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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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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지저분한 여자들도 많은듯해요

.... 조회수 : 6,726
작성일 : 2020-12-03 22:06:29
저희 회사 직원3명인데 한명은 아가씨 너무 지저분해요. 본인이 모르는듯하고요. 유니폼이 검정색인데 하루는 보니 비듬이 옷에 소복하니
도시락 싸올때 숟가락으로 남의 반찬 퍼먹고 생리대는 화장실에 펼쳐두고
몸에는 아저씨 냄새나고요. 유니폼 갈아입고 옷은 그자리 허물벗듯 두고요
진짜 이친구 집구경해보고 싶어요. 집이 어떤 꼴이지 ㅠ

한명은 30대중반 피부관리는 엄청하는데
머리는 개기름 줄줄 흘러서 왜 그러냐고 오늘 참다 참다 말했어요
밤에 팩하고 머리에 팩크림이 다 묻어서 아침에 그냥 출근해서 그렇다네요 ㅠ
IP : 223.39.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3 10:11 PM (125.31.xxx.233)

    저 대학교때 한달 내내 같은 츄리닝세트 입고온 과대 여자 있었어요. 진짜 한달내내.. 옷에 몸 기름 쩐내가 진동했고 ㅡ안날수가없죠ㅡ 수업 끝나는 날 남자들이 수군대는거 들었어요. 어떻게 진짜 한달내내 똑같은거 입고오냐고.. 색상도 기억납니다 자주색.

  • 2. 기숙사
    '20.12.3 10:15 PM (14.6.xxx.48)

    기숙사 안 살아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침대위에 옷무덤이 아니라 옷봉분을 만들고 거기에 덤으로 옷에 곰팡이가 핍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천연팩을 하고 본인 가꾸는 것은 최고라
    얼굴만보면 하얗고 말끔해서 남자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3. ..
    '20.12.3 10:22 PM (112.152.xxx.35)

    저희 애 학교에도 머리 안감고 다니는 학모가 둘 있어요.
    한명은 아이 1학년때부터 그래서.. 이렇게 머리카락이 쩍쩍 들러붙고 티가 나는데 참 희안하다 생각했는데 애 둘 키우면서 기차타고 다른지역까지 출퇴근한다는 얘기듣고 뭐 그러려니 생각됐구요.
    또 한명은 늘 반묶음이어서 몰랐는데 최근에 단발하고부터는 두피쪽이 심하게 기름기가.. 올해는 매주 애 학원에 데리러 갈때 마주쳤는데 한번도 감은것같은 상태를 못봤어요;; 하루 이틀은 그럴수있는데 초등학교 바로옆 아파트 살고 전업인데 도대체 왜? 싶더라구요..

  • 4. ..
    '20.12.3 10:23 PM (112.152.xxx.35)

    그래서 혹시 탈모약을 바르시나? 생각도 했었어요. 바르는 탈모약이 떡진다는 얘길 들어서.. 저도 모르게 대화할때 정수리쪽으로 안보려고 애쓰게 되더라구요.

  • 5. ..
    '20.12.3 10:26 PM (112.148.xxx.142)

    아니 저랑 같은 사무실 쓰는 여자가 거기도 있네요.
    생리대 펼쳐 버리기는 일도 아니고 변기에 피 범벅으로 그냥 두고, 변기물도 잘 안 내려요.
    사무실 냉장고에 한 입 먹고 넣어둔 음료랑 빵 같은 게 가득하고요.
    일주일 내내 같은 옷에 안 씻어서 쩐내, 아저씨내, 노숙자내 돌아가면서 나요.
    머리는 일주일에 한번은 감는지 매일 떡져있고요.
    책상은 키보드 놓을 자리만 간신히 있을 정도로 사방 팔방 책상 밑까지 짐이 꽉 차 있어서 티비에 나오는 쓰레기 모으는 집 사람 같아요.
    화장실에도 이 여자가 온갖 쓰레기를 다 모아놓아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사무실 배달 음식 남으면 다 모아놓고요.
    정제불명 중국집 김치까지 모으더라고요.
    이러고 사는데 집이라고 깨끗하겠어요.
    이런 더러운 사람도 결혼해서 남편이 있네요.

  • 6. ㅇㅇㅇㅇㅇ
    '20.12.3 10:45 PM (123.214.xxx.100) - 삭제된댓글

    얼굴만 뾰얀 여자도 있어요
    시모는 얼굴 뾰얗고 남한테 얼마나 깔끔떤다구요
    그런데 집은 개판 오분전
    냉장고 더러워서 못 만지고
    뭐든지 끈적대고
    막던 반찬 안 버리고 거기에 걔속 쑤셔넣어
    더러워 죽음 짜장면집 양파도 장아찌에 붓구요
    집에만 갔다오면 양말 새끼매져요
    한번 집 청소 할일 있어 하다가 기절 했어요
    둘들 말린 먼지가 온 사방에서 굴러댕기고
    그외 뭐든지 안 버려 싱크대 열면 다 쏟아져 내리고 옷도 빨래도 안하고 주욱 걸어놓기만 하는지
    냄새 남

  • 7. ....
    '20.12.4 8:33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여기 한번 썼었는데 ..지저분한 동네지인.

    대부분 여자들 기본이상 꾸미고 다니면서
    집이 반전으로 너저분하다던지...그런 경우만
    봤었어서

    그 여잔 정말 충격이었어요.
    몸도 지저분. 집도 똑같...
    그 정신으로 애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한여름에 티셔츠 한장 내내 입고 다녔고..
    매일빠는것같지가 않았어요.
    옷 배꼽 부근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설거지한 물이 튀어서 그런거래요.-.-검은점들이
    무수히 박힌 그 옷...냄새작렬..
    나중에 그 옷은 도저히 안되겠었는지
    버리고 그 다음에 매일 입은 옷은 남편의 스카이대학
    로고가 등에 박힌 남편티셔츠...애 7세인데..ㅜㅜ

    옷은 약과고 기름진머리에 비듬어쩔..ㅜㅜ
    애들옷도 얼룩덜룩.

    더 문제는 그 여자의 마인드
    남편이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여자가 만원짜리 운동화 1년을 질질 끌고
    다녔었는데 밑창이 뚫려서 비가 샐 지경이었어요.
    우연히 마트를 같이 갔는데
    매대에서 만오천원짜리 운동화를 만지작만지작..
    남편한테 전화하더라구요.
    사도 되냐고..
    남편이 안된다고 하니까 미련없이 돌아서더라구요.

    싼 동네도 아니었고. 통장에 1억있다고
    자랑하던데..왜 저러고 사나 싶었어요.

    마인드가 진상이라 다른 이유로 헤어졌지만
    옆에서 잠깐 보는 동안...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었고. 기억에서 지우고싶은사람이에요

  • 8. ..
    '20.12.4 8:35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그 동네지인은 중국집 그릇 몰래 빼돌려서
    집에서 쓰는걸 자랑스레 보여줬었음...
    저렇게 1억 모았나...

  • 9. 맞아여
    '20.12.4 9:50 AM (116.32.xxx.53)

    머리도 안감고 인경을 썼는데 안닦음 기름끼가 껴서 안경알이 흐릿함 화장은 커녕 세수도 안하고 걍 머리 질끈묶고 나오는 모양인데 1년내내 그럼 ..
    1냔후에 안경알 깨끗하길래 보니 안경 바꿨더라는 ㅠ

  • 10. ...
    '20.12.4 12:41 PM (1.241.xxx.220)

    전 고등학교 때 친구가 몸에서 심한 개냄새가 나서 참기 힘들었어요..
    개도 안키웠는데...ㅜㅜ

  • 11. ...
    '20.12.4 12:43 PM (1.241.xxx.220)

    머리 떡지고 비듬 어깨에 떨어져 있는 것도 비슷...
    저도 근데 밖에 안나가면 3일까지 안씻는데 냄새가 그리 나진 않는데... 그당시엔 한번 씻음 샤워하던 시절은 아니라 그랬을지도요. 목욕은 주 1회 목욕탕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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