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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좋으면 클릭) 도와주세요! 밥따로 4일차인데 주름 문제

부탁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20-12-03 20:28:43


도와주세요
밥따로물따로 4일차인데요 첫날 너무 효험을 봐서 꾸준히 하려고 마음 먹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주름이 폭발하고 있어요

첫날.
버터와플세조각 - 3시간후 물과(너무 목말라 벌컥벌컥 들이킴) 커피(커피는 몸과 상의해서 한모금 한모금 세세히 마심) - 마지막 모금 2시간 후 양념치킨 - 2시간 후 물만(20모금 정도) 10시 이후 금식금수

2일째.
버터와플 두조각 - 4시간 후 물 여러모금 후 아이스라떼 - 2시간 후 전복장조림에 맨밥 - 2시간 후 물 한 컵정도 후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후 물 서너모금 - 10시이후 끝

3일째.
카스테라팬케이크3/4조각 - 2시간 후에 물 많이 아이스라떼 - 2시간 후에 맨밥, 깍두기, 어묵조림- 그 후 두시간 후 물 마시고(한 컵 반 정도) 아이스라떼 - 밤10시 끝

4일째(오늘).

버터와플3조각- 3시간 후 물, - 4시간 후 짜파구리, 초코파이, 다이제스티브2조각 - 아직 물시간 안됨.

이렇게인데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위와장이 좋지 않아서 신생아 때 일주일 입원도 했었고 맨날 체하는 사람이라 첫날 속이 편안한 신세계를 경험하고 밥시간 물시간 철저히 지키고 있어요

첫날 밤에는 뭔가 눈이 뜨이는 기분이 들더니 간질간질하더니 눈 붓기도 빠지고 둘째날엔 갑상선 부근 붓기도 빠지고 얼굴이 정돈되서 넘 좋았구요. 가끔 속이 쓰리긴 한데 이제까지 속쓰림은 할퀴는 것 같았다면 밥따로 후 속쓰림은 뭔가 좋아지는? 위가 활동하면서 느껴지는 속쓰림이라 좋아지나보다 하며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손가락이랑 얼굴 붓기가 빠진다 싶다니 주름이 너무 심하게 지고 있어요
이런 주름 처음이에요 정말 쪼글쪼글
아이러니하게 살결은 보드라워졌는데 주름이....
이것도 주름 지다가 나중에 차오를까요? ㅠㅠ
아니면 지금 마시는 것 중에서 물을 더 마셔야 할까요?
IP : 110.9.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 8:32 PM (175.192.xxx.178)

    부기가 빠지면 주름이 생기는 건 필연이겠지요.
    세포가 한번은 다 바뀌어야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굳이 부은 걸로 팽팽함을 유지해야 할까 싶어요.
    저라면 그냥 이대로 시간을 보내겠어요.

  • 2. 원글
    '20.12.3 8:36 PM (110.9.xxx.132)

    붓기가 빠져본 적이 없어서 그 자리에 주름이 진다는 건 몰랐어요
    세포주기가 몇 일 정도일까요?
    첫댓글님 글 보고 나니 모든 반응은 명현으로 지나간다는 밥따로원글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일단 지금 처럼 더 해볼게요 감사해요!

  • 3. ...
    '20.12.3 8:36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믿거나말거나 시겠지만 그게 차오릅니다. 속살부터 바뀌면서 밀어내고 피부 겉이 벗겨지잖아요. (때 미는 것처럼 겉피부부터 사라지죠. 속 피부는 똥으로 내보내져요. 먹는
    것보다 똥이 많아지기도 해요 ) 주름이고 뭐고 쏵~ 사라집니다. ^^ 지금은 물기가 정돈 되니까 많은 물을 보관하던 표면적 넓은 피부가 물이 줄어드니 주름이 만들어진 거에요. 몸이 원하는 만큼만 드시고 마시고 하세요. 피부 교환주기만큼 지나면 새로운 세포들로 뽀송한 새피부 되어있습니다. ^^

  • 4. ...
    '20.12.3 8:38 PM (117.111.xxx.146)

    믿거나말거나 시겠지만 그게 차오릅니다. 속살부터 바뀌면서 밀어내고 피부 겉이 벗겨지잖아요. (때 미는 것처럼 겉피부부터 사라지죠. 속 피부는 똥으로 내보내져요. 먹는
    것보다 똥이 많아지기도 해요 ) 주름이고 뭐고 쏵~ 사라집니다. ^^ 지금은 물기가 정돈 되니까 많은 물을 보관하던 표면적 넓은 피부가 물이 줄어드니 주름이 만들어진 거에요. 몸이 원하는 만큼만 드시고 마시고 하세요. 피부 교환주기만큼 지나면 새로운 세포들로 뽀송한 새피부 되어있습니다. ^^
    28일이요!!

  • 5. 원글
    '20.12.3 8:39 PM (110.9.xxx.132)

    오옹?!! 밥따로원글님이신가요???
    경험자가 말해주신 거니 그럼 잘하고 있는걸로 믿고 지금 추세로 해볼게요!
    네! 몸이 원하는 만큼 먹고 마시겠습니다^^
    이게 정말 신기하게 몸의 여러군데가 좋아지는 느낌이 느껴져서 주름이 진다 해도 하긴 할거였는데 걱정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살 차오를 때까지 계속 갈게요!!^^

  • 6. ...
    '20.12.3 8:43 PM (175.192.xxx.178)

    제가 진짜 대변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게 그런 이유였군요.
    살은 안 빠지고 있지만 먹는 것보다 너무 많이 나와 이상하게 느껴졌거든요.
    어떤 날은 하루에 3번 가기도 했어요.
    지금 3주 정도 되었는데
    그사이 변비로 고생하다 요즘 들어 양이 너무 엄청나서 놀랄 정도였거든요.

  • 7. 원글
    '20.12.3 8:46 PM (110.9.xxx.132)

    윗님 3주차 대단하십니다
    아마 그런 원리인가 봐요! 속피부가 대변으로 나오는 중인가보네요
    곧 속살이 차오르시면 글 써주세요 ㅎㅎ

  • 8. 음식
    '20.12.3 9:44 PM (222.106.xxx.155)

    다른 얘긴데 먹는 음식이 너무 영양소 부족한 거 아닌가요? 저도 아이스크림, 과자 좋아합니다만. 고기,생선,채소가 거의 없네요? 몸 상히지 않나요?

  • 9. 저도 딴 얘기
    '20.12.3 10:08 PM (39.7.xxx.46)

    아무리 밥따로 물따로가 좋은 방법이라 해도, 먹는 음식이 저러면 몸은 안좋을것 같은데요.

  • 10.
    '20.12.3 11:05 PM (175.192.xxx.185)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주름을 많이 만든다네요.
    저도 밥물하고 있는 50대 중반이지만 저런 달디 단 것들은 밥 먹기 전 한입만 먹어보고 물기 없는 밥으로 들어가요.
    음료수도 가능하면 물 한 모금 마시고 설탕만 넣은 블랙커피 마시지만 하루 딱 한 잔이네요.
    이렇게 먹어도 절대 주름이 생기지 않고 피부만 좋다 소리 듣거든요.

  • 11. 와..
    '20.12.4 12:18 AM (112.166.xxx.65)

    먹는 음식이 너무 엉망인데요.
    맨날 저렇게 드세요.??
    1일1식을 하면서 저런 식단을?

    밥따로 건 뭐건 저렇게 먹어서 건강ㅎ해질 리가 없을듯
    20대라면 몰라두요

  • 12. ...
    '20.12.4 12:39 AM (117.111.xxx.146)

    신기하죠. 저렇게 먹는데도 뭔가 달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 입에 맞는 건 몸에도 맞는 거에요. 어긋나더라도 경험으로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맛이라는 게 늘 바뀌거든요.
    위장 살에서 쓰레기 치울 때 쓰릴 수도 있어요. 그치만 위장표면이 4일이면 바뀌기 때문에 금방금방 덮어요. 새해에는 뽀송피부 되셔요.

  • 13. 원글
    '20.12.4 3:22 AM (110.9.xxx.132)

    먹는 음식이 안 좋긴 하죠? ㅠ 그동안 제가 이런 음식을 죄악시하고 먹더라도 스트레스 받으며 찝찝하게 먹어서인지 입에게 전권을 주니까 이런 걸 찾더라구요. 양념치킨, 카스테라 팬케익은 먹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맨밥에 전복장조림도 입맛 잘 따른 거고요
    1일1식은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늦게 일어나서 시간 지키다 보면 저절로 저렇게...

    그런데 밥따요정님 말씀대로 이렇게 먹었는데 바뀌는게 너무 신기하구요. 제 생각엔 제가 그동안 저랑 싸우면서 먹거나 싸우느라 못먹게 압제했던 음식들... 한맺힌 것들 (나는 위가 안좋으니까 밀가루, 커피는 안돼!) 한 풀고 나면 자연식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추측합니당
    아니면 한끼라도 억지로 나물을 넣어주든지 할게요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위장 살에서 쓰레기 치우는 느낌. 어쩐지 그동안의 속쓰림과는 강도도 약하고 느낌도 달랐어요
    원글요정님의 위장은 4일만에 고친다던 글이 (동생분께 하던ㅎㅎ) 넘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뽀송피부 될게요!

  • 14. 원글
    '20.12.4 3:23 AM (110.9.xxx.132)

    175.192님 현명하십니다
    저는 한모금으로 만족이 안되고 더더더더! 더줘!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점점 줄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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