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사랑 독차지 하다가 동생이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요?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0-12-05 13:26:55
어린나이에도 엄마에게 버림 받았다는 감정을 느끼는 아이가 있을까요?
IP : 223.38.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1:29 PM (175.192.xxx.178)

    폐위된 왕의 위치
    저희 큰애는 동생을 엄청나게 미워했어요.
    지금도 상처받은 동생이 형을 미워하고
    부모님이 큰애와 작은애 배려를 잘 해줘야 해요.
    작자 따로따로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지나고 보니 그렇더군요.

  • 2. ㅇㅇ
    '20.12.5 1:30 PM (175.207.xxx.116)

    남편이 첩을 들인 거와 비슷하다고..

  • 3. ..
    '20.12.5 1:40 PM (211.36.xxx.43)

    남편이 첩을 들인 거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대요. 저도 들음

  • 4. .....
    '20.12.5 1:43 PM (221.157.xxx.127)

    누워있는아기보다 큰애 더 챙겨주고 사랑 해주는 느낌 주면 괜찮아요.

  • 5. 충격이죠
    '20.12.5 1:53 PM (58.121.xxx.69)

    아직 아기인데
    엄마가 다른 애를 안고 있고 자기는 안 주는 우유주고 젖주고 충격이죠

    엄마야 둘째가 암것도 못 하니 안고 있어야 하는데
    큰애 입장에서는 왜 자기가 아닌 저 낯선 애만 안아주나
    서럽겠죠

    글고 대부분 엄마들이 둘째 더 귀여워하지 않나요?

  • 6. ㅇㅇㅇ
    '20.12.5 1:55 PM (223.62.xxx.177)

    이윤지 딸처럼 동생 보자마자 엄청 이뻐하는 애들도 있어요.

  • 7. . .
    '20.12.5 2:20 PM (203.170.xxx.178)

    부모가 처신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동생이라고 사랑할수도 있고 질투할수도 있고요

  • 8. ......
    '20.12.5 2:48 PM (211.178.xxx.33)

    전 다섯살차이나고ㅡ동생나와서 엄청 예뻐했는데
    예뻐했던것과는 별개로
    혼자 서러워서 이불덮고 울었던 기억나요ㅜㅜ

  • 9. 제제하루
    '20.12.5 2:59 PM (125.178.xxx.218)

    울 큰애 동생이랑 6살 차이나는데
    신생아실 번데기처럼 포대기에 돌돌 말려 있는 동생 딱 보고
    이제 개망나니짓 안하고 착한 사람돼야지 생각했대요.
    넘넘 착하고 이쁜 애인데도 그런 굳은 맘 먹었다고 ㅋ
    터울이 얼마나 나는지, 애성향,부모성향에 따라 다를듯~

  • 10. 우리 아들
    '20.12.5 3:25 PM (123.254.xxx.126)

    우리 아들. 동네 친구 엄마가 어느날 아기 낳고
    그 집 엄마의 변한 태도와( 첫째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했겠어요. 그냥 동생이 어리니까 더 챙겨주고 하루종일 안고 다니고 그러는거겠죠) 친구의 처지를 보고 기겁. 저를 붙들고 나는 동생 필요 없다고 엄마는 절대 동생 낳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했지요..ㅎㅎ

  • 11. .....
    '20.12.5 3:37 PM (58.148.xxx.122)

    엄마가 애정과 시간과 돈을 반반씩 나눠줘도
    엄청 불공평하다고 느껴요.
    전에는 혼자 다 받았으니까.
    7:3 정도는 돼야 공평하다고 느낄거예요

  • 12. 삼산댁
    '20.12.5 4:11 PM (61.254.xxx.151)

    지금생각해보면 우리큰애 세살때 동생이태어났는데 세살도 애기인데 동생생기니까 오빠취급을해서~~더많이 안아주지못한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본인도 아긴데 동생생겼다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853 미국인의 이 창의적인 발상을 보라 6 방탄 카바레.. 2020/12/06 3,425
1141852 애매한 분야인데 제가 합/불합을 결정하는 사람일 때.. 2 시험관 2020/12/06 1,379
1141851 자연산 홍합속에 진주 있나요? 3 있다면 2020/12/06 3,172
1141850 급) 김장 양념이 많이 남았는데 뭐하죠? 20 김장 2020/12/06 3,711
1141849 동물병원 조심하세요ㅜㅜ 4 누리심쿵 2020/12/06 4,789
1141848 김치냉장고 추천 좀 도와주세요~ 6 급해요 2020/12/06 2,171
1141847 폐경 후에 조심해야 될것들 뭐가 있나요? 5 2020/12/06 4,105
1141846 시판쌈장중 최고는? 2 ㅣㅣ 2020/12/06 2,686
1141845 중년에 길거리음악 어떤가요? 9 응응 2020/12/06 1,873
1141844 조카에게 아이패드 에어 사줄려고 하는데요 6 아이패드 2020/12/06 2,209
1141843 코로나19 확산 현황 (12월 5일 0시 기준) ../.. 2020/12/06 2,222
1141842 그알 보시나요? 진짜 악마들이네요 23 어휴 2020/12/06 21,153
1141841 늦은밤 넋두리 6 영원한 초보.. 2020/12/06 2,851
1141840 욕실 거울 얼룩 8 ... 2020/12/06 3,065
1141839 유투버 밀라논나님은 정말 안드시네요 49 소식 2020/12/05 22,722
1141838 방탄 지민 팬님들 오늘 멜뮤무대 짤 보세요~~~ 13 숨멎주의 2020/12/05 3,018
1141837 아모레퍼시픽 주식사는거 어때요? 8 amm 2020/12/05 4,757
1141836 정육점 다녀와서 맘이 아파요. 3 ㅜㅜ 2020/12/05 6,057
1141835 검찰이 김학의 봐주느라 대마초도 덮었네요 11 미친 2020/12/05 2,950
1141834 마른오징어 다리는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9 ... 2020/12/05 1,539
1141833 중등아이 한쪽눈만 시력이 안 좋다고 하네요. 눈 좋아지는 방법있.. 9 2020/12/05 2,832
1141832 버*킹 세일하네요. 내일까지... 집콕하니이런 정보도 요긴해요 8 집콕 2020/12/05 5,694
1141831 이번 수능이요 10 누나 2020/12/05 2,792
1141830 새벽 수영이 몸에 안 좋을까요? 8 돼지열병 2020/12/05 3,451
1141829 피부 탄력은 어쩌죠? ㅠㅠ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오 5 피부 2020/12/05 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