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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하는 초딩 아들내미...

...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0-12-05 13:58:20
정말 집에서 돌고래 소리 듣는것도 짜증나네요.
초2인데... 아직도 이러나요. 신나고 흥분하면 너무 발광--;; 을 하는데
솔직히 이젠 제가 챙피하네요.
와 신난다~ 방방 느낌이 아니고 진심 발광을해요...
눈을 까뒤집고 쿵쾅쿵쾅 뛰면서...
아무리 좋아도 이젠 그럴 나이는 아니고, 너무 그러면 옆사람들이 당황스럽다고 얘기해도 그러네요. 지능이나 다른거 문제는 없는데 그러네여...
IP : 1.24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5 1:59 PM (117.111.xxx.154)

    한 반에 꼭 하나씩 있는 남자 아이 스타일이군요 ;;

  • 2. ...
    '20.12.5 2:00 PM (175.192.xxx.178)

    예쁘게 봐주세요. 한때입니다.
    ㅎㅎㅎ

  • 3. ㅇㅇ
    '20.12.5 2:01 PM (223.62.xxx.177)

    밖에선 못 그러게 잘 가르치세요

  • 4. ...
    '20.12.5 2:08 PM (211.226.xxx.95)

    저는 그런집 애들 부모가 그런 모습 이뻐하는줄 알았어요.ㅎㅎ

  • 5. ㅇㅇ
    '20.12.5 2:12 PM (117.111.xxx.154)

    여기서 본 글 중에 학부모 참관일에 자기 아들이 배까고 배 두드리면서 야만스러운 모습으로 장난치니까 여자 학생이 질색을 하며 싫은 내색 하더라 그런 글 떠오르네요 아직 어린 초딩 일지라도 동급생들이 이성으로 안 봐주고 질색하는 행동 패턴만 보이는 애들이 가끔 있죠

  • 6. ...
    '20.12.5 2:23 PM (1.241.xxx.220)

    안이뻐요. 진심 스트레스 받고.. 만약 다른 엄마들이 있었다면 정말 챙피하지만 버럭 혼내진 못했겠죠.
    정말 세상 즐거운 일 없다 생긴 애처럼 날뛰는데...이것도 나름의 과잉행동장애의 일부분같고 그래요.
    다행히 수업시간에 방해하거나 돌아다니는 애는 아니구요. 발표하면 잘함..(피아노 연주회나 학예회 같은)
    방금도 친구랑 화상통화나 시켜줄까 해서 연결하는데... 아주 그냥...

  • 7. ...
    '20.12.5 2:32 PM (1.241.xxx.220)

    일단 그 친구 부모랑 얘기하는 중인데 통화하다가 정신이 쏙 빠질지경. 제발 그러지 말라고 몇번 얘기했는데... 알았다고 말로만 그러고 또 그래요. 아무리 흥분되는 일 있어도 속으로 1~10까지 세면서 진정해봐라.. 그렇게하면 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별소릴 다해봤어요.
    책상위도 정리해라...하면 한두개 치우고 다한줄 알고... 싹 치워놓고 치웠다는건 이상태다 알려줘도 또 옆으로 좍좍 미뤄두고 책한권 놓을자리 간신히 나오게해놓고 안치우고...
    저 코로나보다 스트레스로 먼저 병나겠어요..

  • 8. ...
    '20.12.5 3:56 PM (175.192.xxx.178)

    엄마가 조금 더 지지해 주고 사랑해 주세요,
    성향 다른 아들을 미워하는 게 느껴져 불안해서 더 그럴 수도 있겠어요.
    애 보다 더 오버해서 소리도 지르고 미친듯이 리액션해 줘 보세요.
    엄마가 참고 있다고 커버가 되는 게 아니에요.
    다 티납니다.
    진심으로 애한테 호응해 주고 난 다음에 다시 판단하시는 게 좋을 듯

  • 9. ...
    '20.12.5 4:54 PM (1.241.xxx.220)

    제가 화나서 써서 그런데... 저도 나름 인정해준다하는데...
    아이가 좀 제 인정에 목매는 경향이 있어요.
    인정받고 싶은 그 그릇이 큰거같은... 도대체 얼마나 더 인정해줘야하나 싶은 그런게 있어요.
    근데 흥분하면 자제가 안되는 아이보다 제가 더 날뛰면 정말 미친 모자로 볼거같아요. 어릴땐 정말 이러지 않고 잘 호응해줬는데...ㅜㅜ

  • 10. ㅇㅇ
    '20.12.5 11:26 PM (185.104.xxx.4)

    아들내ㅁㅣ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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