. ....
    '20.12.5 6:41 PM (125.191.xxx.148)

    새 국토부장관은 김현미보다 더한 사람이죠.
    김수현 2.
    국유화, 공공임대 좋아하는 분.

  • 18. abcdefg
    '20.12.5 6:45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지난 6에 1억 오른 신고가 찍고 매수했어요. 평촌 학원가.
    오늘 잔금때문에 갔는데 오전 10시도 되기전에 세 팀이 대기중이에요.
    부동산 실장들까지 바빠서 매도자와 함께 집 둘러보고 왔는데 다녀와보니 그 중 두팀은 계약서 쓰고 있고 한팀은 계약금 쏘고 기다리고 있어요. 셋다 집도 안보고 계약했어요.

    제가 계약한집은 지난주에 제가 계약한 금액보다 1억천 높여서 계약됐다고 합니다. 지금 매물 하나도 없고요. 매도자 기분이 별로라 눈치보였어요.

    불장이라더니..눈으로 확인하니 대단해요. 제가 계약할때도 불장이라고 부동산에 한팀씩은 꼭 있었는데 오늘은 더하더라고요.

  • 19. 무슨수를
    '20.12.5 6:51 PM (58.234.xxx.21)

    제대로된 수를 써야죠
    먹히지도 않을 엉뚱한 수를 써서 더 들쑤셔놔서 문제

  • 20. ....
    '20.12.6 12:04 AM (39.124.xxx.77)

    투기꾼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조직화되서 정보공유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위에 말한 단톡방에서 서로 정보공유하면서 활동하고
    서로서로 의지해서 정보 주고 받아요.
    같이 몰려다니면서 사고 있죠..

  • 21. 이보세요
    '20.12.6 7:50 AM (125.191.xxx.148)

    집값 오른 주요 원인은 투기꾼 때문이 아니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10059&page=1&searchType=sear...

  • 22. 이보세요
    '20.12.6 7:52 AM (125.191.xxx.148)

    그리고 투기꾼 때문에 집값 오른거고 유동성 때문에 집값 오른거라면서
    1주택자들에게는 왜 과세하나요??
    정책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 23. 이보세요
    '20.12.6 7:53 AM (125.191.xxx.148)

    서울의 경우만 취합해 봤어요.
    서울 - 1 주택 - 2 주택 - 3 주택 - 4 주택 - 5 주택
    2016 - 1,343,116 - 365,952 - 87,304 - 25,732 - 41,955
    2017 - 2,047,176 - 289,171 - 48,079 - 14,518 - 37,238
    2018 - 2,071,399 - 288,947 - 47,588 - 14,453 - 37,599

    2016년 이후 1주택자가 아주 큰 폭으로 증가하고
    2주택자부터 5주택자까지 감소세가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693 참고할 만한 교육.진로 카페 좀 추천해주세요. 4 ㅇㅇㅇ 2020/12/06 852
1141692 남편의 과도한 애정표현 좀 봐주세요 83 Fwwe 2020/12/06 23,368
1141691 교황이 노래불러주는 꿈;; 6 마키에 2020/12/06 920
1141690 방송마다 트롯경연 9 공해수준이네.. 2020/12/06 1,870
1141689 코로나 확진비율 2 2020/12/06 1,296
1141688 신임국토부 장관 - 뭐 피할려다가 똥밟은 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28 노답 2020/12/06 2,828
1141687 간호조무사 자격증 딸까요? 17 ㅠㅠ 2020/12/06 3,699
1141686 중계동 지하철역 부근 간단한 식사 괜찮은 곳 14 맛있는 곳 2020/12/06 1,261
1141685 전세 만기 전 집을 빼려는데 6 보증금 2020/12/06 1,655
1141684 포만감좋은음식 뭐가있을까요 10 배고픈 2020/12/06 1,819
1141683 술마시면 담날 뒷목이 아파요 456 2020/12/06 1,122
1141682 단언하는 댓글 1 허참 2020/12/06 638
1141681 며칠 후가 시아버님팔순ㅜ 14 2020/12/06 4,703
1141680 겨울왕국 진짜 재밌네요 6 ... 2020/12/06 1,721
1141679 입시결과 좋을때 학원에,답례해야할까요? 41 궁금 2020/12/06 4,263
1141678 영화 엑시트 7세 아이랑 봐도 될까요? 10 포로리2 2020/12/06 996
1141677 편의점 알바생 기분 나쁘네요 3 ㅇㅇ 2020/12/06 2,452
1141676 서강대 논술주차 9 논술 2020/12/06 1,827
1141675 큰일났어요 김장 레시피 어디서 보고 할까요 10 .. 2020/12/06 2,193
1141674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2 여기서 궁금.. 2020/12/06 2,818
1141673 집매매 갈아타기 했는데요 15 어떻게 2020/12/06 4,828
1141672 화이자 ceo는 왜 백신발표날 주식을 팔아버렸을까요? 6 ... 2020/12/06 3,203
1141671 어른들하고 카톡하면 꼭 동영상을^^ 6 2020/12/06 1,486
1141670 동료에게 들은 악담 ㅎㅎ 19 ..\' 2020/12/06 6,732
1141669 홍준표 "복당이 히말라야 학생 등굣길처럼 험난&qu.. 1 전 당원 투.. 2020/12/06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