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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학도 어려운 초등 고학년..

..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0-12-03 22:54:16
생일도 늦고 이해력이 6개월 가량 늦어요.
저학년때 공부시켜보니 제 학년에는 도저히 개념이 이해가 안되고 6개월지나면 어느정도 알아들어서 꼭 복습을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학기중에는 영어에 집중, 연산하고, 방학때 복습과 다지기하는식으로 공부해왔어요.

그런데 고학년이되서 아이들이 선행을 시작하니 본인이 학교수업시간에 문제 못 푸는 아이가 몇명없다고 창피해해요.
동생하고 달리 학기중에 문제집 한권도 끝내기 어려운 아이라서 막상 말은 저렇게해도 양이 많아지면 소화못할거고 예습까지 빠듯한데ㅜ
틀린 문제가 많으니 이해시키고 넘어가려하고 그러면 진도가 안빠져요.

영어나 수학복습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예습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학기중에 저녁때끼고 가르치려면 동생이 거의 방치라서 그러고싶지않은데 그렇다고 과외나 학원 다니기엔 시간도 없고 갈만한 반도 없고 그렇겠네요. 이런 아이들 전기세내러 다니기 십상이고..

저랑 하니 집안일에 너무 바쁘고 동생이 방치되는거같아 임시방편으로 하늘수학 방문하고있는데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교재만 자꾸 넘어가는것같아요.

둘째는 문제집 한권 던져주면 몇일만에도 푸는데 참 똑같이 키워도 이렇게 다르네요. 정성은 큰애한테 더 가고요.ㅜ
요즘 학교수학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잘 없죠?ㅜ
늦어도 찬찬히 다지고 가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고학년되니까 아이 자존감도 고려해야되고 그렇네요..
이런 아이들은 공부 어떻게 시켜야되나요ㅜ
문제집 한권 끝내기도 어려운데ㅜ
IP : 112.152.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 11:02 PM (115.137.xxx.90)

    하늘 수학 같은 수업은 일단 진도를 쭉 빼는 수업 아닌가요.
    차라리 개별 수업 봐주는 소규모 공부방 같은 곳에 보내 난이도 가장 낮은 수준부터 해서 기본까지 ( 디딤돌 교재를 예로 들면 원리ㅡ기본) 풀고 틀린 문제 계속 반복해서 풀도록 하면 초등 학교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요.

  • 2. ....
    '20.12.3 11:21 PM (1.237.xxx.189)

    교과서는 기본문제라 쉽지 않나요
    교과서만 풀줄 알아도 챙피할 일 없을건데요
    학기중에는 수업전에 교과서만 집에서 먼저 풀어보고
    방학때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어보면 될거 같은데요
    울애는 한학년정도 앞서 풀어보는데 그렇게해도 엄마랑 풀때뿐이지 학교 교과만 이해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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